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굴뚝새243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내가 이런 말까지 안 하려고 했는데 라며 말을 하는 것은 평소에 많이 참았다는 건가요?A. 안녕하세요.저도 지인과의 대화 과정에서 이런 말을 들어본 적이 최근에 있습니다. 저의 잘못이라기보다는 본인의 비참함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이런 말까지 안하려고 했는데'라는 표현을 쓰시더라구요. 이 말을 사용하는 경우는 제가 보기에 크게 두 가지인 거 같습니다. 하나는, 자신의 비루함과 비참한 상황을 이야기하거나 또 하나는 상대방에 대한 불만이나 지적을 함에 있어서 경고성에 가까운 발언을 하고 나서 상대에 대한 그간 참았던 울분을 토해내는 경우에 사용하는 것 같아요.
- 연애·결혼고민상담국제결혼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한 명은 30대 중후반 싱글이고A. 안녕하세요.20대 후반의 딸아이 하나 있는 분과 30대 중후반의 싱글 중 저라면 30대 중후반의 싱글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나이가 어리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딸이 있어서 마음이 딸한테로 기울고 결혼하는 남자가 본인의 경제력을 책임져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서 결혼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차라리 아이 없는 싱글 여성과 결혼해서 아이도 낳고 잡음이 없는 삶이 더 신경 쓸 거 없고 편할 것이다라고 생각은 합니다. 제3자가 봤을 때의 견해이고 언제까지나 본인의 선택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좋은 여성분과의 결혼을 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생활꿀팁생활파전을 맛있게 만드는 레시피를 알고싶어요.A. 안녕하세요.파전 할 때 다른 전도 마찬가지지만 반죽의 농도가 너무 되도 안되고 너무 묽어도 맛이 안나고 바삭하지 않은 거 같아요.부침가루를 물에 개서 새우가루와 소금 약간 넣고 거품기로 잘 저어주고 달군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파를 얹고 위에 반죽을 떠서 잘 펴서 노릇하게 지져주고 새우살이나 마른오징어를 불려서 썰어서 올려도 감칠맛나고 맛있습니다.
- 생활꿀팁생활장인어른 하고도 목욕탕을 같이 가시나요.A. 안녕하세요.사위는 장인어른을 굉장히 어려워하고 힘들어 하는 관계일 수 있습니다. 자주 보는 사이도 아니고 그래서 백년손님이라고 하나봐요. 요즘은 시대가 달라져서 장인어른과 사위는 스스럼 없이 지내기도 하고 호칭도 아버님이라고 많이들 하더라구요. 격 없이 지내고 서로 불편하지 않은 관계가 만들어졌다면 같이 목욕탕 가는 거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친해지면 더 좋은 관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 생활꿀팁생활난방비를 절약할 때 전기와 가스보일러 중 어떤 것이 저렴한가요?A. 안녕하세요.난방비보다 전기가 더 저렴한 것 같습니다. 전기장판은 하루 종일 틀어도 한 달 전기료가 5만원 정도 나오는데보일러는 난방모드로 방 1칸만 돌려도 13만원이 나오니까요. 그래서 지금은 히터를 간헐적으로 틀고 외출모드로 해놓고 살고 있습니다. 옷을 따뜻하게 입고 전기와 가스를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을 연구해야 합니다. 보일러도 난방모드보다 온돌모드가 그나마 돈이 절약되는 거 같습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결혼식 안하고 혼인신고하는거 어떤가요?A. 결혼식을 안하고 혼인신고만 하는 거 개인적으로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결혼식에 든 비용이 너무 많아서 지금은 후회하고 있답니다. 요즘처럼 고물가에 살기 어려워진 시기에 결혼비용은 큰 부담일 수 있습니다. 두분이 합의하에 결정하는 것은 문제가 없을 거 같고 양가 어른들께서도 기특하다고 찬성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존에 친하게 지내시는 지인들은 결혼식 안하는 것에 대해서 다른 시각이 있을 수 있으니 결혼 후 집들이라도 초대해서 밥 한 끼 대접하는 시간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생활꿀팁생활다들 앱테크를 많이들 하던데 돈이 되나요??A. 앱테크 중에 최고인 어플은 틱톡라이트가 왕인 거 같습니다. 주변에 지인들 소개로 500만원 번 사람도 있습니다.인맥이 많으면 그만큼 회원 가입 보상은 많아지는 거 같습니다. 그 외의 앱테크는 아주 소소한 보상이라서 돈벌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취미로 재미로 하는 간식 버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 생활꿀팁생활너무 자기 얘기만하는 사람 만나야 할까요?A. 안녕하세요.저도 모임이나 지인들을 만나보면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만납니다. 너무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너무 자기 이야기에 집중되어 연설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고쳐지지도 않고 남의 말을 들으려고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잘 만나기 꺼려지는 유형인 거 같아요. 저는 그런 사람을 모임에서난 어쩔 수 없이 보고 마음속으로는 손절대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 생활꿀팁생활여자들이 노출이 많은 옷을 입는 이유는 멀까요?A. 여자들이 노출이 많은 옷을 입는 이유는 이목을 받고 싶고 자기의 매력을 발산하고 싶어서 노출이 심한 옷을 입기도 하는 거 같아요. 이성에게 어필하는 목적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관심을 받고 싶은 거죠.
- 생활꿀팁생활명절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A. 안녕하세요.명절에는 특히 육체적인 것도 힘이 들지만 무엇보다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한 거 같아요. 저도 경험해보니 시집을 와서 명절을 보내는 자체가 저한테는 지옥 그 자체더라구요. 다 시댁식구이고 마음에 맞는 사람도 없고 외톨이가 된 느낌에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 날이 명절이라서 남편과 싸우기도 많이 싸운 거 같아요. 저는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 연락되는 친구들과 명절 지나고 만나서 술 마시고 노래방 가서 소리를 지르면 스트레스가 풀리더라구요. 결혼 초창기에는 그랬는데 지금은 그럴 시간도 없고 친구하고 만나기도 어렵네요. 지금은 술보다는 운동을 해서 땀을 많이 내고 샤워 후 시원한 맥주 한잔 마시면서 그간의 스트레스를 풀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