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런 말까지 안 하려고 했는데 라며 말을 하는 것은 평소에 많이 참았다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사회 생활을 하면서 여러 사람과 대화를 합니다. 그런데 친한 사이에 내가 이런 말까지 안 하려고 했는데 하면서 말을 하는 것은 평소에 많이 참았다는 건가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문맥상 그건 평소에 쌓아놨거나 혹은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을 안하고 있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꺼내는 것입니다.

    친한 사이일 수록 그런 말을 꺼내게 되면 솔직히 상대방이 많이 참은거죠

  • 사람들이 댜화중에 "친한 사이에 내가 이런 말까지 안 하려고 했는데 " 하면서 말을 하는 것은 평소에 상대방이 하는 말이 사리에 맞지 않았으나, 많이 참아왔다는 증거입니다, 이런말이 나온것은 막판까지 간 상황이라는 뜻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지인과의 대화 과정에서 이런 말을 들어본 적이 최근에 있습니다. 저의 잘못이라기보다는 본인의 비참함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이런 말까지 안하려고 했는데'라는 표현을 쓰시더라구요. 이 말을 사용하는 경우는 제가 보기에 크게 두 가지인 거 같습니다. 하나는, 자신의 비루함과 비참한 상황을 이야기하거나 또 하나는 상대방에 대한 불만이나 지적을 함에 있어서 경고성에 가까운 발언을 하고 나서 상대에 대한 그간 참았던 울분을 토해내는 경우에 사용하는 것 같아요.

  • 네 아무래도 내가 이런말까지는 안하려고 했는데로 시작하면서 말을 꺼내는 경우는 정말 많이 참고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종종순진무구한오이김치입니다!!

    "이런 말까지 안하려고 했는데..."라는 표현은 사실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게 할 말을 하기 전의 일종의 예고나 경고 같은 표현이에요. 꼭 평소에 많이 참았다기보다는, 상대방에게 부정적인 이야기를 전하기 전에 쿠션을 두는 말이라고 할 수 있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이런 말을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보다는 자신의 발언에 대한 면죄부를 미리 만드는 경우가 많아요. "난 이런 말 하기 싫었는데 어쩔 수 없이 하는 거야"라는 뉘앑스를 주면서 말이죠.

    하지만 정작 상대방 입장에서는 더 마음이 불편할 수 있어요. 차라리 할 말이 있다면 진심을 담아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요?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내가 이런 말까지 안하려고 했는데라고 말을 하면 정말로 참아 왔었는데 이제 도저히 못참겠다라는 의미에서의 처음 발언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 그렇게 봐야겠지요.

    '내가 이런 말까지는 안 하려고 했는데' 라는 말은 '참고 참았지만 안 할 수 없어 이제야 한다' 는 뜻 입니다.

    이럴경우 대부분 조금 더 참는것이 좋을 경우가 더 많다고 볼 수 있으므로 조금 더 참는것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 어느정도 참았다가 하는 말이긴 한거같아요 보통 그런단어는 잘 안쓰긴 합니다. 본인도 고민 많이 하다가 말한거 같으니 이해 해주세욪

  • 안녕하세요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런말을 앞세워 시작하는 말들은 대부분 막가자라는 말이죠 어짜피 끝일때 마징삭으로 모든걸 퍼붓는 일정의 말이죠

  • "내가 이런 말까지 안 하려고 했는데"라는 표현은 일반적으로 상대방에게 어떤 불만이나 감정을 전달하고자 할 때 사용됩니다. 이 표현은 상대방에게 어떤 문제나 불만이 있었음을 암시하며, 평소에 그 감정을 참아왔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