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굴뚝새243
- 생활꿀팁생활야식 어떻게 끊었는지 들어보고 시퍼여?A. 안녕하세요.저도 근 1년간 폭식에 술에 야식에 먹고 자는 날들이 다반사였습니다. 나이가 먹으니 먹는 족족 살로 가고 순식간에 몸이 불더라구요. 건강에 문제가 생겨서 지금은 야식은 끊은 상태입니다. 규칙적으로 식사시간대를 정해서 드시고 점심에는 활동을 해야 하는 시간대라서 단백질 위주로 드시고 밥을 바꿔야 합니다. 백미에서 잡곡으로 바꾸고 저녁은 6시에 드시고 포만감이 있는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밤에 허기지고 기운이 없다면 삶은 계란이나 저지방 우유를 드시는 것이 야식참는 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처음 한달간은 좀 고비가 있고 점차 익숙해집니다. 수년간 고수해온 식습관을 고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노력하고 운동하고 규칙적으로 생활을 하다보면 시간이 걸려도 고쳐지더라구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친구가 이번에 세번째 이사를 했는데 집들이 선물을 또 줘야할까요?A. 저라면 친한 친구이고 자주 보는 친구라면 그래도 생활에 보탬이 되는 비싸지는 않지만 필요한 선물을 주는 게 좋을 거 같구요. 별로 친하지 않는 친구라면 밥 한번 같이 먹을 거 같아요. 부담스러우면 안해도 될 거 같아요. 이런 고민을 한다는 것은 경제적으로 조금 힘들어서 그런 거 같은데 고민하지 마시고 친구 사이면 그냥 넘어가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생활꿀팁생활어묵으로 할만한 요리는 무엇이 있나요?A. 어묵은 요리 활용도가 높은 거 같아요. 간장조림해서 김밥을 싸기도 하고 오늘 같이 추운 날에는 무와 멸치를 넣고 어묵탕을 만들어서 먹기도 하고, 꽈리고추와 함께 볶아서 먹기도 합니다. 냉장고에 있는 채소를 곱게 채썰어서 어묵잡채를 만들어 먹어도 맛있을 거 같아요. 저는 어묵탕 자주 해먹는 편입니다. 날씨가 추워서 뜨끈한 국물이 생각 날 때 항상 어묵탕을 먹습니다. 그 국물에 소면을 삶아서 국수를 말아먹어도 맛있습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사람이 한결같을 수가 있을지 궁금합니다.A. 상대방을 정말 사랑하고 온전히 마음을 다 주는 경우에는 그 사람만 바라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성향인 거 같아요.금사빠인 사람은 금방 사랑에 빠지지만 금방 질리는 스타일이라서 다른 이성에게 눈을 돌리는 사람도 있죠. 남녀가 서로 사랑해서 만나다가 조금 소홀해지면 마음이 변했다고 생각하는데 변했다기 보다는 원래대로 돌아간 거라고 생각합니다.편해지고 무뎌지는 거 같습니다. 인생은 정답은 없고 사람마다 연애관의 차이인 거 같습니다.
- 생활꿀팁생활여러분은 노후에 얼마나 있으면 마음이 안정될 거라고 생각하시나요?A. 노후에 도시에서 사느냐 시골에서 사느냐에 따라서도 노후자금이 달라질 수 있고 또 본인의 소비 패턴에 따라서 개인마다 노후자금은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65세 정도에 시골로 가서 거주할 생각인데, 자급자족의 형태로 살면 지출이 많지 않을 거 같아요. 물론 의료비 지출이 많이 들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자가 있고 차 있고 5억 정도만 있으면 될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변수는 병원비인 거 같습니다.
- 생활꿀팁생활평소에 감기예방을 위해 어떻게 하세요??A. 안녕하세요.저는 평소에 운동을 생활화하고 되도록이면 규칙적인 삶의 패턴을 유지하려고 애쓰는 것 같습니다. 잠도 정해진 시간에 자고 일어나며 균형적인 식사를 하니 면역력도 자연적으로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이 떨어져서 감기나 호흡기질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외출시에는 마스크 착용을 잊지 마시고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서 호흡기 점막이 건조하지 않게 해주고 개인 위생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식사 후 따뜻한 물이나 생강차 같은 차를 자주 마셔주는 것도 감기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금주 하려는데 술권유 거절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A. 저도 다이어트 및 복용하는 약 때문에 술을 끊었다고 주변사람들에게 선언을 했습니다. 꼭 이유가 없다고 해도 스스로 금주를 할 작정이라면 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술을 끊었다고 확실하게 말하고 안 마시면 됩니다. 그리고 술은 절대 권하는 것이 아닙니다. 본인 몸은 스스로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쓸데 없는 술자리는 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사귀고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고 결혼얘기를 하는게 좋을까요?A. 사귀다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이나 가치관, 취향 등 시간이 지나면서 진면목을 알 수 있고 그사람에 대한 확신을 어느 정도 가질 수 있는 시점이 옵니다. 서로가 믿음이 생기고 사랑하는 마음이 일치하면 그때 결혼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오더라구요. 중요한 건 서로에 대한 믿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먼저 서로를 충분히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고 충분히 알았다면 서로가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고 좋아하기 이전에 믿음이 먼저 생기고 그다음에 사랑으로 발전하고 그러면서 결혼에 대한 마음이 자리잡기 시작할 것입니다. 서로 마음이 일치하면 결혼이야기를 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누구나 하는 시작인데 왜 이렇게 두려울까요A. 아직 20대이면 앞으로 산 날보다 살아갈 날이 많은 나이죠. 뭐든지 사람은 해보지 않은 것에는 두려움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면서 하나 하나 경험하면서 인생을 배우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20대에는 두려움도 많고 아무것도 모르고 소극적이었는데 한 해 한 해 인생을 살다보니 경험이 많은 가르침을 주더라구요. 자신감을 가지고 뭐든지 도전하고 열절을 가져보세요. 아마 10년 뒤 30대에는 20대가 그리운 날이 올 겁니다. 아무튼 무슨 시작이든 도전해보세요. 시작이 반입니다. 화이팅하세요.
- 생활꿀팁생활혹시 고독사 등 혼자 죽게 된다면 그리고 가족이 없다면 장례를 어떻게 되나요?A. 저도 살면서 혼자 살 경우 죽을 경우 장례는 누가 치르나에 대한 고민을 한적이 있습니다. 알아보니 혼자 사는 독거인은관할 구청에서 연락이 주기적으로 가고 연락이 안되면 방문을 한답니다. 그리고 사망이 확인되고 가족이 없는 경우 관할 구청 녹지과에서 장례를 대신 치러준다고 알고 있습니다. 담당 공무원이 절차에 따라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복잡하지 않고 간소하게 한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