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6년전 친구에게 돈을 빌려줬는데 안갚아요.A. 돈을 빌려준 걸 증명만 할 수 있다면 무조건 받을 수 있어요. 어차피 그런 뻔뻔한 사람이 진정한 친구일리가 없으니,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마시고 그냥 돈 돌려달라고 하세요. 안되면 고소하세요. 그 사람 하고 다니는 행색이 5백만원도 없을 것 같지는 않으니 압류도 가능하죠. 사실 5백만원으로 그렇게까지 할 일은 아니지만 괘씸하면 맘만 먹으면 할 수 있죠. 그렇게까지 오래 안갚은건 그 사람이잖아요. 그렇게까지 하기 전에 돈을 갚으면 서로 좋았을 일입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아들딸 차별하는 엄마와 사랑받고싶은 딸A. 저는 그래서 엄마를 끊어냈어요. 아들아들 하면서 귀하게 키우고 힘든건 저에게 시키면서 저를 의지되는 딸로 키우더니, 아들이 속썩이는걸 저에게 하소연하는걸 보면서 저는 엄마의 감정쓰레기통이고 atm기라는걸 많이 느꼈습니다. 저는 충분히 사랑받을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인데 엄마는 딸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 생각이 들고나니 점점 정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동안 엄마에게 받은 것은 이미 그 이상으로 다 갚았으니 마음의 빚도 없고, 저도 쌓였던 것을 엄마에게 이야기 하고 나를 조금이라도 위하는 마음이 있다면 연락하지 말라고 하고 끝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왜 진작 이러지 않았나 싶을 만큼 마음이 너무 편하고 시원하더라구요.
- 생활꿀팁생활샤브샤브는 우리 건강에 좋은 음식인가요?A. 네 샤브샤브에 고기와 채소를 골고루 넣는다면 아주 균형작힌 영양식입니다. 다만 국물이 좀 짠 편이기 때문에 국물까지 다 드시면 안되고, 건더기를 건져서 소스를 최소한으로 찍어먹어야 합니다.
성 고민고민상담
A.- 회사 생활고민상담부득이한 사정으로 갑자기 무단결근 퇴사 신청A. 아하에 질문을 남길 시간은 있는 것 같으니 퇴사한다는 연락정도는 할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무단결근으로 해고당하게 되면 님에게 불이익이 있으니, 정당하게 퇴사신청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버통 님의 업무를 대체할 사람이 없다면 후임자를 구하고 인수인계를 하는 기간(최대 한달)동안은 근무해야하는데 당장 출근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회사에 그 사유를 알려서 양해를 구해야할 것입니다..그리고 현재 직장에 출근도 연락도 못하는 상황인데 새직장을 구한다는건 말도 안되지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친하지 않은사람이 개인 일정 물어보면 어떤기분인가여?A. 이 사람이 왜 이걸 물어보나 의아하겠지요. 왜 물어보는지 역으로 질문할 것 같고요, 그 이유가 별거 아니면 진짜 짜증나고 기분 더럽겠죠ㅎㅎ
- 생활꿀팁생활저는 돈없는 초딩인데욧. 고민이생겼습니닷A. 저도 그때 코팩란걸 처음해봤는데 그거 한번 시작하면 지금 있는 모공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갑자기 모공이 점점 넓어져서 절대 사용안하시길 바라고요, 청소년용으로 나오는 아크네제품이 있어요 그런 라인으로 폼클렌징이랑 스킨로션정도만 사용해줘도 훨씬 나아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이거는 서로 어떤 사이인건가요???A. 사귀는게 맞기는 한 것 같아요. 근데 님쪽에서 조금 소극적인게 아닌가 싶은 포인트들이 있어서 처음은 여자쪽에서 잘 만나볼까요?라고 먼저 용기를 했으니 님도 한번 분위기 봐서 제대로 고백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오글거려서 용기가 나지 않으면 커플템을 사서 나눠가지면서 자연스레 나는 너랑 사귀는걸로 알고 있다는 액션이라도 취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커플템은 반지면 좋겠지만 아직 초기라 좀 부담스러울 수도 있으니 간단하게 커플 장갑이나 커플 니트같은거 추천드려요. 폴로 니트 활용도도 높고 맞춰입어도 유치하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 생활꿀팁생활나는 지금 내 삶에 얼마나 만족하고 있는가?A. 저는 노력한 것에 비해 운이 좋아서 많은걸 이루게 된 것 같습니다. 대학시절까지 저를 무조건적으로 믿고 사랑해주신 할머니가 계셨고, 어릴 때부터 늘 먼저 다가와 준 친구들이 있었고, 제가 하고자 굳게 마음먹은 일은 안된 적이 없었고, 학교다닐 때 선생님과 교수님들도 다들 저를 많이 신경써주셨습니다. 이런 환경속에서 자랐기 때문에 저는 어렵지 않게 긍정적이고 저 스스로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될 수 있었고, 사람을 보는 눈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 가슴앓이 한번 없이 무난하게 결혼했고 사랑스런 아이들을 낳았고, 아직도 아이들보다 저를 더 생각해주는 남편이 있습니다. 저는 제 삶에 충분히 만족하고 있고, 죄지은 것 없이 잘 살았다고 생각합니다.채택 받은 답변
- 생활꿀팁생활수양대군은 나중에 단종에게 한 일들을 후회했나요?A. 죄책감을 가졌다기보다는 그냥 자기기 지은 죄가 자기에게 돌아올 수고 있겠다는 두려움이었을 것입니다. 수양대군은 워낙 건강하고 문무에 출중한 실력을 가지고 있고, 어릴 때 민가에서 자랐기 때문에 세상돌아가는 이치도 다 알고 있는 상태에서 입궁을 했어요. 아버지인 세종에게서 사랑도 많이 받았고요, 어머니는 조선 최고의 왕비라는 타이틀을 가진 인자하고 다정한 사람이었지요. 형에게도 인정을 받고 자랐고요. 아마 병약한 형보다는 자기가 더 왕위에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면서 살았을거예요. 그래서 아버지와 형이 연달아 돌아가시고 어린 조카가 왕이 되었을 때는 더 탐탁치 못했겠죠. 아주 오랫동안 계획적으로 정권을 잡고 동생과 조카의 가족들, 심지어 아버지의 후궁까지 죽여가며 왕위를 찬탈했습니다. 죄책감을 가질 사람이었다면 이미 그 준비과정에서 포기를 했겠지요. 다만 큰 아들이 일찍 급사를 하면서 아버지로서 마음이 흔들린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누구나 자식에게 안좋은 일이 생기면 내 죄를 자식이 대신 받는게 아닐까 싶고 별별 생각이 다 들잖아요. 큰아들인 의경세자도 병약해서 평소에 가위에 많이 눌렸다고 알고 있어요. 세조도 꿈에 단종의 어머니이자 문종의 아내인 형수님이 나와서 자기 아들을 죽인 원수라며 침을 뱉은 꿈을 꾸고 나서 병세가 악화되는 등 오랫동안 형수님 악몽을 꾸었고 악몽과 현실을 연결짓는 듯한 행동을 많이 했거든요. 그래서 죄책감을 가졌다면 형수님의 묘를 파헤치지는 않았을텐데, 그런걸 보면 죄책감이 아니라 그냥 자기 행동을 합리화하면서 자기의 죄를 피해가려는 노력을 한걸로 보여요. 그래서 사찰도 짓고 불교책도 쓰고 그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