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은 마음에서 우러나는 것이잖아요. 일하다가도, 강의듣다가도 맛았는걸 먹다가도 그 사람 생각이 나면 자연스레 하게 되는거죠. 이성에게 연락이 없고 읽씹까지 한다는건 아무래도 님에게 관심이 별로 없다는 뜻일거예요. 원래 무심한 사람, 원래 연락을 잘 안하는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 사람들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평소보다 연락을 자주 하게 돼요. 님이 이성친구에게 최선을 다해서 그 사람이 님을 좋아하게 된다면 연락은 당연히 올 것입니다. 일단 연락을 자주 안해줘서 속상하다는 표현을 먼저 해보시고 그게 반영이 안되면 그냥 헤어지시는게 낫습니다. 사랑은 조건없는 것이라지만, 그래도 연애는 어느정도 마음의 무게가 비슷해야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