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꾸 손톱을 물어요. 어리기에 물수도 있다고 생각하기도 했는데 손가락 껍질이 벗겨지고 뻘겋게 염증이 날것처럼 상처가 생겨 혼내기도 했는데 아이가 무서워하기만하고 정작 물어뜯는 버릇은 고쳐지지가 않네요..ㅠㅠ

좋은 방법있을까요?

오메가3, 눈영양제, 비타민C, 비타민D, 칼슘, MSM, 철분 등의 영양제가 있고 하루에 3~4개정도의 영양제를 돌아가며 먹고있습니다.

혹시 이영양제들 중 같이 먹으면 효과가 떨어지거나 몸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 합이 있을까 궁금합니다.

눈건조증으로 블루라이트차단 안경을 사용하고있습니다. 썼다 뺐다 하기 귀찮아서 집에서는 책을 읽을때도 그냥 안경을 쓴채로 읽는데 평상시 생활중에 블루라이트차단안경을 써도 시력저하나 다른 문제는 없을지 걱정입니다.

초등 겨울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다른아이들은 선행학습이며 방학을 보낸다는데 진짜 한것도 없이 반나절만에 아이에게 화를 내었네요.

아이에게 화를 내지않고 마음을 수련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코로나가 한창일때 큰 리터로 사다놓은 알콜이 있어요. 청소할때 뿌려가며 사용할까 하는데 원액 그대로 사용하면되는지 물으 섞는다면 몇대 몇이 좋을까요? 물을 섞어 살균효과가 떨어진다면 그냥 원액으로 사용하고 싶은데 원액사용이 도리어 안좋을까 걱정되기도합니다.

초등4학년 남학생을 키우고있습니다. 이제 친구들과의 말과 행동에 상처받고 울거나 학교에 가기 싫다는 말을 하는데요. 사회성이라는게 자신이 겪고 이겨내고 행동수칙들을 알게 되는것도 있지만 집에서 도와줄수있는 방법들이 있을까요?

아이가 보면좋을 책이나 영상등도 추천부탁드립니다.

다리알통은 평생의 고민거리예요. 별명이 곤봉다리였는데 10년넘게 세븐라이너를 해도 효과가 없네요.

수술은 후유증후기가 너무 무섭구요. 알통을 제거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없으까요?

스마트폰 화면 편안하게 보기도 사용하고 블루라이트차단 필름도 붙였는데 폰화면을 보면 자꾸 눈이 시리네요. 안경을쓸 시력은 아닌데 눈을 보호하고 호전시킬수 있는 방법들이 블루라이투차단제품말고 또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아이가 어렸을때 주방가구에 안전보호대와 잠금설치를 해놓은것들이 있습니다. 나은 테이프자국도 문제지만 접착면과 함께 같이 붙어있는 플라스틱 고정품도 떨어지지가 않는데 제거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계란후라이를 하려고 계란을 깨트리면 노른자와 흰자 사이에 갈색찌꺼기 같은 것들을 볼수있어요. 숟가락으로 빼내기도 하고 그냥 후라이해서 먹기도 하는데 그냥 불순물으로 생각하면 될까요?

또 신기한건 요즘 좀 싼 판계란을 사서 먹는데 이건 그런게 거의 없더라구요.

풀무원이나 컬리에서 나온 계란들은 찌꺼기가 한두개씩 거의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