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공부가 잘 안될텐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A. 요즘엔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 아니라 , '중요한건 꺾이더라도 그냥 하는 마음'이라고 하죠. 정말 좋은 말 같아요. 공부도 안힘든 사람 없지만 힘들어도 그냥 묵묵히 제 할일이다 생각하고 하다보면 뭐 하나라도 머리에 들어오겠죠..그렇다고 잠도 안자고 밥도 안먹고 하지는 말고요. 생활패턴은 깨지 마시고, 공부하겠다 정한 시간에는 하기 싫어도 꾸준히 앉아서 공부를 하시는게 좋아요. 단기에 바짝하려고 하면 정말 놀던버릇이 있어서 집중하기 힘들거든요. 그런데 신기하게 꾸준히 조금씩 시간정해서 하면 점점 뭔가 파블로프의 개가 된 것 처럼 공부가 돼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친오빠가 이혼녀와 결혼한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반대하시는데 반대할 일인가요A. 원래 대부분의 여동생이 보는 오빠는 망나니일겁니다..저도 오빠랑 결혼한다는 예비 새언니가 불쌍해 미칠 지경인데요..그래도 그런 오빠라도 부모님께는 귀한 아들이라 좀 더 좋은 혼처를 찾길 바라는 마음일겁니다. 물론 이혼을 했다는 사실만으로 그 여성분에게 문제가 있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지금 우리 부모님세대의 어르신들께는 아직 이혼은 안좋은 꼬리표로 인식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오빠의 나이도 들만큼 들었고..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부모님이 반대한다고 헤어질 위인이면 나중에 뭘 해도 안되지 않겠냐고, 또 헤어진다고 해서 더 좋은 여자를 데려올꺼라는 보장이 없다고, 이만큼 키웠으면 이제 제 갈 길 가라고 보내줘야한다고 설득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나중에 잘 안되더라도 본인이 직접 부딪혀보고 직접 깨달아야지 이제 부모님이 꽃길 깔아줄 나이는 지났다고요.
- 골프스포츠·운동골프 필드에 처음 나가는 걸 왜 머리 올린다고 말하나요?A. 옛날에 성인이 되거나 결혼을 하게 되면 남자는 상투를 틀고, 여자는 머리를 틀어올려 비녀를 꽂았는데 그것을 빗대어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필드에서의 첫경험이라는 뜻으로요.
- 생활꿀팁생활스팸 전화나 문자는 번호바꾸기전까지?A. 번호를 바꿔도 마찬가지예요. 특히 바꾼 번호를 이전에 썼던 사람이 사기꾼이었거나, 불법 주식방이나 토토 같은가 많이 했던 사람이면 예전보다 더 많이 와요. 예전에 저희 초딩 딸 휴대폰 사줬는데 처음 썼던 번호가 사기꾼이었는지 이상한 문자에, 빚갚으라는 전화까지 와서 한달도 안돼 번호 바꿨어요. 그래서 오래 썼던 번호라면 그냥 그대로 본인번호 쓰시는게 나아요. 또 대부분 스팸은 랜덤으로 번호를 생성해서 마구잡이로 보내는 식이라 아예 새로운 번호로 사용한다고 해도 가끔은 올거예요.
- 스마트폰·태블릿디지털·가전제품와이파이 감도와 속도가 낮을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A. 제가 예전에 업체에 문의해본 결과 태블릿이나 노트북이 휴대폰보다 고품질(?)의 와이파이가 필요해서 휴대폰에 비해 잘 안잡히거나 느릴 수 있고, 공유기가 2년이상 오래돼거나, 한개의 와이파이를 여러기기가 나눠쓸 때도 그럴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럴 땐 공유기 전원을 껐다켜면 좀 나아질 수 있는데 공유기가 오래돼서 그러는 경우에는 다시 느려지니까 공유기를 바꾸는 것도 고려해보라고 했어요.
