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목소리가 초등학생 같아서 고민이에요..A. 원래 녹음목소리 들어보면 실제랑 좀 달라요. 좀 더 어른스러운 목소리를 내고 싶으시면 목구멍을 최대한 열고 아~해보시면 뭔가 성대가 밑으로 깔리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그런 발성으로 말을 해보시면 좀 중후한 목소리가 나요.
- 생활꿀팁생활북한이 우리나라를 계속 적대시 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A. 우리나라가 있는 것 자체가 북한 내에서 김씨정권을 위협하는 존재입니다. 왜냐하먄 똑같이 시작했고 오히려 처음엔 북한이 더 잘 살었었는데 지금의 대한민국은 북한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발전하고 잘 사는 나라가 되었죠. 그런데 북한은 김씨일가가 정권을 세습하며 다스리고 있는데 그지처럼 살잖아요. 그러니까 북한에서 우리나라를 인정한다는것은 자기들 정권의 실패를 인정하는 것이니까 계속 우리 나라를 적대시하고, 우리나라는 나쁜 폭도들이라고 치부해야 북한내에서 김씨정권이 유지가 될 수 있기 때문이예요. 옛날 우리나라에서 공산당이나 광주인들을 싸잡아 욕하고 무조건적으로 나쁘다고 세뇌시켰듯이 거기서도 우리를 대상으로 그렇게 하는거예요. 사실은 그게 아닌걸 알면서도 자기네 정권을 유지하려면 어쩔 수 없어요. 사실을 인정해버리면 북한에서 긴정은일가는 뼈도 못추릴거예요.
- 세탁수선생활락스묻은 옷은 행궈서 버려야 하나요?A. 일반쓰레기 봉투에 버려도 돼요. 잘 헹궈 말려서 의류수거함에 넣어도 되고요. 어차피 구멍난 양말같는건 다 일반쓰레기에 버리니까 옷도 일반종량제봉투에 버려도 돼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밥약속 전에 메뉴 미리 정하는 게 편하지않나요? 즉흥좋아하는 친구때문에 머리아프네요.A. 저도 그냥 장소랑 시간만 정하고 메뉴는 그때 가서 결정하는 편이예요. 왜냐하면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서 미리 알아보고 가도, 메뉴나 가격이 내가 알던 것과 다를 때도 있고, 신메뉴가 나와서 다른게 먹고싶어질 수도 있으니까요~그리고 지금의 저도 신랑만나서 많이 변한거고, 원래는 식당이나 카페도 안알아보고 만나서 결정했었어요. 저는 일단 만나서 어딜 갈지 고민하는 그 시간도 데이트라고 생각 했는데 신랑은 그 시간이 아깝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티격태격하다가 결혼해서 아이 낳고 길거리에서 오래 있을 수 없으니까 무조건 기다려도 가게 들어가서 기다리고 기다리는 사람이 메뉴 알아서 정하고 그래요ㅋㅋㅋ사람 성향차이인 것 같아요. 시간효율을 추구하느냐, 그 시간 자체를 즐기느냐. 그런 차이이지 뭐가 맞다 틀리당 영역은 아닌 것 같아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연락이 잘되는 이성을 만나고 싶습니다A. 연락은 마음에서 우러나는 것이잖아요. 일하다가도, 강의듣다가도 맛았는걸 먹다가도 그 사람 생각이 나면 자연스레 하게 되는거죠. 이성에게 연락이 없고 읽씹까지 한다는건 아무래도 님에게 관심이 별로 없다는 뜻일거예요. 원래 무심한 사람, 원래 연락을 잘 안하는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 사람들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평소보다 연락을 자주 하게 돼요. 님이 이성친구에게 최선을 다해서 그 사람이 님을 좋아하게 된다면 연락은 당연히 올 것입니다. 일단 연락을 자주 안해줘서 속상하다는 표현을 먼저 해보시고 그게 반영이 안되면 그냥 헤어지시는게 낫습니다. 사랑은 조건없는 것이라지만, 그래도 연애는 어느정도 마음의 무게가 비슷해야 행복합니다..
