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족제비32
- 직장내괴롭힘고용·노동Q. 전직장 잘그만 두었을까요?ㅠㅠ너무 후회가 들고 불안하네요31살 남자입니다 전직장에서 아버지 아는 지인 소개로공장일을 13개월 동안을 했었습니다. 고향을 떠나 멀리 타지에서 회사 기숙사 생활을 했었습니다 최저시급에 주야 교대근무였지만 하청의 하청이었지만 회사가 생긴지 얼마되지 않는것인지입사한지 한달만에 사수가 되어봤고 제 파트에서 외국인 노동자들,한국인분들 관리도 했는데요..참 어렵더라구요 제 임무는 하루종일 3만보,4만,최고 기록으로 6만9천보를 걸어봤거든요퇴근하고 오래 걸었던 탓인지 발톱이 빠질려고 하더라구요... 책임감으로 해야되니 반창고로 임시로 매고 1년 넘는 동안 평균 3,4만보를 걸어다녔어요제가 ADHD가 있고.. 습득력,이해력이 남들 보다 많이 느립니다. 그래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지만 주위 동료들은 답답하다,융통성이 없다 라는 말을 듣곤했어요7.8개월째에 되던날은 팀장님 목소리가 언성이나 말투가 조금씩 거칠어 지더라구요..잘못하면 혼나는건 이해가 되는데 어떻게보면 상대를 깍아내리는듯이 혼내니까자존감이랄까요?심적으로 불안해지고 힘들어지더라구요어떤날은 학교다닐때 친구 없었나? 왕따 많이 당했을 것 같다,군대였으면 많이 맞았다고 살면서 맞아본적 있나? 나한테 한번 맞아볼래? 그러시더라구요? 그러면서 또 어떤날은너 요즘 정신과 다닌다는 이야긱가 있던데? 그러시더라구요... 저는 누구에게 전혀 그런말 한적도 없는데 제 맡은 업무도 있는데... 자꾸 다른 일까지 시키고 지시하니까정작 내가 해야 할일은 못하고 몸은 두배로 힘들고 부당한 느낌도 들고내 업무가 밀리니까일단 내가 맡은 할일 부터 하고 팀장님이 지시하는걸 해야겠다고 판단해서일을 진행하면정말 화가 나셨는지 내가 만만하나? 내가 홍어조ㅈ으로 보이냐 ㄱㅅㄲ야 라고 하시더라구요한번씩 그럴때마 정신이 혼미해지긴 했는데 분명 제가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저를 뒤돌아보며 반성을 하겠지만 팀장님, 저 포함에서 관리자분들은 같은 고향 사람이었거든요ㅠㅠ 잘해주는 느낌은 있지만 그분의 행세는 양아치?느낌이 들어서 불편하긴 했어요또 어느날은 조장님이 집안에 일이 있다고 50만원만 빌려달라는거에요처음에 정중하게 거절 했어요조장님 알았다고 하시더라구요그러고 다음날 팀장님이 저보고 그러시더라구요조장 형님이 집안에 일이 있다고 하는데 그 정도 못도와주나나 같으면 50만원은 힘들어도 30만원은 주겠다면서그러니까 친구가 없는거라고 하시더라구요...처음에 뭐지ㅠㅠ 했는데 팀장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30만원 빌려드렸고요 1년쯤 되었을때 많이 고민 되더라구요.. 계속 이곳에서 다닐것인지...떠날것인지 주변 동료들도 많이 떠나고 들어오고 하더라구요 ㅠㅠ제가 그만둔다고 말을 했는데소장님은 안된다 부모님이 걱정하신다. 그만두면 뭘할려고.. 쓸데없는 소리말고 계속 일해라고 하셔서팀장님은 그만둔다니까 여기서 참고 자리잡고 3년은 버티면 뭐든 한다고 계속 그러시고그만두면 갈곳은 있나? 그 정신상태로는 어디가도 못버틴다면서 그러셨던 기억이나네요그만두면 무엇을 할꺼냐 집요하게 물어보더라구요제 전공이 미용이었는데 돌아가면 미용 다시 할꺼다 그렇게 이야기를 했는데팀장님은 몇년 미용했는게 지금 그 모양이냐면서 그러시더라구요..