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
- 중학교 생활고민상담아들 친구가 자꾸 소액을 빌리고 갚지 않는다고 하는데 아빠 입장에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A. 자꾸라면 돈을 갚지 않으면서 여러번 돈을 빌렸다는건가요?이전에 빌린 돈을 갚지 않았으면 더 빌려줘선 안되는데..앞으로는 돈 빌려주지 말고 지금 쌓인 액수가 얼만지 확인해보시고 액수가 크다싶으면 한번 맘먹고 '너 이거 안갚으면 선생님께 말할꺼야' 라고 경고하고 그래도 안갚으면 선생님께 말씀드리라고 하세요. 부모님께서는 미리 선생님께 연락드려서 그런 일이 있었다고 혹히 아들이 친구에게 갈취당하는건 아닌지 살펴봐달라고 하구요. 아들에게 나중에 안되겠으면 선생님께 이야기하라고 했으니 그때까지 유심히 지켜봐달라고 부탁드려보세요. 중학교1학년에게는 천원이천원이 작은 돈 아니잖아요..액수가 작으면 그냥 돈 버린셈치고 그 친구랑 거리두라고 하세요...학생들은 서로 얽혀있어서 싸우면 다른 친구들과도 멀어질 수 있기 때문에 그것까진 아니더라도 더이상 친하게는 지내지 말라고만 하시는게 좋아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회사에서 부장님이 자꾸 잔 신부름을 시키는데 어떻게 거절을 해야 할까요?A. 돈도 안주고 빵사달라고 하는건 갈취아닙니까??당당하게 돈 달라고 하세요. 영수증 받아와서 당연하게 이거 계좌로 부쳐달라고 하세요. 후임도 아니고 부장씩이나되서 부하직원에게 빵값이나 뜯는 그런사람이 아직도 있다니 어이가 없네요. 일주일에 한두번이면 많은겁니다. 엄연히 근무시간이 정해져있는데 출근길이면 아직 출근을 한게 아닌데, 거기다 지가 왜 심부름을 시킵니까?업무관련도 아니고 개인적인 빵심부름을..처음부터 못한다고 하거나 두번째에라도 힘들다고 했어야 했는데 이젠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지금이라도 출근길 바쁜데 빵집 들르기 힘들다하시거나, 2~30분 지각하신다음에 빵사러 갔는데 손님이 많았다거나 돌아오느라 오래걸렸다고 핑계대고 앞으론 못해드리겠다고 하세요~이게 대체 무슨 신종 빵셔틀이예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알리 익스프레스 직구 kc인증 논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A. 직구하는 중국산 제품들에 대한 안전성검증이 필요하다는 것은 인정하는데, 그게 왜 kc인증이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국제인증도 있는데..세계적으로 보면 우리나라는 아주 작은 나라이고, 그 중국업체들이 한국판로만 노리는 것도 아닌데 한국에 판매를 하려면 kc인증을 받아야한다고 하면 굳이 한국에 판매하려할까요?직구하는 개인이 kc인증을 각자 하나씩 받을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오히려 국내 도소매업자들이 알리의 물건을 떼와서 비싸게 팔 수 있게 길을 열어주는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동시에 영리법인이 kc안전인증기관을 운영할 수 있도록 내주겠다고도 하던데 그럼 kc인증을 받았다고 해서 정말 안전한지 믿을 수 없는 거잖아요. kc가 국가인증이라서 국내에서 신뢰를 했던거지 그게 민영화되버리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 생활꿀팁생활오이와 당근 안먹을려는 애들에게 어떻게해야할까요?A. 전혀 먹어보려는 시도조차 안하고 무조건 싫다고 하는건 문제가 있지만, 한번이라도 먹어보고 그 재료의 특성이 싫어서 안먹는다면 그냥 다른 재료로 바꿔주셔도 될 것 같아요. 요즘은 뭐 하나 안먹는다고 굶어죽거나 영양이 결핍될 정도로 궁핍하지 않고 오히려 먹을게 넘쳐나는데 오이와 당근을 안먹는다고 해서 크게 문제될 건 없어요~특히 오이는 수분충전에 좋다고 하지만 영양소는 별로 없고, 당근은 좀 아쉽긴 하지만 볶음밥이나 죽에 아주 작게 다져넣은 것도 안드신다면 그냥 빼주시는게 좋은 것 같아요. 당근이나 오이말고도 다른 채소들 아주 많으니까요~토마토랑 블루베리 주시면 당근의 영양소 대체할 수 있어요. 저희 아빠는 이제 곧 80세 다 돼가는데 아직 대파를 안먹어서 항상 쪽파나 양파로 대체해요.ㅋㅋ나름 귀엽지 않나요?
