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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친절한쿼카

친절한쿼카

정말 너무 지칩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남자친구가 평소에 너무 자기일얘기만하고

제가 그거에 공감하면 또 그건아니고

이런식으로 얘기하는거에 지치고

짜증나서

더이상 아무말도 안하고 반응을

끊었습니다.

그랬더니 나보고 기분나쁜거 있냐고 물어보길래

좀 얘기할때 너의 사업얘기만 하지말고

내 얘기도 좀 물어보고

내말에 답변좀 하고

둘의 관계에 대한 얘기를 해라 라고 했더니

자기가 멀티가 안돼서

그러는 거라면서 근데 저보고 왜 지적질이냐고

너는 하루라도 지적을 안하면 못견디냐며

왜 싸움을 거냐고 하는데 정말 진절머리가 납니다..

지말만 계속하고 듣는사람도 한계가 있는데

더이상은 안될 거 같아서 얘기한건데

이게 지적질인가요?

저보고 요청하는 언어로 해달라고 하는데

도대체 뭐 어쩌라는건지 진심 질리네요 ㅠㅠ

60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소호감이넘치는마법사

    다소호감이넘치는마법사

    남편 아니고 남친이길 얼마나 다행인가요 ㅎㅎ

    하루라도 더 젊은 오늘! 스트레스 받을 필요있나요..

    같이 있으면 너무 행복하고 

    지나가는 시간이 아까운 사랑 꼭 만나실겁니다.

  • 이거 그거 아닌가요 좀 쎈 표현이지만 연인을 자신의 감정쓰레기통이라 생각하는거죠 좋은것만해도 모자란게 사귀는건데 사는것도 힘든데 왜 연애까지 힘들어야하나요 얼른 끝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헤어지는 것이 서로에게 도움이 될듯 개피곤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Ai인공지능이 어느정도는 답을 줄 것 같기도 하지만 인연이 아니면 결혼이후에 이혼하니까 잘 생각하세요!사람은 근본은 안바뀌니까요!

  • 남친이 배려심과 매너가 0점 이네요 이런사람은 결혼을 하더라도 문제가 많을것 같습니다.

    싸울일이 굉장히 많을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신중하게 생각해 보시고 관계를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 멀티가 안되는게 아니라 지극히 자기중심적인 사람인 것 같네요

    여자친구에게 관심이 별로. 없고 자기 사업이 잘 되는지의 여부만이 뇌에 가득한 사람이라서 글쓴이님에게 물어볼 말이 없는거예요

    새로운 사람이라면 환심을 사기 위해서라도 관심을 갖고 물어볼텐데, 지금 남자친구 분에게 글쓴이님은 이미 익숙해서 잘 보일 필요가 없는 이른바 '잡은 물고기' 입니다. 잡은 물고기에게는 미끼를 주지 않는다고 하죠?

    제가 보기에 이미 지친 관계이고, 대화가 잘 통하지 않는 사이는 오래 못갑니다.

    정리하시는게 어떨까요?

  •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대화는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기본 바탕입니다.

    글쓴이님과 남자친구 모두 자기위주의 일방적인 말만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네요

    시간을 갖고 서로를 이해해보는 것도 필요하고, 상담클리닉에서 대화의 기술을 배워보는 것도 필요해보여요.

    다만 관계를 지속할 의향이 있을 때 그렇게 하면 좋을 것 같네요.

  • 둘이 비지니스 관계도 아니고ㅠㅠ 서로가 행복해야 하고 양 쪽 모두가 노력해야 하는 것이 연애인데.. 단호하게 입장 말하셔야 할 것 같아요

  • 그런 사람이랑 왜 아직 사귀고 계신가요?남자친구는 본인이 먼저 요청하는 언어로 말하면 어련히 알아서 잘 맞춰줄텐데 어이가 없네요?그런 사람 정말 저도 겪어봤는데 딱 질색이예요. 지가 어떤 사람인지도 제대로 모르는 주제에 남 가르치면서 자기가 우위에 서있다는 느낌을 받고 싶은가봐요. 걍 헤어지세요. 뭐 그딴걸 만나요?

