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이나 사람들 만나면 최대한 말을 안하고 듣기만 하는데, 좋은 행동일까요?

내가 한 말이 돌고 돌아서 나에게 비수로 꽂힌 적이 있어서 가급적 사람들 만나면 입을 닫게 됩니다.

엄청 친하지 않거나 가족이거나 친구에게는 말을 잘하는 편인데 말이 많은 사람들하고 만날 때는 말을 안하게 됩니다.

나서지 않는 게 저는 좋은 거 같은데 너무 방어적일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사람과 모임에 자리에서 문제적 상황을 잘 대처하는 부분이 필요로 합니다.

    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지는 것이 중요하구요.

    무엇보다 상대방의 말을 잘 경청하여 본인이 말 할 타이밍을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필요로 합니다.

    또한 대화의 주제를 파악하고 상대방이 기분이 불쾌감이 들지 않게 자신의 생각을 잘 전달해 보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사람과의 만남에 있어서는 말을 너무 안하는 것보단 어느 정도의 말을 하면서 소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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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필요할 때 말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면 괜찮습니다. 오히려 들어주는 사람이 있기에 대화가 진행 될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저는 들어주는 경청하는 태도가 좋은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 참좋은 방법입니다

    보통 말하는 사람은 많아도

    듣는 사람은 적습니다

    그러니 듣기만 하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대신 열심히 잘 들으시고 맞장구도 쳐 주세요

  • 방어적으로 모임에 임하게 되면 추측성 루머들이 생기게 됩니다. 본인을 드러낼 수 있는 대화는 조금이라도 필요할것이라고 생각하고요.

    하지만, 그러한 모임은 굳이 유지할 필요가 없지않나 싶습니다. 비수가 되는 말을 하는 대상이 있는 모임에 굳이 참석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살다보면 내가 뱉은 말이 화살이 되어 돌아오는 경우가 참 많아서 마음 고생이 심하셨겠구먼요 그렇다고 너무 입을 꾹 닫고만 있으면 상대가 오해를 할 수도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말실수해서 후회하는 것보다야 차라리 가만히 중간이라도 가는게 낫다는 옛말도 있듯이 지금처럼 신중하게 행동하는게 결코 나쁜건 아니라고 봅니다 글고 마음이 맞는 사람들하고는 대화를 잘 하신다니 너무 걱정 마시고 그냥 본인 편한 대로 하시는게 최고입니다요 너무 방어적이라 생각지 마시고 그냥 조심성이 많은 성격이라 여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요

  • 저도 작성자님이랑 비슷해요

    경청하는 태도 자체는 좋은 장점이고 신중함도 분명 장점입니다.

    다만 너무 말을 아끼면 거리감이 생겨 관계가 깊어지기 어려울 수 있어요.

    가벼운 의견이나 공감 정도는 조금씩 표현해도 충분히 안전합니다.

    상황에 따라 조절하는 균형이 가장 건강한 소통 방식입니다.

  • 아뇨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요즘 같은 시기에는 듣기를 잘하는 사람이 더 매력적이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말을 많이하다보면 질문자님의 말씀처럼 비수가 되어서 나에게 돌아오는 적인 많기 때문에 듣기를 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적당하게 이야기하시는게 좋습니다. 모임에서 사람들과 친분을 유지할려고 만남을 가지기에 비밀스러운 이야기만 빼고 하시먼 좋습니다

  • 그럴떄는 너무 듣지만은 마시고 중간에 딱 한마디라도 해주세요.

    아무래도 말하는 사람도 나중에는 내가 너무 말이 많이 했나? 이 사람이 재미없겠따 라고

    신경을 쓸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근데 말 많은 사람들도 문제입니다. 상대가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하는데

    그냥 자기 중심적으로 자기 이야기만 하는 사람들은 저는 손절하였습니다.

    아마 성향도 그렇지만 상대가 말할 기회를 안 준 케이스 인 것 같아요

  • 아닙니다.

    너무 방어적이라는 생각은 안듭니다.

    저도 회사에서 사람들과 모임을 할때 대부분 다른사람들 뒷담화가 주류를 이뤄서 나도 나중에 사람들이 뒷담화할것 같아서 그냥 듣는 법입니다.

  • 일반적으로 말을 많이하는것보다 적게하는게 실수도줄이고 불화를 만들일도 적어지죠

    하지만 너무 말이없으면 사람과의 관계를 쌓아가기도 힘들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