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모니터로 쓰고있는게 지금 거진 14~15년...? 정도 된거같아요 슬슬 보드쪽에 문제가 생겨도 이상하지 않긴한데 기분탓인지 방 온도가 높으면 모니터가 빨리 켜지고 방 온도가 낮으면 모니터가 늦게 켜지더라고요 창문을 닫고있으면 방 온도가 올라가서 좀 답답해서 평소에 창문을 좀 열어두는데

그래서 방 온도가 19~20도 정도 왔다갔다 하고요 근데 어느정도 온도가 오르면 모니터가 빨리 켜지긴하는데 모니터 켜지는 속도가 방 온도 영향을 받긴하나요?

요즘 아샷추에 빠졌습니다...일주일에 한두번정도 마시는거같아요 마음같아서는 많이 마시고싶지만 카페는 비싸더라고요

부모님도 커피를 좋아하는편이고 학교에서 오래는 아니지만 짧게 배울시간이 있어서 대충 우유 스티밍하고 카페라떼정도는 할수있어서 그냥 커피 머신을 살려고하는데

가격대가 낮은 커피머신을 사용하면 드립커피에서 찐한 아메리카노 수준밖에 안나오는거같은데 직접적인 브랜드는 언급이 불가하니 에스프레소를 뽑을수있는 커피머신은 대충 가격대가 얼마정도 하나요?

일 끝나고 친구들과 게임을 좀 하는편이긴한데 어느순간부터 손목이 너무 아파서 파스를 붙이고 지냈습니다 그래서 좀 나아지는가 싶더니 다시 손목이 아프네요 마우스를 사용하는 쪽은 오른손인데 왼쪽 손목이 너무 아픕니다 이런걸로 병원을 가본적이 없어서 병원가면 나아질까요?

부모님이 보석 십자수에 빠지셔서 led보석 십자수를 사드렸는데요 건전지 AA가 3개가 들어간다고 해서 ㅂX 알카라인 건전지를 꼈습니다 근데 한시간정도 지나니까 배터리가 방전된것마냥 불이 확 죽더라고요 인터넷을 찾아봐도 너무 복잡하고 알카라인이 시계,라디오,리모컨같이 진짜 일상생활에서 쓰는 제품에는 써도 좋다는데

원래 LED제품에 알카라인 건전지를 쓰면 사용시간이 확 줄어드나요? 무선마우스와 무선키보드를 쓰고있는데 이런것들도 알카라인 건전지로는 무리가있는지 궁금합니다

저와 동생 아빠는 남자이기때문에 면도를 자주하는데요 아빠는 이제 질레트나 다른면도기들이 좋은걸 알지만 수염도 굵게나고 날도 금방상하는걸 알고계셔서 일회용 면도기를 사용중이신데 가끔가다 베일때가 많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알럼블럭을 사볼려고하는데 지혈효과 있나요? 동생도 면도에 아직 익숙치않다보니 피볼때가 있더라고요 물론 저도요...ㅋㅋㅋㅋ 알럼블럭 확실히 효과는 있나요?

가격대도 다양하던데 모든 알럼블럭이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집에 좀 오래된 에어프라이기가 있는데 까먹고 바로바로 설거지를 하는게아니면 기름때가 끼더라고요 뜨거운물에 퐁퐁을 풀어놔도 닦이질않고... 베이킹소다같은거에 불려놔도 코팅이 벗겨지거나 그러진않겠죠?

양념치킨같은걸먹으면 박스에 양념이묻으면 휴지로 닦긴하는데 일반쓰레기로 버려야하나요 아니면 종이쓰레기로 버려야하나요? 버릴때마다 헷갈리네요

저는 과제가 없는날에는 밤 9시~11시에 잠을 자는데요 꼭 새벽 3시나 4시만 되면 잠이 깨더라고요 이게 화장실때문에 잠시 깨는거면 상관이없는데 눈은 피곤한데 막상 잠은 안오고 이러다가 점심쯤되면 잠이 막 쏟아지고 이제 이러고 자면 생활패턴이 다시 망가져서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니까 자도자도 계속 졸리더라고요 이런경우는 약을 먹어서 자야될까요? 가끔씩 과제가 있거나 친구들하고 놀고오면 늦게 잘때도 있지만 일찍 잠들고 아침에 일어나서 정상적인 패턴으로 움직일수있는데도 계속 새벽 애매한 시간대에 잠에서 깨니까 은근 스트레스가 심하더라고요...이러한 경우는 병원에가서 약 처방받는 방법밖에 없을까요?

제가 플라스틱에 윤활제를 바르거나 뿌려야되서 보통 윤활제에는 방청제? 라는게 들어있어서 플라스틱을 녹일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큐브에 쓰이는 윤활제를 쓰면 플라스틱에 바르거나 뿌려도 이상없는건가요? 실리콘 스프레이라는것도 좋다는데 실리콘 스프레이랑 기존 윤활제랑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어요

생선도 굽고 마늘칩도 만드니까 냄새가 좀 나서요 간편하게 냄새 없애는 방법 있을까요? 생 레몬은 없고 레몬즙? 그것만 있는데 그냥 뿌리고나서 돌리면 될까요? 온도랑 시간좀 알려주시면 감사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