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
- 연애·결혼고민상담부부 사이에 서로 원하는 임신 시도 시기가 다를때A. 님이 지금 30대 후반이상이시면 한살이라도 어릴 때 갖는게 좋을 수 있고요, 그게 아니면 1년정도는 여유를 가져도 괜찮아요. 오래 준비하자는것도 아니고 1년인데요. 자녀계획 갖는 사람들은 1년정도 몸 만들고 시도하기도 해요. 술담배 끊고 건강한 아이 만들 수 있는 몸으로 부부가 같이 운동하고 노력해서요. 아기때는 어차피 비싼거 필요없거든요. 못물려받더라도 당근같은데서 싸게 사거나 나눔받아서 쓰시면 돼요. 임신하면 그때부터 언니네한테 부탁해서 받아두면 되죠. 아이 키우는데는 육아용품 뿐만 아니라 다른데도 돈들어갈 일이 엄청 많아요. 초등학교 고학년만 올라가도 학원비 과목당 13만원씩 하고요. 중등올라가면 더 비싸니까 무턱대고 낳았다간 나중에 해주고 싶은거 못해줘서 가슴치는 날이 옵니다. 그리고 님이 아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부모님 나이가 한살 많아지는 것과 가난한 집 중 어떤거 고르시겠어요?
- 생활꿀팁생활남편이 아침부터 머리를 드라이로 안말리고 자꾸 자연바람으로 큰소리 처요A. 아 저희집도요!!그러게요!나 좋자고 그러는 것도 아니고 자기 좋으라고 그러는건데 대체 왜그럴까요!!저희 남편도 탈모예요~유전이라고 박박 우기는데 제가 보기엔 관리부족의 영향이 더 커요!이래서 결혼하면 여자는 수명이 줄고, 남자는 수명이 느나봐요!아내 잃은 할배는 적막강산, 남편 잃은 할매는 금수강산이라는 말도 있죠!어휴~~답답해 머리 좀 잘 말리고 다니라고 하면 자기는 머리 숱 없어서 그냥 놔둬도 잘 마른다고 ㅎ헤헤 웃어서 니가 안말리고 다니니까 머리숱이 더 없어지는거야라고 했더니 장가갔으니 좀 없어도 된대요. 아오..화딱지 나서 야!!나는 풍성한 남자랑 결혼했는데 까보니까 탈모면 사기결혼이라고 했어요. 애들 머리는 조금만 젖어도 잘 말리고 다니라고 지가 잔소리하면서 지나 잘할것이지 참 내 답답해 죽겠네요!!
- 생활꿀팁생활횡단보도 4거리에 신호등 켜지는게 다다른가요?A. 교통상황에 따라 달라요. 4개가 동시에 켜지는 곳은 대부분 학교앞인데요. 학교근처 보행자가 많은 곳은 하교시간전까진 4방향 동시에 켜지고, 늦은 오후가 되면 또 그 지역의 상황에 따라 바뀝니다.
- 생활·미용가전디지털·가전제품와이프 머리를 해달라고해서 가격을보니 헉 하네요 원래 이런가요A. 비싼 미용실인가 보네요. 염색이나 펌은 머리길이나 숱에 따라 가격도 달라지는데 15만원~20만원면 어깨위 길이에 머리 숱이 중간일 때 15만원이란거거든요. 보통 펌이나 매직이 비싸고, 염색은 그렇게까지 비싸진 않은데 최소가 15만원이면 꽤 비싼거예요. 저희 동네는 염색 5만원부터거든요.
