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머리부분이 땡기는 듯한 약간의 두통과 한기(몸이 춥게 느끼는 증상)가 나타나서 그날밤 자고나면 하루나 이틀 지나면 다시 좋아집니다

머리 한쪽부분이 약간 땡기는 듯하면서 약간의 두통 증세는 살면서 처음느꼈는데

(보통 감기 잘안걸리는 체질인데 걸려도 목감기나 코막힘 정도 조금 증상 있다가 시간지나면 자연 치유되는 체질입니다 )

위에 증상이 지금까지 총 세번째인데 1개월전 쯤부터 처음 나타나서 어제까지 3번나타나고 2번은 하루 이틀 증상이 나타나다 그 다음날 좋아지면서 재체기 연달아 수회가 나오면서 재체기 하고나면 나아졌습니다

(예전에 초기 감기걸릴려고 할때도 몸이 춥고 하다가 재체기 나오기는 했는데)

머리가 땡기는 듯한 두통 증상은 없었는데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증상이 나타난 3번 모두 환경이 바뀌었을때인데 2번은 시골에 갔을때, 1번은 멀리 타지에 갔을때 그날 오후부터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단순 감기나 몸살증세인지 아니면 다른 질병(뇌졸중 등) 초기증상인지 궁금합니다

참고로1년 전쯤에 사무실에 앉아 있는데 갑자기 머리가 심하게 어지럽고 빙빙돌면서 속이 메스꺼운 증상이 30초 정도 있다가 없어졌는데 평생 처음 느꼈던 증상입니다 그이후에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술이나 담배는 하지않습니다

몸은 169센치에 60키로 입니다

운동은 따로하지 않고 아침에 5정도 스트레칭 정도입니다

2주 전부터 가끔 귀구멍이 약간 멍합니다 심하지는 않지만 찝찝한 느낌이 가끔 있어요 물이 약간 들어가서 멍한 그런 비슷한 느낌입니다 귀후비개로 후비면 귀청은 많이 나오지 않지만 귀속에 뭔가 건드리면 더 막혀서 멍한 느낌일때가 있는데 그때 손으로 귀구멍을 귀덥개(?)로 반복적으로 몇번 누르면 다시 좋아지면서 원래대로 약간 멍한 상태로 되돌아옵니다 이유가 뭘까요?

초등학교 5학년 남자아이입니다 예전부터 가끔 코피를 흘리고 최근들어 더 자주 나옵니다 새벽에나 낮에도요 라면을 너무 좋아해서 일주일에 최소 2번 정도는 먹는데 혹시 영양부족이나 불균형 때문인지 음식을 편식하는데 그것 때문인지 걱정이 됩니다 원인이나 집에서 할수있는 예방법이 궁금합니다

변비가 심합니다 주말 쉬는날은 화장실을 안가게 되고 다음날 월요일 아침 화장실에서 고생합니다 그나마 평일은 회사다니면서 규칙적인 생활하니 변비가 심하지 않는데 주말에는 화장실에 안가네요 변비약을 먹을 정도는 아직 아닌듯 하고 더 심하면 변비약 복용해야겠지만요 평소 식생활에서 변비를 예방할수 있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탈모 있는 분이 탈모 복용약, 바르는 약, 샴푸 사용 3개월 후 사용전보다는 효가가 실제로 나타났던데 평생 사용해야하는지 사용하지 않으면 다시 원래대로 탈모되는지 아니면 어느정도 사용하고 더이상 안해도 되는지 계속사용해야 한다면 비용도 무시 못할듯 해요

탈모가 많이 생긴 50대 초반 남자입니다 평소 매일 자기전에 한번 머리를 삼푸로 감는데 그 다음날 머리를 보면 비듬이 머리에 있는데 탈모가 계속 진행되는 좋지않은 증상인가요?

만일 그렇다면 비듬 예방법이 있나요?

초등학교 5학년 아이가 밤에 자고나면 소변을 바지에 조금 쌉니다 저학년때보다는 나아졌지만 아직까지 일주일에 몇번 실수를 합니다 잠들면 너무 깊게 자서 오줌 누고싶은 느낌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듯 하고 또 자다가 한밤중에 일어나기 싫은 주이유가 혼자 겁이나는 이유도 있는듯 합니다 (평소 겁이 많이 있어요 특히 밤에)

구지 병원 가지않고 집에서 할수있는 치료방법이 있을까요?

몇년전부터 손등이 가끔 가렵습니다 손바닥은 가렵지는 않고요 비교적 주변 환경이 습할때 가려운 것 같고요 그래서 물에 손을 자주 씻지 않으려고 하고요 씻어도 손등을 잘안씻고 비누도 안씻게 되고요 혹시 비누 알레르기 일까 싶기도 해서요 손등이 가려워서 긁으면 아주 작은 미세한 조그만한 하얀 알갱이 모양이 미세하게 보입니다 촉감이 느껴지지 않을정도 미세하게요 그리고 엉덩이 쪽이나 등도 가끔 가렵고 엉덩이 쪽은 긁으면 두드러기처럼 조금 올라오고요

원인이나 생활하면서 주의할 부분이나 어떤 치료가 좋을까요?

과수원 시골농지를 10년 무상으로 본인(소유주)이 임차인에게 농사지어라고 간단히 임대차 계약서를 썼습니다 특약사항에 아무런 조건도 기입하지도 않았습니다 그후 현재 임차인과 여러 사정으로 사이가 좋지않은 상황입니다 현재 임차인이 그 농지에 농사를 짓지도 않고 앞으로도 짓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러면 그 계약을 무시하고 다른 임차인에게 주거나 제가 농지를 다른분에게 매매해도 될까요? 상황상 계약서를 파기는 안될것 같고요 나중에 혹시 임차 권리를 주장할까 걱정됩니다

평소 치간치솔은 하루에 한번 자기전에 치솔질 후에 치간치솔 을 사용합니다

치솔질 후 치간치솔 사용이 좋을까요?? 아니면 치간치솔 사용후 치솔질이 좋을까요?? 아니면 순서는 상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