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른뻐꾸기119
- 무역경제Q. 학용품 수입 판매를 위한 통관시 KC인증을 꼭 받아야 하나요?해외에서 생산된 학용품 수입 판매시 KC 인증을 꼭 받아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어린이용이 아니라 '성인 대상'으로 판매할 용도라고 설명하면 인증을 받을 필요가 없나요?일전에 제가 수입 절차를 알아볼 때 '연필은 어른용 아동용 구분이 없고, 어른이 구매해서 아이들에게 선물할 수도 있기 때문에 실제 사용 연령을 알 수 없어서 요건 검사를 꼭 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간혹 온라인 판매자 중에서 수입 학용품을 13세 이하 아동이 사용할 수 없다는 식으로 표기하고 인증 번호 없이 판매하는 경우가 있던데 합법적인 건지 궁금합니다. 애초에 인증 없는 학용품이 어떻게 통관이 된 건지도 의문이고요. (사업자가 아닌 개인으로 통관한 걸까요?)꼭 인증을 받아야 한다는 게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전문가의 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치과의료상담Q. 임플란트 브랜드 별로 가격 차이 나는 이유가 궁금해요.임플란트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상담시 세개 정도의 브랜드를 말씀해주셨는데요.1은 국내 신생 브랜드 제품이라 나온지 얼마 안돼서 특가 할인 행사 중이라고 하셨고 원래는 행사가 보다 30만원 정도 더 비싼 가격이라고 하시더라고요.2번도 국내 브랜드 제품이고 1번제품의 행사가 보다15만원 정도 비쌌습니다. 원래 가격은 1번보다 15만원 저렴하다는 거겠죠.3번은 국내 오래된 유명 브랜드 제품으로 1번 행사가보다 50만원이 비쌌습니다.*셋 다 뼈 이식 비용은 별도셋 다 안전성 측면에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하셨는데 고민하다가 비싼건 이유가 있겠지 싶어서 3번을 택하긴 했는데요.총 3개 치아를 해야 하는데 우선 1개만 진행 하고 두개는 추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나머지 두개도 곧 선택을 해야 하는데 비싼것만 고집할 이유가 있을까 싶기도 해서요. 비용 부담 때문에 나머지 둘은 1번으로 할까 생각도 듭니다. 특가 행사 제품이라고 질이 떨어지는 건 아니겠죠?암튼 오래된 브랜드를 선택한게 잘 한 건지… 나머지도 3번으로 하는게 좋을지.. 병원 여러군데 더 다녀보고 결정할 걸 그랬나 싶기도 합니다브랜드 인지도? 제품 성능? 자재 원가 등등의 차이일까요. 장확한 모델명을 말씀드릴 순 없어서 단순 비교는 어렵겠지만 브랜드 별로 가격 차이가 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 기타 의료상담의료상담Q. 뭘 먹어도 맛이 없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몇개월 전부터 어떤 음식을 먹어도 맛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메뉴 종류 불문하고 예전과 똑같은 음식을 먹어도 맛이 예전같지 않은 느낌이랄까요? 전엔 먹을 때마다 정말 맛있다고 말하며 먹었던 음식도 이제는 별 감흥이 없어요. 그냥 먹는 겁니다. 남들이 정말 맛있다고 하는 음식도 그냥 적당히 무난한 맛이라 느껴져요. 입맛이나 식욕이 없는 건 아니에요. 때 되면 배가 고프고 식사는 꾸준히 하는데 맛에 대한 충족감을 느끼지 못하니 먹는 재미가 없어요. 맛을 느끼는 혀의 감각이 떨어져서 이런걸까요? 혹시 이런 증상에 관련된 질병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엄마를 생각하면 죄책감이 듭니다.40대 초반 미혼 여자입니다. 평생 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몇년 전 독립을 했습니다. 독립하면 큰일나는 줄 아는 엄마 때문에 독립 과정이 순탄치는 않았고 거의 제가 도망나오다시피 이루어졌습니다. 독립 후에야 겨우 제 상태를 들여다 볼 수 있었고 지금은 우울증으로 3년 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독립은 평생 엄마의 가스라이팅에 길들여져 아바타처럼 살아오다 숨이 막히고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 내린 선택인데, 저지르고 나니 마음이 편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계속 죄책감이 듭니다. 엄마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걸핏하면 전화나 카톡으로 죄책감을 자극하는 폭언을 합니다. “부모 버리고 도망간 나쁜 년.”, “지 혼자만 편하게 살려고 하는 이기적인 년.” 등등요.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죄책감이 커져 괴롭습니다. 연락하지 않고 있을 때는 마음이 편하다가 문득문득 엄마를 생각하면 죄책감이 고개를 듭니다. 몸은 독립을 했지만 정신은 독립한 것 같지 않을 정도예요. 저를 상처주는 엄마와 더 거리를 둬야 할까요? 어떻게 하면 이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 약 복용약·영양제Q. 역류성 식도염 약을 장복 하면 안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4개월 전 역류성 식도염 진단을 받고 라베라톤 20mg을 처방 받아 3개월 정도를 복용했습니다. 처음 한 달 먹고 약효가 좋아서 두번째 방문에 두달치를 한번에 처방 받았는데 의사선생님이 ‘“이건 오래 드시면 안되는 약이라 드시는 두 달 동안 생활습관 꼭 고치셔서 완치 돼야해요.”라고 말씀하셨어요. 근데 제가 습관을 잘 못지켜서 아직 증상이 남아있습니다. 병원 가서 또 처방받고 싶은데 오래 먹으면 안된다는 말씀이 생각나서요. 장복하면 안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