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이 몇 달 째 설사도아닌, 굵은 똥도 아닌 게

빻은? 것처럼 나오네요ㅠㅠ

설사 -> 된 똥으로 가기 중간 정도의 느낌으로 계속 대변을 보고 있습니다.

작년 백신 1차 맞았을 시점부터 그랬던 거 같은데 백신 부작용일까요? 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는 걸까요?

빠른 시일 내에 대장내시경을 받는 게 맞는거겠죠?

빨간날,대체휴일,병가 등으로 개인적으로 근무일수 세기가 어렵네요.

주6일 8시간씩 일합니다.

급여명세서에 근무일수 나오는건 아니죠?

고용노동부에 전화하면 거기서 계산해서 알려주나요

10월 1일부터 직장에 들어가게됐고 일요일 휴무, 주6일 근무하고 있습니다. 180일 근무하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다고 해서 4월1일에 일을 그만두려고 합니다(자발퇴사아닙니다)

궁금한 건 달에 있는 빨간 날들은 대체휴일로 쉬었고 월차도 다 사용했는데 이렇게 되면 4월1일에 그만 뒀을 때 실업업급여 받는 게 불가능 할까요?(이외에 빠진 날은 없습니다)

만약 실업급여 받기 어렵다면 얼마나 더 일을 해야할까요

다리를 다쳤는데 깁스를 할 정도는 아니에요 그런데 생활에 불편함이 있는데 회사에서는 이정도 갖고 병가를 내냐 뭐라 하네요.. 육체가 아프니 정신도 힘들어지는거 같네요ㅠㅠ 좋으 회사 못간 제 탓이겠죠..

매사에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계속해서 걱정을 하고 불안해 합니다. 이것들이 실현될 것이 아닌지 알지만 걱정과 스트레스를 너무 받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고민되고 힘듭니다..

마음아픈 일을 생각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게 될때 몸이 더워지고 열이 나는거 같아요 건강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아니면 스트레스로 인한 것일까요????? 혈압이 오른다는 말이 이런 건가요..?

손바닥 검지엄지 사이 근육이 원래 안이랬는데 어느순간 보니 패여있네요..

왜이러는걸까요?ㅜㅜ

사진상으론 깊게 패여보이진 않는데 육안으로 보면

사진보다 깊게 패여있어요

확실히 이전에는 안그랬습니다..

약 2년동안 자영업을 했습니다. 알바생, 직원들은 4대보험 다 들고 운영을 했었는데

이제 폐업을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실업급여를 알아보고 있던 중에 고용보험이 가입되어있지 않았으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다고하네요..

제가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만약 1달동안 다른 곳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퇴사를 하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까요?

가능하다면 이 때 사업자 기준으로 실업급여가 나오는지, 고용자 입장에서 실업급여가 나오는지 궁급합니다

노무사 알바분들 말고 노무사분이 답변 부탁드려요.

저번 주에 받았던 근전도, 침근전도 검사가 내일 나옵니다.

내일 검사결과가 나온다고 하니 주말부터 너무 불안해져 있어서 질문 납깁니다.

앞서 질문했지만 근전도에선 이상소견이 나와서 다시 검사를 받았고 침근전도에선 이상없는 거 같다는 의사선생님 말씀을 들었습니다. 내일 교수님이 종합적으로 진단을 내려준다고 하시는데 루게릭일 가능성이 있는지..

병원 가기 전부터 근육떨림이 있었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인바디를 주기적으로 측정했었습니다. 인바디 결과로는 꾸준하게 근육량이 증가했다고 나왔는데 루게릭 극초기에는 근육량이 증가할 수 있는지 또 인바디 근육량 증가가 믿을 수 있는 측정 자료인지 묻고 싶습니다.

그제 신경전도검가 침근전도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 후 침근전도에선 큰이상이 없었고

신경존도검사에선 살짝 이상소견이 있어서 재검사를 받았습니다.

루게릭 초기일까봐 걱정인데 만약 초기였다면 두 개의 검사에서 다 이상소견 났을까요?

아니면 초기엔 신경전도에서만 이상을 보여도 루게릭일 가능성이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