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굴뚝새243
- 연애·결혼고민상담딸아이 남자친구가 마음에 안들어요??A. 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물론 사람은 배움도 비슷하고 환경도 비슷하고 수준에 맞는 사람을 만나면 서로 잘 어울리는 요소가 많아서 그만큼 상대적 박탈감도 덜하고 무난한 삶을 살 수는 있을 거 같습니다. 그냥 만나는 애인사이보다 결혼을 생각하는 상대라면 조금 더 신중해야 하는데, 소위 말하는 스펙보다는 일단 사람이 우선인 거 같아요. 성격이 모나지 않고 성실하고 착한 마인드가 결혼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둘이 서로 얼마나 생각하느냐이고 더욱 중요한 것은 따님의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 생활꿀팁생활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좀 편하게 대하는 방법이 있을까요?A. 현재 나라가 어수선하고 정치인들의 행태가 그렇지 않아도 힘든 국민들까지 힘들게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국민 개인적으로도 여러가지로 힘든 시기인데, 하나 되는 게 없다고 생각하니 부정적인 생각들을 쏟아내는 거 같습니다. 그럴 땐 뭐라고 위로하기 전에 침묵하고 들어주는 것이 백 마디 말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 또한 지나가니 시간이 약이 될 수 있습니다.
- 생활꿀팁생활술을 매일 마셔도 괜찮은 사람은 그만큼 간해독 능력이 좋은건가요?A. 알콜분해능력과 간기능이 좋은 것과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알콜이 들어가면 알콜분해효소에 의해서 성분이 분해되는데 술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아세트알데히드가 두통, 매스꺼움, 설사 등의 숙취를 유발하는데, 이러한 증상이 없다고 해서 간해독력이 좋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간은 그만큼 알콜을 해독하기 위해 부담이 생기고 해독후 부산물은 독소가 되어 체내에 축적이 됩니다. 실제로 매일 하루에 소주를 5병씩 먹는 사람이 숙취가 없어서 매일 먹는데 간은 우리 장기 중에서 재생능력이 뛰어간 간이지만 매일 마시는 사람은 재생이 불가해져 지방간이 생기고 지방간염이 생기고 나중에는 간이 딱딱해지는 간경화로 발전하여 종국에는 간기능을 전혀 할 수가 없는 상태가 됩니다. 간 자체는 신경이 연결되어 있지 않아서 통증을 못 느끼는데, 술 마시고 숙취가 없다고 해서 간이 건강하는 것이 아닌 것을 단적으로 보여는 것이 간경화인 거 같습니다.
- 생활꿀팁생활신용카드를 사용하면 신용점수가 올라간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A. 신용카드는 매월 일정하게 꾸준히 사용하되 연체이력이 없어야 신용점수가 올라간다고 합니다.체크카드만 사용하면 평가기준이 없어지기 때문에 신용점수를 산정이 어렵다고 합니다. 신용카드를 매월 적정하게 사용하고 잘 갚아야만 신용점수가 올라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고 본인의 현재 소득 및 채무상환 정도에 따라서 신용점수가 책정이 되는 거 같습니다. 현금서비스 및 리볼빙서비스를 이용 시 신용점수가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 생활꿀팁생활신용카드 한도를 채워서 매달 사용하면 신용점수에 이득인가요?A. 개인의 소득 및 현재 부채 현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부채도 없고 소득이 좋은 상태라면 신용카드 하도를 채워 쓰고 연체 없이 사용한다면 신용점수에 긍정적인 영향이 갈 수는 있으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너무 신용카드 한도를 한도를 꽉꽉 채워서 사용하는 습관은 신용점수에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신용카드도 외상이니 카드사 입장에서는 채무로 잡기 때문에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사용을 해야 합니다. 부담 없는 결제금액 내에서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신용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합니다.
- 생활꿀팁생활흙당근과 깨끗한 당근중 깨끗한 당근이 수입산 이라고 하는데 이유가 무엇인가요?A. 흙당근은 국내산이 많고 세척당근이 주로 수입산으로 판매가 되더라구요. 수입산은 유통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세척 시 약물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 유통 기간 내내 판매가 안되면 상할 수 있어서 세척을 해서 수입이 되고 유통기간을 늘려야 하기 때문에 흙당근으로 유통이 안되고 세척을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매일 당근주스를 먹는데 비싸도 국내산을 먹고 가격이 아무리 저렴해도 수입산은 잘 안 먹게 되더라구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요즘 젊은 세대는 교회를 잘 가지 않는다고 하는 데 이유가 뭔가요?A. 젊은 세대든 나이든 세대는 종교는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에 종교에 의지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연세가 많은 분들이 더 빠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몸이 아프거나 안 좋은 일을 겪는 분들이 종교에 더 열성적인 거 같습니다. 젊은 세대들은 신앙의 필요성을 아직 못 느끼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 생활꿀팁생활일교차가 심한 때에 감기에 걸리기 쉬운 이유가 무엇인가요?A. 안녕하세요.일교차가 심하면 기온 차가 심해서 체온 유지가 들쑥날쑥합니다. 감기바이러스는 추울 때 활성화 되는데 평소에 운동부족이나 과로로 인해서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사람은 일교차가 심한 날에 감기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고 합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체온이 떨어지지 않게 보온에 신경쓰고 운동 및 잠을 충분히 자는 습관이 면역력을 올려서 감기로부터 그나마 자유로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생활꿀팁생활저는 엄청 생각이 보수적이에요 라고 말하면 어떻게 받아들이나요?A. 보수적인 사람은 변화를 싫어하고 특에 박힌 생각에서 발전하지 못한다고 생각해서 고지식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보수적인 게 좋을 점도 있지만 발전적인 측면에서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하는 거 같습니다. 성격이 보수적인 것과 정치적 성향과는 결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 생활꿀팁생활집에서 닭죽을 쉽게 만드는 방법이 뭘까요?A. 집에서 닭죽을 쉽게 만드는 방법은 토종닭을 백숙형태로 푹 끓이는데 지방을 가위로 제거하고 끓는 물에 술과 월계수잎을 넣고 5분 정도 끓여서 기름기와 잡내를 제거해주고 황기, 대추, 마늘을 넣고 1시간 정도 푹 끓여서 닭고기와 국물은 먹고 남은 고기는 살을 발라내서 닭육수에 불린 찹쌀을 넣고 퍼지게 끓이고 마지막에 참기름과 양념장을 곁들여 드시면 됩니다. 남는 닭죽은 냉동용기에 담아서 냉동보관했다가 렌지에 데워서 드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