그래서 미용을 다시 하는것을 잠시 접어야겠다 생각이 들었고 어떻게 보면 1년을 넘긴곳은 여기가 처음이고도 해서정말 팀장님이 3년을 다녀야된다고 했는데 갈등이 생기더라구요결정은 그만둔다고 하고 했는데그 기간 동안 너무 팀장님이 막대하는 느낌이 들어서... 슬펐고요너무 심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녹음을 할까? 들 정도로 힘든 당시가 있었는데그래서 아버지에게 연락을 드렀어요.. 그랬더니 아버지가 아는 지인이랑 한번 대화를 해보겠다면서그러고 며칠이 지나서 팀장님이 부르시더라구요퇴사2주전에 있었던일이었는데 팀장님이 차분하게 말씀을 하시더라구요일을 잘못하니까 지적하고 혼나것뿐이다.. 잘못하면 혼나는거 당연한건 아니냐...내가 봤을때 여기서 자리잡는게 어떠냐.. 기숙사가 불편하면 방을 옮겨줄께.업무가 힘들면 직무를 바꿔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ADHD약을 먹는다고 솔직하게 예기했더니 나도 옛날에 도박으로 몇 억 날려서 정신과약 먹는다고 하셔서 쉬는날 같이 같은 고향 형님들끼리 드라이브도 하고 그러자고 하시더라구요3년은 버티라고 하셔서 아무튼 아버지에게 이야기 안했으면 계속 막대했을것 같은 느낌은 있었는데어떻게 보면 또 마음이 흔들려서 3년 다녀야 될까..약속한 퇴사일에[ 퇴사를 할까? 엄청 고민이 되었어요팀장님이 말씀처럼 내가 갈곳이 없으면 어쩌지... 3년 못버티라고 나가면 패배자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어쩄든 그만두고 이야기 나왔으니 나오게 되었는데그만두었으면 속이 쉬원해야 되는데정말 찝찝하더라구요.. 팀장님이 여기서 3년은 다녀야 된다는 말이 3년 못버텼으니 다른곳을 가도 직장을 못하구겠지? 이런 생각이 드니까내가 3년을 못버텼는데... 하고 죄책감이 들더라구요 작년 12월까지 넋이 나가 있었어요.. 지금은 그나마 정신이 돌아왔지만 100프로는 아니지만,..ㅠㅠ 지금은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교회도 나가서 기도하고국비학원가서 영상편집 배우고 있지만 다음주면 끝나는데직장도 구해야 되는데또 걱정이 들고...조급증이 생기고 내가 늦은건가 싶기도하고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힘들게 모은돈을 털어서 한달 유럽여행 생각없는 행동일까요?작년 1년 공장에서 고생해서 실업급여+퇴직금,각종수당으로2000만원 가까이 모아놓았거든요이제 28살...7~8개월전 서비스업인 미용업을 시작했지만저랑 맞지않아 퇴사를 한다고 밝혔고조만간 백수가 되겠네요앞으로 어떠한 일을 하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네요스펙도 없고 막막하고그저 생각이나 마음이 지쳐서 바람 좀 셀겸 유럽여행을 계획을 하려고 하는데어떻게보면 유럽여행 20대의 버킷 리스크이긴한데그 2000만원 가까이 되는돈을 유럽여행에 쓰이기에는 아까울까요?ㅠㅠ 아니면 현실을 피하고 싶은 도피일까요?만약 계획에 옮긴다면 짧으면 40일...길면 최대 60~70일?아니면 2000만의 절반이라도 가져가거나부모님은 철이 없는 행동이라고 그러시고만약 여행끝나고 한국으로 돌아오고나면 돈이 부족할게 뻔한데..