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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장엄한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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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사람들과 지낼때 말을 거의하지 않습니다

요즘에 사람들과 있어도 말을 잘 하지 않습니다. 말을 하지 않는게 말을 하다 보면 실수를 하게 되고 그 실수를 곰곰히 생각하다 보면 너무 부끄럽고 창피해서 말하기가 싫거든요. 이런 제 모습 너무 찐따인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말을 줄이게 되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실수할 까 걱정되면 누구나 위축될수 있습니다. 다만 너무 스스로를 찐따라고 낮춰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작은 대화부터 천천히 시도하면서 실수해도 괜찮다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도움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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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말을 하지 않는다는 건 불필요한 말을 하지 않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여러 사람과 있을 때는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주고 또 필요에 따라서 내 의견 정도 어필할 수 있는 정도가 존재감도 나타내주고 예의를 지키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말이 많아지면 본의 아니게 실수를 할 수도 있고 내가 한 말이 다른 사람의 입을 통해서 와전이 되고 억측이 난무할 수도 있어 언제 나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지 모릅니다. 말을 안 하는 것은 창피하고 이상한 게 아니라 사람들과의 적정한 거리두기도 되고 나라는 사람은 진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인식해주는 계기도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친분이 덜한 모임에서는 굳이 말을 많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월래 인생지사 홀로 사는 세상이지만. 가끔 외로움 탈피를 위해서

    동호회 정도 가입해서 소규모 모임정도는 괜찮다고 생각이 드네요.

  • 저도 요즘에 말을 많이 줄이고 있는데요 말이 많으면 실수가 남게 됩니다 그래서 저도 되도록이면 말을 줄이고 안 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그러다 보면 이 위축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실수해서 여러 소리 듣는 것보다 차라리 조용하게 사는 것이 훨씬 더 본인에게는 유익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굳히 말하고 싶지 않으면 이야기 안해도 될거 같아요. 찐따는 아니고요 본인 자유인걸요~ 저도 이야기를 잘 하는 편은 아니여서요 그게 편하더라고요

  • 제 생각에는 말을 아끼는 건 부끄러움 때문이지 찐따라서 그런 게 아니에요.

    실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조심하는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조금씩 부담 없는 상황에서 말해보며 자신감을 쌓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 속도대로 소통하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 아니여, 오히려 신중해서 올바른 선택이라는생각이들어여. 사람들은 아무리 문제를 일으키지않으려고해더, 결국 그노므 말이 많아서 실수가 생기고 마찰이 생기더라거여, 물론 너무 안해도 사람 관계 형성이라든지 사회성이라든지에 대한 성장이 힘들수잇지만, 말이 어렵다면 차라리 말을 잘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더라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