- 생활꿀팁생활당근 나눔으로 얻은 물건은 다시 나눔하는게 예의이겠죠??A. 네 나눔받은 물건은 되팔지 말고 나눔하거나, 사용감이 너무 많다면 버리는게좋을 것 같아요. 쓸만한 물건을 돈받고 팔수도 있었지만 꼭 필요한 사람에게 베풀어주었던 이전나눔자의 마음을 돈으로 얼룩지게 해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게 당근마켓 취지와도 맞고요.
- 캠핑취미·여가활동혹시 나이가 있는 분들도 캠핑을 하시는지 젊은분들에게 민폐는 아닌지 그리고 나이가 있어도 시작해도 되는지요?A. 아이구 무슨 그런 걱정을 걱정을 하세요~나이가 든다고 마음까지 늙는건 아닌데, 아직 캠핑을 할 힘이 있는게 감사하죠. 캠핑은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캠핑장 수칙만 잘 지키고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만 하지 않는다면 나이가 많다는 그 자체로 민폐가 될 수가 없어요~저희도 엄마아빠 모시고 애들까지 다 데리고 캠핑을 갔었는데 거기서 우리 아빠의 동심을 봤어요. 너무 좋더라구요. 지금 나이드신 분들은 젊은날이 녹록치 못했잖아요. 아빠의 잃어버린 젊은날을 잠시나마 찾아드린 기분이었어요. 아마 저희 아빠가 아니라 주변에 다른 사람이 그랬어도 전혀 민폐아니고 오히려 너무 보기 좋았을 것 같아요
- 생활꿀팁생활매콤갈비찜을 먹으려는데 육수가 부족해요A. 물살짝 넣고 끓이시면서 뒤적거려주면 됩니다. 아마 냉장고에 넣으면 기름이 굳기도 하고, 음식이 좀 말라서 그럴거예요. 물 조금만 넣고 기름 녹으면 다시 윤기있게 돌아올거예요. (물론 처음의 그 맛까지는 아니겠지만..)물 양 조절어려우시면 아주 조금씩만 넣으면서 부족하먄 추가하는 식으로 넣으세요~
- 생활꿀팁생활혼자있을때 등한가운데가 미칠듯이 가려우면 어떻게 하시나요?A. 저는 등한가운데도 손이 닿아서 간지러우면 그냥 긁는데..만약 손이 안닿아서 못긁는 상황이면 너무 참가 힘들 것 같아요. 펜이라도 집어서 긁거나 근처에 친한 사람있으면 옷 위로 살살 긁어달라고할 것 같아요...불편한 공간이면 화장실로 가거나 벽모서리같은데다 비벼서 긁을 것 같아요..
- 생활꿀팁생활콘돔이 너무 잘 찢어지는거 같습니다.A. 콘돔이 유난히 잘 찢어지신다면 씌울 때 끝부분부터 돌돌 말릴 부분은 슬슬 풀면서 씌워야하는데 좀 세게 당기면서 씌우면 잘찢어집니다. 잘 착용을 했는데도 잘 찢어진다면 여성분이 아직 충분히 젖지 않아서 그럴 수 있습니다. 좀 더 여성분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전희시간을 충분히 가져주시면 괜찮을겁니다. 건조한 상태에서 성급하게 삽입하면 콘돔도 잘 찢어지고 여성분이 아파요..
- 생활꿀팁생활참외는 메론과 수박 중 어느 과일에 가깝나요?A. 메론과 더 가깝습니다. 반으로 갈라보면 알겠지만 수박과는 달리 메론과 참외는 과육속에 특이한 모양으로 씨앗이 모여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생물학적으로도 멜론과 참외는 같은 오이속에 속하기 때문에 수박보다 더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