부모님 눈치가 두렵기도하고그것도 생각을 해야하기에그나마 직장은 없어도 돈이라도 있어야 어깨에 힘이 생길텐데여행에 돈을 쓸지ㅠㅠ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안정적인 직장이란 무엇일까요? 답답하고 화가나네요저희 아버지가 항상 하시는 말씀이거든요20대때 직업이랑 직장 선택을 잘해야 30대,40대 그리고 노후가 편하다면서..특히 남자는 능력이랑 직장이 좋아야 장가도 가고 그런다고...여자는 얼굴 괜찮고 성격좋으면 남자보다 결혼은 쉽게한다면서..제가 아버지에게 질문했죠아버지가 생각하는 안정적인 직장이 뭐냐고 물었거든요아버지가 하시는 말씀이적게 벌어도 안짤리고 정년까지 보장되는 회사라고 말씀하셨거든요올해 28살인데 아버지가 너무 조급해하는것 같아서덩달아 예민해지고 조급해져요차라리 안봤으면 좋겠네요부모님 영향으로 미용을 전공했고고3때 아버지 밑에서 5년동안 일을 했거든요일을 하면서 많이 티격태격한것 같아요..솔직히 제가 일하면서 게으름,안주한것도 있고요성격은 소심하고 남들보다 느린건 있어요..아버지 스타일이 무뚝뚝하고 칭찬을 잘안하는편?..단점만 보는편?25살때 아버지랑 새어머니가 저에 대해서미용을 할건지 안할건지 두고 계속 싸우는거예요..공장이라도 알아보자...너 성격에 공장이 너랑 맞는지 모른다며공장 생산직쪽으로 방향을 잡긴했는데우연치않게 아버지 아는 지인에게 회사를 소개 받았거든요중견기업급..연봉5천만원 이상되는 생산직이었거든요몇개월후에 입사가능며들어가기도 힘든곳이라는데아버지랑 새어머니가 너무 설레발(?)을 치는것 같아서아버지는 들어가서 잘나디면 아빠는 너에게 아무 걱정없다면서 그러시는데...들어가면 어떻게든 버티라면서저는 잘모르겠더라구요..이 일이 나랑 맞을지 안맞을지모르는데(그러고 얼마후 코로나 때문에 입사 연기 연기 끝에 소개받은지 2년만에 미안하다 안될것 같다 라면서 없던일이 되었지만요)그러면서 아버지는 지금 이때아니면 힘들다다른 공장 취업에서 미리 공장 분위기도 익힐겸경험쌈아 들어가라면서저는 결국전국을 돌며 공장 생산직 면접을 13군데나 봤는지계속 떨어지고 자존감도 바닥까지 치는것 같은데..제가 아버지에게 다시 생각하면 안되냐면서 말을 했는데무슨 소리냐고 될때까지 하라면서 붙을때까지 이력서 넣어보라고집에서 놀고있으면 안된다고어휴 뭐가 급한지....어떻게 주야2교대 생산직 갔지만 체력이 약해서 그만두고6개월 후 주간근무 생산직 들어갔는데1년 계약직이었고 일은 힘들었지만1년간 일하면서 곰곰히 생각을 해봤거든요오래 일할 수 있고 전문적인 사람들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그래서 계약이 끝나면 미용을 다시하자 라고 다짐을 했거든요아버지는 미용하는건 걱정이지만 찬성이다 하지만 너가 평범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앞서 위에 말했듯이안정적인 직장이 있으면 들어갔으면 한다고...미용하다가 만약에 회사 소개받으면 주저하지말고 가라고하..뭐가 뭔지 모르겠네요ㅠㅠ어떤 말씀은 너가 미용 열심히 배우면 미용실 누구 물려주겠니라고..하세요며칠전에 아버지가 미용실 손님중에용접하는 젊은 친구인데...토익1년 공부해서 700점 맞았다더라..그래서 우연하게 한국수자원 공기업 고졸채용으로 들어갔다더라..되든 안되든 너도 해볼만하지않느냐?라고..솔직히 저는 미용말고는 그럴만한 스펙도 없고 단순반복 공장말고는..