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항상 핵심을 못 집어내고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는 사람
저는 어릴 때부터 누군가에게 가르침을 받으면서 듣는 말이 3가지 입니다.. 아아 정말 답답하네/ 아직도 모르겠어요?/ 모르면 모른다고 말해
이상하게 수학도 그렇고 국어도 그렇고 무슨 과외 수업을 들으면 선생님들께서는 항상 저를 답답해 하셨어요 뭐 이해도 제대로 못하면서 뭘 이해했다고 말하는 건지 하면서.. 근데 저는 억울했어요. 분명 설명해주실 때 이해되었다고 생각해서 이해했다고 말했던 것 뿐.. 그러다가 선생님께서 이거 다시 설명해 봐 할 때는 설명을 못 합니다.ㅜㅜ 특히 최근 국어수업 하면서 심각성을 느낀게 내가 이해했다고 착각한 부분을 제 자신이 모르는 것 같아요. 저는 처음에 내가 머리 속에 그 내용이 이해가 딱 되지만 순간 날라가기 때문에 (이런 현상도 심해요 머리에 휘발되는) 입 밖으로 못 내나? 싶었거든요
말이 지금 엉망진창이에요. 사실 이 글을 쓰는 이유가 제 자신이 답답해서에요. 분명 고1,2 학년 때 학교에서 실시한 연구 조별과제를 진행할 때도 주요 글 작성은 제가 할 정도로 글 쓰는데 거부감이 없고 잘 썼어요. 챗 지피티가 없어도 잘 썼고요. 중학교 때도 암기란 암기는 거부감 없이 잘 했는데, .. 지금 수능을 앞둔 저는 멍청해진 것 같아요 지금도 무슨 말을 어떻게 정리할지 모르겠고 어쩌다 어릴 때 저보다 멍청해졌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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