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굴뚝새243
- 생활꿀팁생활애호박을 넣고 된장국을 끓일 때 가장 맛있게 끓일 수 있는 레시피가 어떤 게 있을까요A. 안녕하세요.된장국은 건더기는 1/3 정도로 국물이 많은 편입니다. 슴슴하게 끓이는 정도라고 알고 있습니다.된장찌개로 끓여서 약간 되직하게 끓이면 애호박, 버섯, 두부, 대파, 청양고추 넣고 끓이면 맛있더라구요.된장은 재래된장과 시판 된장 다 집집마다 맛이 다릅니다. 멸치와 보리 새우로 감칠맛을 더해주면 왠만하면 맛있더라구요.
- 생활꿀팁생활겨울에 추울때 바지 내복을 입고 다니는건 어떤가요??A. 저는 밖이든 집이든 다 상하의 내복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보온효과가 있고 난방비 절감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입고 안 입고의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요즘은 부드럽고 얇고 따뜻한 내의가 나와서 겉옷을 입어도 불편하지 않고 편하더라구요. 체온이 내려가면 감기 등 호흡기질환에 취약할 수 있으니 체온조절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 생활꿀팁생활청국장 맛있게 끓이는 레시피가 궁금합니다.A. 안녕하세요, 갈비둘기님!저도 청국장을 이맘때 자주 끓여서 먹곤 합니다. 소화도 잘되고 장에도 좋은 음식이죠.저는 청국장 끓일 때 다시마멸치 육수, 잘 익은 배추김치 약간, 두부, 대파, 팽이 버섯 넣고 청국장은 재료가 어느정도 익으면 맨 나중에 넣어서 잠깐 끓이고 불을 끕니다. 청국장에 들어있는 바실러스균이 열에는 약하다고 하네요. 기호에 따라서 청양고추와 고추가루를 약간 넣어서 끓여 드시면 됩니다. 약간 되직하게 끓여서 밥에 비며 먹으면 맛있습니다.
- 생활꿀팁생활하루에 낮잠은 얼마 정도 주무시나요? 그리고 얼마가 적당할까요?A. 아프로 아프로님! 안녕하세요.저도 곧 50이 되는 나이라서 공감이 가는 글이라서 몇 자 적고 갑니다.40대 후반부터 여성호르몬이 점점 고갈되면서 잠도 잘 오지 않고 잠들면 중간에 수차례 깨서 수면의 질이많이 떨어진 것 같아서 수면제도 먹고 지금은 운동을 꾸준히 하고 규칙적으로 생활해서인지 조금 나아지는 것 같습니다.저는 왠만하면 낮에는 잠이 와도 참고 반드시 10시에는 잠자리에 들려고 노력합니다. 꼭 자야하는 상황이라면 낮에 20분 이내로 주무시는 게 좋다고 의사 선생님께 이야기를 들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햇빛을 20분 정도 낮에 쬐어주면 세로토닌이 활성화되어서 수면의 질을 높혀준다고 합니다.
- 생활꿀팁생활전을 바삭바삭하게 부치고 싶은데 뭘 넣어야 할까요A. 안녕하세요.저는 요즘 배추가 달아서 간식으로 배추전을 자주 부쳐 먹곤 합니다. 칼로리 걱정 때문에 밀가루를 많이 안 쓰니 덜 바삭거리더라구요. 반죽은 수저로 떨어뜨렸을 때 약간 되직하게 하고, 밀가루 대신 찹쌀 전분이나 감자 전분을 묻혀서 살살 털어서 기름을 충분히 두르고 바싹 튀기듯이 부쳐주는 것이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1살 어린 여자분한테 소개팅 들어왔습니다 잘될것같나요?A. 안녕하세요.일단 소개팅녀가 적극적이고 질문자님에게 호감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린 라이트의 시작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첫인상도 중요하니 만나시면 편하게 대화하시고 식사도 하고 그 여성분이 마음에 들면 질문도 해보시고 그 분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어느 한 일방이 좋아한다고 되는 게 아닌만큼 서로 필이 와야 하고 설레임을 느끼게 하는 요소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여성분을 가급적 배려하면서 맞춰주면서 상대방의 마음이 어떠하고 가치관이 나하고는 맞는지도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면 호감도가 올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 생활꿀팁생활김치 종류 중 석박지와 깍두기가 있는데 크기만 차이 나는가요?A. 저는 설렁탕 집에서 배추김치보다 석박지가 맛있어서 주로 석박지만 먹습니다. 원래 석박지는 무를 큼직하게 썰고 배추도 같이 듬성듬성 썰어서 같이 버무려 담갔다고 합니다. 요즘에는 무만 굵직하게 썰어서 담아서 먹는 것이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 김장 때 무가 남아서 석박지를 담갔습니다. 요즘에 먹는 석박지와 깍두기의 차이는 석박지는 가을무 즉 단단한 무로 굵직하게 오래 저장해서 먹는 김치이고 깍뚜기는 4계절 관계없이 사각형으로 썰어서 담그는 것이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사람들이 이혼을 하는 이유에 성격차이가 진짜 있나요??A. 사람들이 이혼하는 이유는 정말 성격 차이로 인해 오랜동안 부부싸움도 하고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서로를 받아들이지 못해서 이혼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은 것 같습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면 되는데 성격은 고쳐지는 것이 아니라서 힘든 것 같습니다. 경제적인 여건은 좋은데도 불구하고 서로 맞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오래 살지 못하더라구요.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면 다른 길을 갈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일부는 두루뭉술하게 편하게 성격차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안에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 생활꿀팁생활대변을 눴는데도 방구가 나오는건 안에 변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일까요??A. 안녕하세요.방귀가 나온다는 것은 장이 원활하게 작동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음식 섭취 시 위장에서 대장으로 이동 시 가스가 나오며 대장에 숙변이 오래 정체되어 있을 때 발효가 되는데 그러한 경우에도 가스가 생성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섭취한 음식이 채소 등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먹었을 때 가스 발생이 많아진다고 합니다. 방귀의 냄새가 심하고 변을 못본 상태에서 나오는 가스는 냄새가 지독합니다. 규칙적인 식습관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면 쾌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생활꿀팁생활카레하다가 남은 감자, 당근, 양파로 만들기 좋은 음식이 있을까요?A. 안녕하세요. 저희 집도 카레를 자주 해먹는 편이기는 한데 가끔 물리면 재료가 남더라구요.감자는 생선 조림할 때 사용하고 당근은 삶아서 아침 식사 대용으로 주스를 만들어 먹습니다. 눈건강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양파는 된장 찌개할 때 넣기도 하고 다 채썰어서 전을 부쳐 먹기도 합니다. 양파만 따로 채썰어서 달달 볶다가 간장과 굴소그 약가 넣고 계란 하나 깨트려 넣으면 양파 덥밥이 됩니다. 김가루 솔솔 뿌려서 비벼먹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