공기업,대기업,공무원,일반 회사 들어갈 능력은 안되는것 같은데ㅠㅠ지금은 친어머니쪽에서 잠시 생활하고 있거든요1월초에는 너의 존중을 한다고 미용일이든 어떤일이든 열심히 해라면서 그러시지만하지만 아버지,새어머니 생각하면 숨이 막혀요너무 아버지에게 의지해도 안되지만ㅠㅠ미용은 한번 다른 미용실에 다시 도전해보려구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혹시..사회생활하면 충격으로 정신줄 놓을까봐 걱정되요..부모님이 미용사거든요 부모님 영향으로 미용을 전공했었고 아버지 밑에서 일했는데일하면서 아버지랑 많이 티격태격 했어요성향이 저랑 안맞는건지..어찌어찌하다가 그만두고1년동안 공장 생산직 단순반복노동일을 했어요1년간 일함으로서 단순반복은 마음은 편하지만 계약직이었고 뭔가 나만의 기술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이들어나오게 되었는데요지금은 6개월 가까이 쉬고있는데우선 배운거라고는 미용인데ㅠㅠ 다른길을 택하려니28살인데..무섭기도 하고 무엇을 해야할지 복잡하고어떻게보면 미용에 대한 미련 같은게 남아서우선은 미용을 시작하려고해요조만간 3년만에 미용실 인턴으로 취직할려고 하는데걱정되는게 아버지 밑에서 일하다가 사실 사회성은 부족해요..진짜 남 밑에서 일을 해야하는데아버지랑 어머니는 이제는 부모님 미용실말고 다른 미용실에서 일해 봐라..라고 하시거든요미용실은 특성상 여초회사인데...나를 무시하면 어쩌지?텃세 부리면 어쩌지?손님에게 혼나면 어쩌지? 이런 생각이 들어요배우기까지 어려운 직업이고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든건 있다보니제가 ADHD가 있거든요..남들보다 이해가 늦는편인데어흨ㅠ주변 친구들은 미용 다시한다고? 미용 힘들잖아? 되게 이런 반응이예요..어떻게보면 아버지랑 일할때 정신차려서 잘만 배웠다면 지금쯤 이런 고생안하고 미용실 차렸을텐데...라는 아쉬움?같이 시작한 동기 친구들은 미용실 차린 친구들도 있어서..진짜 맨탈이 나가서 정신줄 놓을까봐 걱정이네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타고난 성격일까요?.. 많이 불안하네요올해로 28살인데제가 무언가를 새로 시작을 할때 극도록 예민해지고 불안,초조해하는게 있어요왜그런걸까? 생각을 하다가초등학교 입학하기 전날이 떠오르는거예요그 8살 어린나이에 입학하기전날에 잠도 안오고화장실만 들락날락 거리면서..어머니에게 학교가면 선생님에게 혼나면 어쩌지?..급식시간에 싫어하는 음식나오면 어쩌지?,출석부를때 어쩌지?계속 물었던 기억이나고소풍갈때도 심지어 수학여행 갔을때에도,학기바뀔때,방학끝나기 전날 걱정이 되어서 잠을 못잤던...무슨일이 일어날것 같고..학원가는건 죽도록 싫었던것 같아요 학교,학원,친구보다는 혼자 집이 편했던 기억이나요왕따나 따돌림은 없었거든요..그냥 말없이 조용히 지냈지만속은 학교끝나고 빨리 집에 가고싶고어른이 되어서도 그렇더라구요낯선곳에 가면 긴장하고..첫출근날이거나 회사에서 가서도 늘 긴장하고 너무 예민해있고..생각은 많고어떻게 지나고나면 별거아닌데ㅠ딱히 스펙도 없고 어떻게할지도 모르겠고제가 초조해하고 징징거린다 말이예요옆에 부모님까지 불안해하셔요ㅠㅠ 친척들까지 힘들어해요물론 정신과 약은 먹고 있습니다정말 이 고통 다른 사람에게 말도 못하고 고통이네요차라리 몸이라도 아프지...마음이 아프니까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회사를 계속 다닐지...서비스업에서 일을 할지 고민이예요고등학교때 미용을 전공하고 25살까지 미용실에서 일을 했어요..