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
성 고민고민상담
A.- 생활꿀팁생활얼굴 생김새보다는 자신감이 더 중요하죠?A. 맞습니다. 얼굴보다는 자신감과 자기존중감이 더 중요합니다. 아무리 얼굴이 예쁘고 잘생기게 태어나도 자기 스스로 부족하게 생각하고 남과 비교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한도끝도 없습니다. 반면에 얼굴이 좀 못나더라도 자기 자체를 스스로 사랑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우뚝 설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럼 힘은 외모보다는 어린시절 자라온 환경과 그런 삶을 대하는 태도가 쌓여서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께 믿음을 바탕으로한 제대로 된 인성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외모보다는 자기가 살아온 삶에 대한 애착과 앞으로 살아갈 삶에 대한 기대로 만들어진 자존감으로 누구보다 멋진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주변에 보면 정말 외모가 특출난 것도 아닌데 뭔가 예뻐보이고 그 사람 자체에서 멋짐이 뿜어져나오는 사람이 있거든요.
- 생활꿀팁생활20대 여자분들 이런 테니스 스커트 입고 말이죠A. 사람이라면 당연히 방귀를 뀝니다. 예쁜 여자도 방귀를 뀌고요, 그 예쁜여자가 테니스치마를 입었다고 해서 방귀가 안나오지는 않으니 당연히 테니스치마를 입은 예쁜여자도 방귀를 뀝니다. 다만 몰래 뀌겠죠.
- 연애·결혼고민상담정말 너무 지칩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A. 그런 사람이랑 왜 아직 사귀고 계신가요?남자친구는 본인이 먼저 요청하는 언어로 말하면 어련히 알아서 잘 맞춰줄텐데 어이가 없네요?그런 사람 정말 저도 겪어봤는데 딱 질색이예요. 지가 어떤 사람인지도 제대로 모르는 주제에 남 가르치면서 자기가 우위에 서있다는 느낌을 받고 싶은가봐요. 걍 헤어지세요. 뭐 그딴걸 만나요?
- 생활꿀팁생활제사 기일을 정확하게 아는 방법 (빠른 답변을 부탁드립니다)A. 요즘은 꼭 음력으로만 하지는 않고, 장례를 준비할 때 고인의 기일을 양력으로 할 지, 음력으로 할 지를 유족들끼리 정합니다. 그래서 기일이 양력으로 4월 10일이면 말그대로 매년 양력 4월 10일이 기일입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제가 잘못한 걸까요? 크리스마스 문제로 여친과 크게 다퉜습니다A. 여자친구가 정말 바빠서 어쩔 수 없이 그런거면 님의 배려가 좀 더 필요할 것 같구요, 그게 아니라 그냥 귀찮아서 그런거면 빠르게 헤어지는게 낫습니다. 이미 마음이 식은 사람은 붙잡고 있을 수록 님이 더 외로워질 뿐입니다. 사실 아무리 바빠도 사경을 헤메지 않는 이상 아침부터 밤까지 연락을 못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 후자일 가능성이 높지 않나 싶습니다.
- 드라마방송·미디어모범택시 시리즈는 실제 있었던 사건들을 모티브로 해서 시나리오가 나오는 건가요?A. 네 모범택시는 웹툰 원작인데, 원작이랑은 에피소드가 다르더라구요. 이번 시즌은 조금 현실성이 떨어지는 것 같긴 하던데 시즌1, 2는 누가봐도 뉴스에 나온 실제사건들 소재였어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시댁에서시어머니가반찬도가끔주는데요오래댄것도주구몬가좀찝찝한데요먹을수잇는건먹구 아닌음식은버리는게낫져??A. 젓갈, 장아찌나 김치류 아닌 이상 오래된 음식은 과감히 버리시는게 좋아요. 그래도 어머님께서 아들며느리 먹으라고 신경써주신건데 너무 대놓고 버리지는 마시구요. 속상해 죽겠다는 티 내면서 버리시던지, 아니면 아무도 몰래 버리세요. 잘 상하는 반찬들은 반찬 옮겨담으면 그 과정에서 더 빨리 상하기도 하거든요. 냄새 잘 맡아보시구 버리세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범죄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그냥 손절하는 것이 나을까요?A. 범죄는 사람이 살아가면서 절대 저지르지 말아야 할 행동이고, 죄질에 따른 합당한 처벌이 필요하지만 가끔 피해자가 당한 것에 비해 가해자가 솜방망이처벌만 받고 끝나는 경우를 보면...내 가족이 피해자라면 범죄인걸 알지만 그래도 정말 청부살인이라도 의뢰해서 사적으로 복수하고 싶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님의 지인이 어떤 범죄를 옹호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다보니 서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 차이가 님에게 스트레스가 된다면 굳이 그 관계를 이어나갈 이유가 없을 것 입니다.
- 생활꿀팁생활제사때 탕국에 건홍합이 들어가는이유는?A. 홍합을 넣지 않아도 됩니다. 저희 시댁지역에서는 탕국에 어묵도 넣더라구요. 지역마다 주로 넣는 재료가 있기는 하지만 꼭 정해진 재료는 딱히 없고 그냥 맛있게만 끓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