  • 감정 쓰레기통으로 대하는 것 같네요

    좀 더 단호하게 입장을 말씀하시고 그래도 못 알아들으면 잠시 시간을 갖자고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결혼도 아니고 연애인데

    즐거워야 되는 거 아닌가요

  • 그런 사람에게 시간 낭비 하실필요 없으세요~~세상엔 대화 잘되는 사람 많습니다 사람은 고쳐서 쓰는거 아니거든요~정리 하시고 더좋은 사람 만나시길

  • 남친이 자상하고 대화도 잘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쓴님의 남친은 남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대화라는 것이 하기도 하고 듣기도 해야 하는 것인데 일방적인 대화는 듣는 쪽이 힘이 들지요. 듣기가 힘들어 얘기를 하니 지적질이라고 하니 할 얘기가 없으시겠어요.앞으로 고치는 것도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 관계를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배려는 어떤 관계에서나 중요한 부분입니다.

  • 서로 더 사랑해주지 못해서 안날나도 모자른 판에! ㅎㅎ

    만나면 행복한 사람. 아낌없이 줘도 후회없는 사람! 

    꼭 만나세요. 

    서로 사랑하면 서로에게 물들어요~ 

    상대에 요구하기 보다요~ 

    나이들수록 지햬로워지죠. 

    근데 나이들수록 주변에 사람이 없어요. 

    하지만 자신을 소중히 여기세요~

    당신은 사랑벋기 위해 태어난 사람! 

    그리고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 혼자 지쳐서 포기할꺼 같네요

    잘 생각해보시깅,,, 관계는 기브엔테이크이지

    잘 생각해보셔야 될꺼 같네요

    고생하셨습니다 힘내세요

  • 보통 이런 내용은 자신의 상황만 유리하게 생각해서 말 하기에 정확한 내용을 알 수 없습니다 누굴 만나더라고 같은 문제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엔 진지하게 고민하는 내용을 남친이 제 3자인거 처럼 고민 상담 하듯이 편하게 다 털어 놓으세요 대신 털어 놓을때 다 듣고 얘기 해달라고 하시고 공격적인 말투는 빼고 말을 하세요 감정을 덜어내야 최대한 객관적으로 상황을 해결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헤어질때 헤어지더라고 최선을 다 해보면 후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선 최선은 니가 나를 맞춰가 아닌 내 단점 상대 단점 같이 얘기해서 서로 해결 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 서로 도움이 되는 얘기를 하는 것도 아니고 감정만 상하고 같이 있어도 행복하지 않으면 헤어지셔야 하는 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봅니다. 특히 행복하게 마무리 할 12월에 불필요한 감정낭비 피곤해요ㅠㅠ

  • 답나와있네요

    연애중이시면 헤어지세요 더말할것도 없네요;;

    돈보고만나는 거면 참으시고 그게아님 헤어지시는게 맞는거같습니다

  • 그냥 헤어지면 될 거 같은데요. 왜 자길 안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시는거죠? 내가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기에도 인생은 짧아요.

  • 누가 옳고 그른지를 떠나서... 대화가 서로 통하지 않는 상대와 인연을 깊이 가져갈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친이 아니라 친구여도 마찬가지구요.

    진지하게 생각했을때 미래가 있는 관계일까요? 나이가 들수록 관계는 더 단순해집니다. 안되는 관계에 신경쓰고 시간을 할애할 에너지도 적어지고 그럴 필요도 없다는걸 알게되거든요. 스트레스받고 나 자신을 갉아먹는데 시간을 쓰고 계시다면 진심으로 이 인연에 대해 고민해보시길...

  • 다른 누군가에게 벅찬 사랑을 받아도 모자랄 시간에 왜 스트레스 받아가며 계속 끈을 놓지 못하고 버티시나요

    남편이 되기 전 남자친구에서 이별할 수 있다는것에 다행이라 생각하시고, 

    부디 행복하시길 바라요

  • 남자친구분을 얼마나 만나셨을까요?

    일년 이상 연애를 했는데도 일관성 있게 그러는 남자친구라면 계속 만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우선 상대방에 대한 공감이 부족하고 배려가 없어보입니다.