- 생활꿀팁생활5~8살 조카 선물 추천해 주세요!!A. 8살 남자아이는 레고(닌자고나 마인크래프트 시리즈)나 rc카, 과학실험키트같은거 주면 좋아할거고, 여자아이는 티니핑 장난감 주면 좋아할것입니다. 아이 있는 집들은 이미 있는 것이 많아서 구매하기 전에 꼭 아이 부모님에게 있는지 없는지 물어보고사세요~아빠들은 장난감 이름을 잘 모르는 경우도 많고, 있는지 없는지 별로 관심없는 경우가 많아서 아마 엄마에게 물어보는게 더 좋을겁니다. 주양육자에게 물어봐야 알아요. 티니핑은 종류가 엄청 많아서 전화로 물어보면 모르는 사람은 눈앞에 장난감이 있어도 이름 몰라서 말 못해줘요.채택 받은 답변
- 생활꿀팁생활누가 더 서운할까요? 다른 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요A. 저는 강아지를 키우고 있고, 강아지를 아주 좋아하고, 동물이라면 그냥 너무 좋아요. 그런데도 저는 님보다는 동생이 더 서운할 것 같습니다. 동생이 님이 강아지를 안고 내릴걸 알았다면 그렇게 놀라진 않았을 수 있지만,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갑자기 강아지가 밖에 나와있는게 보이면 깜짝 놀랄 수 있어요. 님은 동생이 강아지를 싫어하는걸 알고 계셨고, 다만 강아지를 예상치못하게 발견한 동생이 크게 놀랐을 뿐입니다. 맨 처음 님이 그 동생과 가장 친하다고 쓰셨는데, 자기랑 젤 친한 언니가 키우는 강아지를 동생이라고 싫어하고 싶어서 싫어하는건 아닐거잖아요. 님은 산에서 내려온 멧돼지나 우리를 벗어난 호랑이, 엘리베이터에서 발견된 뱀 등을 보아도 깜짝 놀라지 않으실 수 있나요?동생에겐 강아지가 그런 존재일 수 있어요. 동물 싫어하는 사람은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공포를 느끼거든요. 저희 친언니는 옛날에 동네에서 개끼리 싸움이 나서 한마리가 뜯겨죽는걸 보고 트라우마가 생겨서 개를 보면 몸을 덜덜 떨 정도로 무서워해요. 이런 공포는 본인이 제일 힘들거든요. 내 강아지를 싫어해서 섭섭한 마음vs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공포와 나의 공포를 이해해주지 못하고 오히려 나에게 섭섭해하는 언니에 대한 섭섭함 중에 어떤게 더 크다고 보세요?강아지 넘 사랑스럽지만 지금 우리가 사는 사회는 인간중심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런 상황에선 인간이 먼저여야 한다는 점을 꼭 알고 계셔야해요..동생의 공포는 누구도 어찌할 도리가 없는 거기 때문에 님이 섭섭할 이유가 없고, 놀란 강아지 달래주고 동생한테 사과하면 끝날 일이예요..제부는 당연히 동생의 남편인데 동생편을 안들면 그게 더 문제죠.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코스피 폭락. 투자하라고 부추긴 정부 책임A. 투자를 할 때 항상 나오는 문구가 투자는 개인의 판단이고 개인의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정부가 부추겼다고 해도 강요를 한게 아니기 때문에 정부의 법적 책임은 없습니다. 불법단톡방처럼 의도적으로 설거지를 위해 낚은것도 아니고, 종목을 추천해준것도 아니니까요. 옛날 금모으기운동할 때 정부에 낚여 헐값에 금을 팔아 손해를 보았다고 항의해봐도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충분히 욕을 먹을만한 여지는 있지요. 그러나 개인의 투자를 정부가 책임져야한다면, 오히려 투자를 하지 않아 손실을 보지 않은 국민들은 손해가 아닌가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남자는 결혼 전과 후가 달라지는 이유가 달라진 게 아니라 원래대로 돌아간 거라고 하던데, 결혼하면 안정감 때문에 편해서 그런 걸까요?A. 원래 짐승들도 암컷을 유혹하기 위해 발정기에는 큰 소리로 구애를 하거나 몸집을 부풀리는 듯 암컷 마음에 들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사람도 동물의 한 종류이니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차지하고 싶은 여자가 있으면 여자마음에 들기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차지하고 목적을 달성하면 더이상 노력할 필요가 없어지는거죠. 그래도 사람은 다른 짐승들처럼 짝이 바뀌는게 아니라 오랫동안 결혼생활을 하며 거의 50년 이상을 살아야 하고, 자식들도 짐승들처럼 금방 커서 독립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서로 배려하고 아껴주며 살아야죠.
- 생활꿀팁생활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은 어떤 왕이었나요?A. 단종은 왕과 사는 남자에서 재조명됐다기에는 원래부터 비운의 왕으로 유명했었죠. 태어날 때부터 단명하는 사주를 타고 났고, 왕실 어른들이 일찍 돌아가셔 수렴청정해줄 사람도 없는데 너무 어린 나이에 보위에 올라 작은아버지인 수양대군에게 억울하게 죽임당한 왕입니다. 작은아버지가 너무 강력해서 어찌 발버둥쳐도 살아남기 어려운 사람이었죠. 생명의 위협을 매 순간 느꼈을겁니다. 세조는 조카인 단종을 죽이고 왕위에 올랐기 때문에 세자인 큰아들이 일찍 죽었을 때도, 세자의 아들에게 왕위를 물려주지 않고 둘째아들에게 물려주었죠. 자기 둘째아들이 자기처럼 조카를 죽일까봐 그랬을거예요.채택 받은 답변
- 연애·결혼고민상담요즘 20~30대 여자들중에 담배피는 여자 많이 있나요?A. 담배피는 여자가 많아졌다기보다는 흡연여부를 당당하게 인정하는 여자가 많아진 것입니다. 예전에는 여자들은 숨어서 피고, 흡연을 해도 안한다고 숨기고 거짓말을 했는데, 지금 젊은 여성들은 부끄럽지 않게 사실을 밝힙니다. 그래서 담배피는 여자들이 많아진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