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굴뚝새243
- 생활꿀팁생활비 오는 날 어떻게 보내시나요????A. 비오는 날에는 마음이 차분해지는 걸 넘어서 다운되더라구요. 신나는 음악을 틀어놓고 실내에서 운동을 하거나 재미있는 영화를 보기도 합니다. 전을 부쳐서 막걸리도 마시구요. 비오는 날에 먹는 전과 막걸리는 맛있게 느껴지더라구요. 빗소리도 한 몫하는 거 같아요.
- 연애·결혼고민상담결혼한 전남친이 1년후에 찾아오는 이유?A. 결혼한 전남친이 밤에 찾아왔다는 것이 저로서는 이해가 안 가네요. 양다리도 아니고 바람을 필 목적인지는 모르겠지만절대 가정 있는 사람과의 만남은 하지 않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거 같습니다. 이미 헤어진 사이이고 정리가 되어서 잘 살고 있는 사람에게 찾아와 마음을 흔드는 것도 아니고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는데, 그런 행동은 자제해달라고 단호하게 해주세요. 찾아온 의도가 별로 마음에 들지가 않습니다. 본인의 생각을 정확히 전달하고 냉정하게 대해야 할 거 같습니다. 그런 사람한테 끌려가면 인생이 피곤해질 수 있습니다.
- 생활꿀팁생활윤전대통령의 영향력이 조기대선에서 영향력이 큰가요?A. 윤 전 대통령을 업고 조기 대선에 임하는 여당은 사실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복잡할 거 같습니다. 현재 야당 대표의 여론조사결과 압도적인 1위를 하고 있어서 마음만 조급해지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윤 전 대통령이 대선에 어떤 영향력을 행사할지는 지켜봐야 알 거 같습니다. 중도층이 어디에 투표권을 행사하느냐에 따라서 승패가 갈릴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생활꿀팁생활말을 할때마다 나를 깍아 내리는게 느껴집니다A. 다른 사람도 아니고 친구분이 질문자님을 깎아내리는 듯한 말을 한다면 문제가 있는 거 같습니다. 평소에 친구분이 질문자님에게 열등감이 있거나 질투심이 있지 않은지 의심이 갑니다. 그렇지 않고는 친구간에 비웃고 깎아내리지는 않거든요. 친구라서 너무 편해서 그런 건지 그런 비웃음이 상처가 되면 그 친구를 만나는 게 쉽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매번 만날 때마다 그러한 언행을 한다면 저는 거리를 두고 안 만날 거 같습니다.
- 생활꿀팁생활지금 서울에 내리는 것이 비가 아니고 눈인것 같은데 이상기후 탓인가요?A. 사실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날씨 변호가 적응도 안되고 기후변화의 부작용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엊그제는 여름 날씨였다가 너무 변덕이 심해서 건강에도 안 좋은 거 같습니다. 비는 이해가 되는데 눈이 오니 이상합니다. 이제 따뜻한만 만끽하면 되는구나 했는데 다시 추워졌네요. 앞으로 더 이러한 이상기후가 심해진다고 하네요. 이런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 생활꿀팁생활만두는 어디브랜드가 제일 맛있습니까?A. 옛날에는 고향만두가 탑이었던 걸로 기억을 하니다. 저희 집에는 비비고냉동만두가 해물만두부터 고기만두 김치만두 종류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대형마트에서 1+1 행사시마다 사서 쟁여놓고 만둣국이나 군만두 해서 먹습니다. 저는 먹어본 만두 중 비비고 만두가 가장 맛이 좋은 거 같더라구요.
- 생활꿀팁생활바디로션 거의 다 써질 때 통에는 남았는데 안 나올 때 어떻게 하시나요?A. 바디로션이고 샴푸고 거의 다 써가면 거꾸로 놓으면 모아져서 사용이 편해집니다. 마지막까지 다 아낌 없이 쓰고 싶다면 물을 넣고 흔들어서 거품을 내어 변기 청소 시 사용하면 버리는 것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이 섞인 샴푸는 사용하지 말라고 해서 저는 거품을 낸 물이 섞인 샴푸물은 청소시 사용하곤 합니다.
- 생활꿀팁생활한덕수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대선에 출마한다고 하는데 대통령 권한대행이 출마할수 있나요?A. 현재 대통령이 파면된 상태라서 그 직무를 대행하시는 분이 국무총리인 한덕수 총리입니다. 대선에 출사표를 던지려면 현재 권한대행 사직을 하고 해야 하는데, 본인의 출세를 위해서 사직하고 대선에 출마하는 것은 국민에게 좋은 이미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라가 위기에 처한 상황이고 대통령도 공백인데 출마하는 건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살찐 사람이 땀을 흘리는데 "육수 흐른다" 표현은 하면 안되는거죠?A. 사람에게 육수 흐른다라는 표현은 적절치 않은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살찐 사람이 땀을 흘리면 그런 표현을 쓰는 거 같은데, 듣는 사람은 기분이 안 좋고 상처입을 수 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내뱉는 말이 비수를 꽂고 큰 상처가 될 수 있으니 말 조심을 해야 합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친한친구가 갑자기 이유 물어보지말고 제발 500만원만 빌려달라고 하는데 빌려주는게 맞을까요?A. 친한 친구이고 돈 빌리는 친구가 아닌데 갑자기 돈을 빌려달라고 하면 고민이 생길 거 같습니다.평소 그 친구분을 신뢰하고 믿는다면 본인이 그 500만원이 없어도 된다고 생각하시고 빌려주어도 되는데만약에 이 돈을 받지 못한다면 친구에 대한 믿음이 깨질 거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친구 잃고 돈 잃고 마음의 상처가 오래 갈 거 같습니다. 저라면 500만원이 없어도 사는 데 지장 없으면 그냥 빌려주고 받을 생각은 하지 않을 거 같습니다.친구가 나중에 갚으면 좋은 거고 안 줘도 빌려준 건 내 결정이나 원망도 안 할 거 같아요. 생각을 잘해보시고 후회 없는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