- 고등학교 생활고민상담항상 핵심을 못 집어내고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는 사람A. 원래는 안그랬는데 수능앞 둔 지금 그러는거면 그냥 님이 머리에 과부하가 걸린거예요. 잠은 잘 주무세요?요즘은 자기전에 휴대폰하다가 바로 옆에 두고 자고 그래서 수면질이 엄청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잠자기 한시간 전부터 휴대폰 내려놓고 잘 준비를 하시고 시간되면 딱 주무세요. 저도 이 방법 효과 봤어요. 저 한때는 친구가 갑자기 왜 이러냐고 너 adhd같다고 그런 말까지 들었거든요. 그때는 제가 휴대폰에 빠져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새벽3시까지 누워서 폰하다가 기절하듯 잠들 때가 많았어요. 근데 이젠 거의 매일 10시되면 딱 휴대폰을 책상에 두고 잘 준비 해요. 그러고 진짜 자요. 그러면 아침에 알람소리 듣고 깨도 휴대폰이 손이 안닿는 곳에 있어서 꼭 일어나서 꺼야 하니까 잠깨기도 쉽고 진짜 낮에 정신이 또릿또릿해지고 피부도 좋아졌어요. 잠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휴대폰에서 나오는 전파가 뇌에 영향을 주는거 아시죠?만약에 님이 휴대폰하다가 12시에 잔다 치면 님은 수면시간을 12시부터라고 생각하겠지만 뇌는 바로 잠들지 못하고 과로에 시달리다가 새벽 1~2시쯤에야 잠들 수 있는거예요. 진짜 제 말 듣고 딱 일주일만이라도 폰 미리 놓고 자보세요.
- 생활꿀팁생활이를 닦는건 밥을 먹고 나서 말고도 뭘 먹으면 계속 닦아 주는게 좋다고 하는데 다들 그렇게 하시나요??A. 당연히 뭘 먹으면 닦아줘야해요. 그래서 제일 좋은건 아침점심저녁 식후에 양치하고, 그 사이에 간식을 안드시는거예요. 그럼 양치를 하지 않아도 되고, 물은 마셔도 양치를 하지 않아도 되니까 입심심하면 괜히 물만 많이 먹게 되라고요. 그럼 피부도 좋아지고 살도 안쪄요. 저도 해보니까 그게 사실 맘처럼 쉽지는 않은데, 식습관 고치고 많이 건강해졌어요. 참고로 저는 치과위생사입니다.
- 생활꿀팁생활페트병 물, 정수기 물, 어떤 물을 드시나요?A. 저는 정수기 쓰고 있어요. 생수에 미세플라스틱도 많이 있다고 하는데, 여름들어가면 그게 더 심해질거고 환경호르몬도 녹아나올거니까 생수는 잘 안마셔요. 또 마시고나면 페트병 분리수거하기도 귀찮고 아까워요. 밖에 나갈 때도 스텐텀블러에 정수기 물 받아서 챙겨다녀요. 정수기가 비싸다는 인식이 있는데 저는 라면,찌개, 국도 다 정수물로 끓이고 쌀도 정수물로 씻거든요. 그래서 전혀 아깝지 않아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길 가다가 아는 사람 보면 먼저 인사해야 하나요?A. 쑥스러우시면 아예 못본 척을 하거나, 못본 척이 안되거나 못본척을 실패했다면 가서 인사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도 별로 안친한 사람이면 그냥 인사안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 지나가다가 우연히 스쳐가는거면 일단 다른데를 보는 척하고, 다른데를 보는 척하기 전에 그 사람과 뭔가 눈이 마주친 것 같으면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천천히 가서 아!!맞죠?제가 오늘 렌즈를 안껴서 몰라볼 뻔 했어요~하고 인사해요.ㅋㅋ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잘난척하는 친척 ㄷㄷ 어쩌줘? 넘 꼴불견A. 정신병자 같네요. 친척이라 아예 척을지는 것보단 그냥 적당히 모른척하면서 넘기는게 좋을 것 같네요. 만약 그 친척이 님에게 뭔가를 요구하거나 피해를 끼칠 징조가 보인다면 과감하게 잘라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