    배려가 없는 남녀사이는 오래 갈 수가 없습니다.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 돈 때문에 만나는거 아니면 헤어짐이… 한참 자존감이 올라있는거 같은데 사업한다고 … 만남에 있어서는 배려가 기본입니다. 항상 명심하세요

  • 여기도 하늘이 신호를 주고계시네요

    글에서도 답이 이미 나와있습니다

    정리하세요

    나를 외롭게 지치게 하는사람보다 나를 위로하고 아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 못고칩니다 평생이상태 계속입니다 절대 안변합니다

    공감능력은 타고나는겁니다 논리적으로 서로 대화하고 ㆍㆍ

    이런거는 포럼이나 세미나에가서 하는 말인거같아요

    서로 공감능력 배려 사랑 이러면 되는겁니다

    평생 에너지를 뺏기는사람과 같이있고싶으면 그건 본인의선택입니다

  • 솔직히 지적하려고 한 말이 아닌듯 해요 ㅠㅠ 

    한 사람 얘기만 계속 듣는 것도 한계가 있고 나도 내 감정이나 생각을 나누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되니까 힘들다고 표현한 건데… 

    이건 지적질이 아니라 관계가 더 건강해지길 바라는 요청이죠….

    멀티가 안된다고 하지만 내 얘기를 조금이라도 들어주려는 노력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씀해보는게 어떨지..

    서로 대화를 주고받는 관계여야 할텐데요

  • 남자친구분이 배려가 조금 없우신듯하네요.

    글쓰신분도 이런감정이 누적되어 갑갑하신듯하구요.

    혹시 깜짝이야 오랫동안 누적되어 이야기하실때 기분 상하는 말투로 하신거 아닐까요? 그게 아닌데도 상대방에게 잘못을 씌우고 본인의 피해받는다는 느낌을 주는건 좀 아닌듯합니다.

    그러면 정말 상대방에게 배려심이 없는 분인듯해요.

    그게아니면 서로 말투부터 차근차근 개선해보시면 좋은관계로 발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아니 가스라이팅 당하면서까지 왜 만나요... 본인을 좀 아끼세요. 고민하면서 글올리는거부터 이상한거 같은데 ㅋㅋ 남친인게 다행이네

  • 요청하는 언어요…?

    그냥 챗지피티랑 사귀라고 하고 싶네요…

    작성자님이 단호하게 말씀하셔도 안된다면

    관계를 정리하는게 나을거같아요..

  • 사람은 제각각 다른 입장에 있기때문에 나에게 맞지 않다고 해서 그게 옳다고 생각하는건 한계가 있습니다. 매사에 모든 일이 불친절할수도 있겠지만 상대적으로 다를 수 있습니다. 한번 진지하게 여쭤보고 그 사람을 이해하고 평가해도 늦지 않습니다.

  • 5글자만 적으면되는걸 55글자나 풀어쓰라하내요

    연인은 감정쓰레기통이 아님 그만 만나자하면 울고불고 매달릴 가능성 높음

    아 5글자는 -헤어지세요-

  • 정말 다행이지요 그런사람과 결혼을 했다면 어쩗빤했습니까 다행히 연애할때 알게되었스니 그나마 더큰불행을 막을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남자친구가 너무 자기 중심적인것 같네요 이런 분들은 모든 일들이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쉽게 고쳐지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서로 맞춰나가고 고쳐질 수 있으면 함께 해도 괜찮겠지만 계속 지금 이상태가 유지된다면 사연자님만 너무 힘들어지고 어려워질 것 같습니다 빠르게 다른 인연을 찾아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은 일방적으로 혼자서만 바라본다고 되는게 아니니까요

  • 남자친구이야기도 들어봐야겠지만 그정도면 대화가 안통하고 본인입장에서만 연인관계른 지속한다는거 같네요 다시한번 진지한 대화를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빨리 관계를 정리하시는게 서로를 위해 좋은 선택인듯요

  • 남친분이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같아요.

    그래서 상대말 들어줄 여력이 없고, 상대말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듯해요.

    힘들다고 얘기할 때 잘 들어주고, 그래도 잘 하고 있다~하면서 힘낼 수 있게 해 주시던가~~

    아니면 헤어지시던가 해야할 듯이요~~

  • 글쓴이님 너무 안타깝습니다

    자기 자신의 일이나 감정에만 중요시 여기는 남자를 그동안 어떻게 참고 만나셨는지..

    그런 사람은 곁에 둘 필요가 없어요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더 빠르듯이

    지금이라도 그 관계를 끊어내시길 바랍니다

    계속 봐주고 넘기면 계속 반복적으로 합니다

    끊어내세요!