부모님이 미용을 하셨기에 시작한 계기이지만아버지 밑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제 기억에는 티격태격한 기억밖에 없네요ㅠㅠ제가 너무 소심하고 겁이 많은편이예요그래서 미용이 안맞는것 같아서 홧김에 아버지 밑에서 미용을그만두게 되었거든요나오게되니 무엇을 할지 막막하더군요..미용말고는 딱히 생각했던 길도 없었기에아버지는 공장을 알아보라 이야기 하셔서단순반복 생산직쪽으로 알아보게 되었지만면접에서만 12~13군데 떨어졌구요..면접관분들이 면접할때 저에게 공통적으로 물어보는 질문들이 있더군요미용하시지 굳이 여기까지 오셨냐면서 그러시더군요아무튼 단순반복 생산직으로 일자리를 구하게 되어서일을 하게 되었는데요..쉬운일은 없다지만잔업 기준으로 최대 12시간 일하면서 2시간 일하고 10분 휴식으로 일하니많이 힘들더군요ㅠ1년 계약직인데다..정규직 전환이 안되는 회사에서 1년간 일하다가 올해 8월달에 나오게되었죠1년간 일을 하면서 느낀점은업무를 하면서 물론 보람된 일도 있었지만내가 노예가 된 기분?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ㅠ정말 짧게는 8시간에서 길게는 12시간 동안 일을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일을 하다보니 정신이 멍해지더라구요이렇게 일해서 사는것도 괜찮긴 하지만..괜찮긴했지만아직 젊은데 시간이 아까운 느낌이 들더군요그래서 들던 생각이 다시 미용을 할까?였어요..아니면 다른 기술이나 자격증을 배울지 고민이었거든요그래도 배운 미용이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정말 그만두더라도 끝까지해보고 미용을 그만둬야지 생각했거든요..미용도 쉬운길은 아니지만1~2개월 후에 인턴으로 미용실에서 일을 하려고 생각중인데생각이 다시 시작하려니 마음이 복잡해요ㅠㅠ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혹시 미용을 하면 병으로 죽을까봐 불안하고 걱정됩니다1~2개월 후 미용실에서 인턴으로 취업하려고 합니다혹시..직원들이랑 고객님 사이에서 대인관계 문제나 기술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병으로 죽을고비를 몇번이나 겪을까요?업무처리를 못한다고 혼나지않을까...불안하고 걱정이 되네요ㅠㅠ마땅히 다른 직업을 구하기에는 스펙이 부족한 현실입니다
- 생활꿀팁생활Q. 미용을 하면 원장님이나 디자이너 선생님들이 무서운분들이 많을까요?ㅠㅠ아버지랑 재혼 하신 새어머니는 미용실 원장님이세요물론 아버지도 미용실 원장님이시지만2년전에 재혼하시고 동업을 하시게 되었고저도 아버지랑 일하다가 같이 1년간 일했던 경험이 있는데아버지는 무뚝뚝한편이라 크게 혼내고는 없어요새어머니는 성격이 다혈질이세요..엄하신편이죠화가 나면 못참는 성격이세요..그대신 잘해줄땐 잘해주시고손님있는곳에서 장소 갈릴것없이 대놓고 눈물,콧물 빼놓고 혼내시는데..저뿐만 아니라 다른 직원들도 마찬가지고제가 남시선에 신경쓰는편이라 일을 못따라가니까아버지랑 두분이서 싸우게되니 저는 잠깐 그만두게 되었고다른일하다가제가 다른 미용실에 일해본 경험이 없어서2년간 미용을 쉬고 있는데부모님말고 다른 미용실에서 일하게 되면 다혈질이고 무서운 성격을 가진 엄격한 선생님들이 많이 계실까요? 무섭네요..ㅠㅠ생명에 지장을 주지는 않겠죠?