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막말하는 사람 바뀔수 있을까요 정말 괴로워요A. 그 사람이 질문자님에게만 그러는거라면 님을 만만하게 생각해서 그러는겁니다. 님이 가만히 듣고있으니까 가마니로 보는거죠. 조심할 필요 없고 님이 느끼는대로 얘기해주시면 됩니다. 너 그런 말 함부로 허면 기분이 나쁘다고 솔직히 얘기하세요. 그러고도 안고쳐지거나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러고 다니는 사람이면 상종을 하지 마세요~어쩌면 남들이 다 손절해서 떠들 곳이 없으니까 자기 얘기 그나마 들어주는 님에게 가서 그러는걸 수도 있어요.
- 생활꿀팁생활30대초반 여성분들의 생일선물 추천A. 생일에 같이 데이트를 나가서 원하는것을 사주거나, 현금으로 주되 이건 우리 집안에 쓰지말고 꼭 당신이 갖고싶었던거 사..이걸로 뭘 하든 당신이 잠깐이라도 더 행복했으면 좋겠어 하고 말한마디 이쁘게 해주면, 현금은 자칫 성의없어보일 수 있는 선물이지만 그 다정한 말로 모든걸 커버할 수 있을겁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부부간의 '바람'의 기준은 무엇일까요?A. 톡만 주고받은걸로는 바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다들 나름대로의 사회생활을 하는데 꼭 동성끼리만 연락을 할 수는 없죠. 물론 톡으로 애정표현을 한다거나 성적인 내용이 들어있다면 바람이 될 수 있겠지만 법적으로는 성관계를 가져야 간통으로 고소를 하거나 이혼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 청소생활좌변기에 빨간색 테두리 물때인가요?A. 빨간색은 본 적이 없지만 핑크색은 본적이 있습니다. 살짝 주황빛이 돌 수도 있고요. 그건 물곰팡이입니다. 병원성은 아닌데 그래도 비위생적이라 물때가 눈으로 보이기 전에 화장실은 자주자주 청소해주시는게 좋습니다.
- 청소생활텀블러 물때는 어떤식으로 제거하는게 좋을까요?A. 텀블러를 물로만 세척하면 세균이 번식해서 안좋다고 합니다. 입이 닿는거고 입에는 세균이 진짜 많거든요. 그래서 이틀에 한번 정도는 꼭 세제와 솔로 씻어주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물때는 씻으면 닦여요. 물마시는 거라서 세제를 쓰기 싫으신 것도 이해는 합니다만 물때를 마시는 것도 만만치않게 싫지 않으신가요?ㅎㅎ
- 계절가전디지털·가전제품투인원에어컨은 실외기가 1개아닌가요?A. 투인원 에어컨은 실외기가 1개입니다. 단어 자체가 2 in 1이니까요. 실외기 하나로 두대의 에어컨을 돌린다는 뜻입니다.^^
- 생활꿀팁생활예의 없이 해서는 안될 선을 넘어오는 사람에게 대처방안은?A. 요즘에 하는 좋은 말 있잖아요. 선넘네?이거 한마디면 됩니다. 기분이 나쁘면 기분이 나쁘다, 화가 나면 화가 난다 표현을 하시면 됩니다. 예전부터 화가 나도 참아라참아라 하고 원하는걸 바로 말하지 못하게끔 하니까 사람들이 정신이 피폐해진거라고 생각해요. 화는 참지말고 건강하게 내야하고, 원하는건 이기적이지 않은선에서 확실히 말해야한다고 생각해요.
- 음악취미·여가활동밤에자기전에 들으면잠이잘올것같은A. 아이유랑 성시경 노래는 대부분 잔잔해서 자기전에 듣기 좋아요. 감정이 절제된 잔잔하고 무덤덤하게 부르는 노래들이 과하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rain drop, 너의 의미, 밤편지, 경서-밤하늘의 별을, 성시경-우리 한 때 사랑한건, 오은비-항상 바쁜 너에게 이런노래 들으면사 자면 어느샌가 잠들어있어요ㅎㅎ
- 생활꿀팁생활우리나라도 중국과 러시아과 등보다는 손을 내미는게 좋은게 아닌가요?A. 우리는 미국의 눈치를 많이 보는 입장이기 때문에.. 중국, 러시아와 우호관계를 가진다면 아마 이도저도 안되지 싶습니다..그리고 아예 이념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손을 내민다는 것은 우리도 그들이 요구하는 것을 하나는 내어줘아한다는건데 지금 정부에서 그런 협상을 잘 할 수 있을지 의심이 들어요. 더 말아먹을 것 같으면 아예 하지 않는게 더 낫다는 생각입니다..
- 생활꿀팁생활과연 정부랑 의사협의 싸움은 언제끝나나요?A. 글쎄요..의사협회는 깡패처럼 사람들 목숨줄가지고 협박하고, 정부에선 회유할 생각없이 너무 급진적으로 밀고나가니 이젠 서로 자존심때문에라도 물러서기 힘든 상황이 되버린 것 같아요. 이런식으로 싸워서 결국 뭐가 남을지 걱정이네요. 저희 아버지도 암이셔서 서울대병원에 항암다니는데..지방에 사셔서 비행기타고 다니시는데 저번 파업때도 항암 밀려서 항공편일정 꼬이고 돈은 돈대로 들고...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이렇게 화가 난 국민들이 정부에게로 화살을 돌리는게 의협의 목적이겠죠. 결국 후배들에게 자기들 밥그릇 뺏기기 싫다는게 솔직한 마음일텐데 이렇게 남의 목숨을 밥그릇에 담아 이리저기 휘두르는게 정말 의사가 맞나 생각이 듭니다. 간호사들도 덕분에 엄청 고생하고 있더라구요. 예전에 서울대병원 간호사들은 정당한걸 요구하며 파업했는데도 차마 환자들을 외면하지 못해 돌아가며 근무를 서서 다 메꿨어요..그런데 의사들은...서울대병원 그 많던 의사들 저희가 다니던 과는 꼴랑 2분 진료하고계시더라구요. 옛날 의원이라하면 신분도 보수도 높지 않지만 사명감하나로 하던 직업이었는데..이젠 의사라는 직업이 성공길을 달릴 수 있는 돈벌이 수단이 되어버려서 그런 사명감은 찾아보기가 어렵네요. 하긴 자식 성공시키려고 극성인 부모들이 목표로 삼는곳이 의대인데 그런 부모님밑에서 낭만없이 꿈없이 공부하라는대로 해서 의사되는 사람이 절반이상인데 뭘 바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