  • 보통은 멀티가 안되기 때문에 일 얘기는 안하죠ㅋㅋ 이거 일반적으로는 여성분들이 많이들 그러는데(핀트는 좀 다르지만) 남자가 이렇게 심한 경우는 처음 봅니다. 그런건 해결책이 없어요. 헤어지던가, 참고 만나던가.

  • 헤어지세요..

    힘들다해서 공감 해줬는데 그건 또 아니고 식의 반응 저도 겪어봤는데

    진짜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고 이중인격까지 있었어요

    오래 못 만납니다

  •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아무리 같은 남자라도 이해가 안 되네요. 여성분에 대한 예의도 존경도 없고, 관계에 대한 대화를 하지 않는것처럼 보이네요. 오로지 자기 일 얘기만 한다고 하면 헤어지세요. 그 사람은 관계보다 일이 더 중요하고, 감정 쓰레기통처럼 여성분을 대할거에요. 좋을 땐 좋겠지만, 힘들게 감정낭비 하면서 다투는게 더 많은것 같으니까요. 본인의 사람을 챙기지 않는건 정말 무책임이니까요. 작은 배려 마저도 안 한다고, 지적질이냐 등등 연인으로써 듣기 힘든 말들을 듣게 된다면 그 사람은 틀린겁니다. 사과부터 하고 바뀔줄 알아야 하는데 그런 모습들도 보이지 않더군요. 잘 생각해 보시고 여성분 본인을 더 잘 안아주고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세요

  • 일단 남친입장의견은 못들어보니 전적으로 글쓴이 입장에서 고려할게요

    우선 객관화가 되어야할듯한데

    1.본인이 진심으로 남친을 대한게 맞는지

    2.진지하게 대화로 풀어봤는지

    3.평소 얘기가 잘 통하는지

    4.일 얘기말곤 어떤 관심사로 이어지는지

    5.퇴근하고 만나고가 아닌 주말 휴일에도 일얘기뿐인지?

    6.일상대화를 한번 촬영해보세요 그럼 본인도 남친도 느낄거에요

  • 자기 말만 계속하고 남의 말은 안 들어주는 사람은 오래 못 만날것 같아요 배려심 부족에 이기적인것 같아서 만나면 만날수록 더 안 좋아을것 같네요

  • 감정쓰레기통으로 사용하시는듯 남편이면 버리지도 못하니 남자친구라다행 애기하세요 니감정쓰레기통으로 쓰지마라고 니일은 니가 알아서하라구요

    못받아들이면 헤어지는게 맞아요 ...일이며 모든 안힘든사람어디 있나요 사는데...

  • 남자친구의 부모가 잘못 가르치면 여자친구에게 마음대로 행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본인이 예의를 지키거나 자기가 입으로 한 말과 행동이 다른지 관찰도 하셔야 됩니다.

    질문자님도 너무 스트레스가 많으셔서 힘드신 모양이군요.

    조심하셔야 될 때는 조심해셔야 되고요.

  • 가까운 사람일수록 오히려 편해져서 감정적으로 함부로 대하기 쉬워지죠 ㅜㅜ 그럴수록 터놓고 이야기하는 시간이 꼭 필요한 것 같아요 바뀌지 않을거라몀 흘려보내야할것갗구요

  • 세상에는 다양한생각을 가진 다양한사람이 많지요

    그런사람들속에서 나랑 맞는사람을 찾는건 진짜 어려운거같아요

    너무 마음쓰지말고 새로운사람을 만나세요

  • 답정너인가요?ㅜㅜ 힘드시겠어요ㅜㅜ 근데 그게성격이라 고쳐질지모르겠네요 더 좋은사람 많아요~~힘내세요.그동안 애쓰셨네요

  • 남자친구의 대화태도가 정말 별로인듯합니다

    그런 스타일 격어봤지만, 정말 들어주는것도 힘든 스타일입니다

    그걸 못고칠듯한데 결단이 필요해보이네요

  • 남편이 아니라 남친이라 다행이라는 생각부터 드네요... 대화는 서로 주고 받는 거니 한쪽만 일방적으로 말하고 듣는 게 아니죠. 그렇게 한쪽이 감정쓰레기통이 되면 그 관계가 오래 지속될수록 한쪽만 계속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글쓴이님도 듣기만 하지 마시고 조금씩 자기 얘기를 해보고 남친의 반응을 한번 살펴보세요. 그렇게 해서 조금씩이라도 대화가 된다면 관계개선의 여지가 있겠으나 만약 글쓴이님의 얘기는 들으려 하지 않는다면 함께하는 시간이 더더욱 힘들어지지 않을까 염려되네요.

