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누가 더 서운할까요? 다른 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요
가장 친한 아래 동생이 강아지를 싫어합니다.
그래서 친정에 내려가도 늘 강아지를 좋아하는 막내동생 집에 묵게 됩니다. 이번에도 친정행사때문에 친정가족들 모임이 있어 내려가 막내동생네 묵고 가는 길에 친정가족들과 다 같이 저희집 차 앞에서 인사를 나누었는데요.
동생이 강아지를 무서워하니 저는 차안에 있다 막내동생이랑 저희집 강아지 인사라도 해야겠다 싶어 안고 내려서 막내동생에게 인사를 나누었는데요.
근처에 있던 아래 동생이 제가 안고 있는 강아지를 보고 놀라서 너무 소리를 질러 그 소리에 저랑 강아지 모두 너무 놀랐네요 ㅠㅠㅠ
저는 분위기 깨질까 얼른 차 안으로 들어왔는데 웬지 동생이랑 늘 동생편만 드는 제부한테 서운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러한 상황이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웬지 동생한테 거리감이 느껴져요.
이거 혹시 제가 심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