- 대학교 생활고민상담요새 여자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정상인가요?A. 그럼요. 오죽하면 고등학교 때 급훈이 '지금 공부하면 결혼할 여자의 얼굴이 바뀐다'인 교실도 있잖아요. 여자에 크게 관심없는 사람도 물론 있겠지만 대부분의 남학생의 경우에는 여자에 관심많아요. 특히 대학교 갓 입학했을 때는 수능스트레스도 털었겠다, 1학년 땐 학점부담도 덜하고 자유를 만끽하고 픈 마음에 한창 친구 좋고 여자좋고 할 때죠~그래도 너무 이성에 집착하다간 학교생활이 힘들어질 수 있으니 적당히 이성과 정도를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대학생..너무 부럽네요..
- 생활꿀팁생활대학시험성적 반드시 F를 줘야하나요?A. 평가는 교수님의 몫이고, 실제로 시험점수가 좋지 않기 때문에, F를 물러달라 요구해도 소용없을 듯 합니다. 특히 절대평가가 아닌 상대평가를 하는 과목에다 과제점수도 낮게 받았다면 더더욱이요..만약 같은 점수를 받은 동기가 질문자님보다 높은 학점을 받았다면 이의를 제기할 수 있고, 어떻게 F라는 학점이 나온건지 교수님께 설명을 부탁드릴 수도 있겠지만..그 과정에서 오히려 교수님께 밉보여서 앞으로의 학기가 더 험난해질 수도 있습니다..수업내용을 전혀 알아들을 수 없었다는 내용으로 봐서는 전공과목인 것 같은데..오히려 교수님과 대화의 기회가 있다면 따지기보단 불쌍한 척하면서 너무 어려워서 수업을 들어도 알아들을 수가 없었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서 너무 답답하다고 솔직히 털어놓으시고 교수님을 더 깍듯이 모시는게 좋습니다..그럼 교수님 나름대로 도움을 주실 수도 있습니다. 학교에선 더럽고 치사하더라도 일단 교수님에게 잘보이는게 도움이 됩니다ㅠㅠ
- 생활꿀팁생활스포츠선수들은 은퇴한후에 어떤일을 하나요?A. 은퇴한 후에 아예 스포츠업계에서 일을 안하고 다른 사업을 하거나 그냥 선수시절 벌어놓은 돈으로 생활하는 사람도 있고, 지도자로 활동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메이저팀 감독이나 코치로 갈 수도 있고, 유소년 스포츠팀을 이끌기도 하고, 본인이름을 걸고 학원을 운영하기도 합니다.
- 회사 생활고민상담하...이 정도면 퇴사하는게 맞겠죠?A. 아이고 이정도면 어떻게 버텼을까 역으로 질문을 드려야 할 지경인데요..님이 미친척하고 바꾼다고 바뀔 환경이 아닌거 같으면 무조건 퇴사하세요. 회사가 거기만 있는 것도 아니고, 요즘처럼 평생직장의 개념이 없는 시대에 그렇게까지 버틸 필요 없습니다. 직장은 그냥 임금채굴하는 장소일 뿐이고, 그런 사람 귀한 줄 모르는 곳에 님 몸 망가져가면서까지 쓸데없는 애사심 보이지 마세요..다른 직장구할 때까지 버틸 돈도 있는데 무슨 고민이세요?이미 앞사람들도 다 나갔다면서요?님도 그냥 나가시면 돼요.
- 생활꿀팁생활휴게소 화장실에 있는 비누를 훔쳐가는 사람이 있나요?A. 비누받침에 비누흔적이 있는 것을 보면 비누가 있던 덧은 맞는 것 같더라구요. 누군가 훔쳐가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정말 기상천외한 도둑놈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중국집그릇에 찜질방 수건에..목욕탕의 치약까지..남쓰던걸 왜 훔쳐가는진 모르겠는데 위생관념 없는 사람이 아닐까요...전 치과에 근무하는데 정수기 옆에 구비해놓는 커피랑 이것저것 간식거리 준비해놓은것도 어떤 할머니가 눈치보더니 한뭉치 가져가더라구요. cctv에 다 보이는데...그걸 모른다고 생각하는걸까요?ㅎㅎ세상에는 참 별의별 사람이 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