  • 글에서도 느껴지네요

    너무 지쳐..그만하고 싶어..

    소통이 되지 않는 관계는 에너지 소모가

    너무 커서 지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글만 보면 남자친구분이 쓴이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모습이 안보여요.

    소중한 쓴이를 위해 좋은 선택을 하길 바래요

  • 절대 지적질이 아닙니다. 남자친구가 사업 얘기를 주로 안좋은 부분 만 얘기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려는 거 같은데 듣는 입장에서 지속적으로 들으면 당연히 감정 소모가 되고 지치고 힘들며 부정적인 감정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연인은 서로 배려하고 이해심을 가져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데 남자친구가 이기적인 모습도 보이는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본인은 안좋은 감정 전달하면서 정작 안좋은 감정 느끼는 것을 싫어 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감당할수 없으면 깊게 대화 해보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게 좋아 보입니다.

  • 남자친구하고 성격적으로 맞지 않아서 화나는 상황이 계속 된다면 그냥 헤어지는게 더 나아요 결혼하면 더 싸우지 덜 싸워지지 않습니다 사람은 바꾸려 하기보다 처음부터 나와 코드가 잘 맞는 사람과 만나야 되요

    성격은 쉽게 바뀌지 않더라구요

  • 쓰니를 생각해서만 이야기하겟습니다. 안맞아도 너무 안맞으시는거 깉은데요

    그사람이 쓰니에게 큰 이득이 될만하다싶으면 참고 넘어가시구요

    득이 안된다싶으면 바로 손절치지 말고 조금씩 조금씩 텀을두고 만나고 이야기 하시길 바래요

    쓰니말대로라면 상대방이 도롸이 같은데요

  • 이런 정말 답답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남자친구와의 대화에서 그렇게 감정적으로 지치는 건 정말 흔한 일이기는 해요

    질문자님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우선, 질문자님이 느낀 감정은 절대 '지적질'이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한쪽만 계속 이야기하고 듣는 사람이 지칠 때,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변화를 요구하는 건 건강한 관계를 위한 노력이거든요

    오히려 그런 불편함을 참고 쌓아두는 게 더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요. 질문자님이 용기 내어 이야기한 것은 정말 잘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흔히들 남자친구가 '멀티가 안 돼서 그렇다'거나 '지적질'이라고 받아치는 건, 자신의 방어적인 태도를 감추기 위한 말일 수도 있다고 들어거든요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약점이나 잘못을 인정하기 어려울 때 공격적으로 나오기도 하고요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든, 질문자님 감정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는 너무 실망스럽죠

    남자친구가 '요청하는 언어'로 해달라고 한 부분은 조금은 희망적인 신호일 수 있다고 보기도 합니다

    어쩌면 그는 정말 자기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원하고 있을 수도 있다봐요

    물론 질문장님 입장에서는 어이없고 짜증 나겠지만, 이 부분을 잘 활용하면 대화의 물꼬를 틀 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 한번 이렇게 이야기해보는 건 어떨까 싶은데요

    나는 우리가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이 더 즐거웠으면 좋겠어.

    네 이야기도 중요하지만, 가끔은 내 이야기도 먼저 물어봐 주면 내가 더 소중하게 느껴질 것 같아." (좀 닭살이 돋을수도 있어요)

    대화는 정말 어려운 일인건 아실거에요

    특히 서로 다른 기대를 가지고 있을 때는 더 그렇고요.

    혼자 힘들어하지 말고, 질문자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되 방법을 조금 바꿔서 다시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 싶기도 해요

    그래도 변화가 없다면, 관계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할 수도 있구요

    이런한 대화 시도에도 그런다면 분명 문제가 있을것 같아요

    사람 과 사람 대화가 정말 힘들거든요

    아시다시피 개개인 성격도 한 몫하니깐요

  • 서로 연애하는 상태에서 상대방에게 오늘의 생활은 어땟는지 기분은 어떤지 밥은 먹었는지가 기본적으로 물어볼수 있는것들이 아닐까요? 본인의 이야기만 할거면 일기를 쓰던가요.

  • 어서 도망치세요

    일단 남의 말 부정하는 넘들이

    사람들과 좋은 관계 유지하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지금은 힘들겠지만 더 행복한 님의 미래를 위해.

    돔황쳐.

  • 내가 하는말에 무조건 처음엔 부정하는 타입은 정말

    질리고 짜증나더라구요

    연인 사이에 대화가 중요한데 화법이 맞지 않는다면

    정말 스트레스구요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셔요

    질질끌어봐야 힘들기만 하더라구요

  • 서로 처음에 어떻게 만나시고 무엇에 반해 연인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사람의 관계가 점점 그렇게 변해가는 건 언제나 슬픈 과정이죠. 질문자님이 생각하시는 멋진 관계로 나아갈 가능성이 있을까요? 한쪽 말만 듣고 할 수 있는 건 그저 감정적인 위로뿐일 겁니다. 위로를 듣는다고 연인과의 현실은 바뀌진 않겠죠. 가능성을 스스로 진지하게 판단해보시고 지속이든 결별이든 과감하게 결정을 내리시길. 지속을 결정하는 것도 과감한 선택이니까요. 그리고 물론 아시겠지만, 다른 연인을 만난다고 꽃길만 가득한 관계가 있는 건 또 아니라는... 그때 가서 본인을 돌아볼 수도 있겠죠. 어떤 상대를 만나도 비슷한 전개잖아? 실은 내가 문제였구나... 하는. 잘 결정하시길

  • 그건 지적질이 아니라 관계에 필요한 기본적인 소통 요구입니다.

    당신이 느끼는 피로감은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고 상대가 멀티가 안된다는 이유로

    대화를 일방적으로 만드는건 변명이 될 수 없습니다.

    요청하는 언어로 해달라는 것도 결국 자신이 불편한 얘기는 듣기 싫다는 뜻에 가깝습니다.

    이 상황은 당신의 문제가 아니라 상대가 대화, 공감 능력을 회피하는 문제에 가깝고 지친 당신의 감정은 정당합니다.

  • 당연히 지적질이 아닙니다. 이건 비난이 아니라 관계 유지에 필요한 기본적인 요구입니다.연애는 서로의 애기를 듣고 반응하는 교류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남자친구분이 일방적으로 말하고 당신이 어느 순간 지치자 그걸 비난으로 돌린 상황입니다. 그래서 '내 애기도 조금 들어줘', '내말에 반응해줘' 이렇게 요구하셔야 합니다.

  • 답답함에 공감됩니다. 싫은걸 계속 인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앞에 말씀하신분처럼 남편이 아니란것이 다행인것같고, 돌려말하기 보다는 한두차례 직설적으로 변화를 요구해보셨으면 합니다. 그래도 변함이 없다면 미래를 위해서라도 정리하는것도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힘내세요!

  • 상대방의 징징거림, 불평, 불만, 힘든 얘기를 계속해서 들으면 에너지도 뺏기고 부정적인 영향을 많이 받게 됩니다. 

    마치 감정 쓰레기통이 되어가는 기분도 들 것 같아요. 

    이와 관련해서 남자친구분에게 분명히 이야기해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힘들다는 것도 알고 고민이 많다는 것도 알아. 그런데 그렇게 매사 부정적이고 징징거려서 우선 너 자신한테 좋을게 하나 없을 것 같아. 

    그런 부정적인 얘기를 하면서 네 기분도 다시금 안좋아지고 나도 매일같이 듣다보니 조금 지쳐. 

    지적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널 위해서 하는 말이라고 생각해줬으면 좋겠어’ 

    하고 단호하게 이야기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작성자님이 정말 지치게 되고 어느순간은 관계를 끊고 싶어질 것 같아요. 

    그러한 상황이 오기 전에 상대방에게 자제해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 상대방이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질문자님이 생각을 얘기했음에도 지적질이냐니.. 반응을 안한 것에 대해 물어보고 상대방의 답을 들었으면 생각을 하고 말을 해야되는데 자기 생각만 하고 말을 한게 아니라 내뱉은 수준이라고 봅니다. 관계를 이어나갈지 진지하게 고민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