새어머니는 다른 미용실에서 일하게된다면 이러한 충고를 하셨어요사회생활이 아버지랑 같으신분들이 아니다..본인(새어머니)스타일이 많다..그런점 알고가길 바란다라고 하셨는데걱정되네요.제가 느린편이예요ㅠㅠ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용한 타로점집에어 점을 봤는데..100%믿어야될까요?친동생이 용한 타로집이 있다면서제가 타로를 보러갔단 말이예요대기가 있어서 기다리는데만 거의 1시간가까이 걸렸던것 같아요생년월일하고 태어난 시간을 말을 해달라고 알려주었거든요사주로 풀이하시더니...수가 흐른다..산아래에 물이 흐른다고아무튼 사주로 융통성이 부족하고 위기대처 능력이 부족한것으로 보인다고 나온데요제 스타일을 정확히 맞추더라구요어떤걸 고민해서 왔느냐하니까진로에 대해서 고민이다 라고 말했더니지금하고 일이냐 아니면 앞으로 어떤일을 해야할지 고민이냐물으시길래..저는 둘다 고민이다 라고 했어요그러고제가 예전에 미용을 했는데 미용을 계속할지..아니면 영상편집을 해야할지 고민이다 라고 말했거든요타로카드를 펼치더니영상편집,미용 각장 오른손으로 2장씩 뽑으라는거예요2장씩 뽑고 타로 사장님이 보시더니영상편집이나 그래픽 디자이너 쪽으로 가도 무난할것 같은데미용을 하면 본인이 힘들수가 있데요..사람때문에 힘들어진다고..미용뿐만 아니라 서비스업은 안맞는다고 타로에 보여진다면서..영상편집이나 그래픽 디자인 쪽이 본인에게 맞을수있다고 하시네요마무리할때쯤..아버지가 저보고 도배랑 타일을 한번 배워보라고 말씀한게 떠오르는거예요그래서 도배랑 타일은 어때요? 라고 물었거든요그러더니도배,타일,그래픽.영상편집,미용각각 2장씩 뽑아보으라고 하시는거옝뽑고 보시더니..놀란 표정으로저보고 도배 하시죠.. 라고 말을 하는거예요금전운 카드가 나왔다면서 3가지 직종중에서 가장좋은 카드가 나왔데요..하지만 미용은 제가 하게된다면힘들다는 카드가 계속 나오더라구요ㅠㅠ도배로 나온 카드랑 그래픽,영상편집 카드는 괜찮은데..도중에 그만둘 가능성이 크다면서본인은 기술직이 어울린다는 카드가 나왔다면서ㅋㅋ회사는 저에게 맞냐고 물었어요 맞는데..사람 때문에 힘들꺼라고 하시네요용하긴 용하네요생각해보니 미용했을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거든요저는 잘맞는다고 생각하거든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지나간일에 되새김질 하며 계속 생각이 납니다한달전 제가 1년 다녔던 회사를 계약만료로 퇴사를 하게 되었어요...퇴사를 했으면 이미 끝난거잖아요..이제는 나랑 아무런 관계도 없는 화사인데회사를 다닐 당시에도 업무가 힘들었던 기억밖에 없거든요원래 처음에는 제가 1년 재계약을 연장한다고 회사에 통보를 했거든요...그러고 나서 불안해지더라구요내가 결정한 일을 내 선택이 맞을까?..여기서 1년을 더 다닌다고?이런 생각이 머릿속에 떠나질 않는거예요다시 번복을 할지 일주일 동안 고민하다가연장을 안하겠다고 번복을 하고 최종적으로 계약이 끝나는걸로 확정이 되었어요결정이 난 상황인데..퇴사하고 나서도 되새김질 하듯이1년 연장했으면 어땠을까,코로나 시국인데,내가 과연 잘한 선택일까..이 생각들이 하루종일 떠나질 않는거예요잠이 오지않을정도로 하니까 진이 빠지더군요분명 회사 다닐때는 일이 힘들어서 고생했는데지금은 회사에 대한 아쉬움..?나도 모르게 생각을 왜곡시키는건지집에 있으니 잡생각이 너무 많이 나네요쉬고는 있어도 쉬고있지않은 괴로움이 있어요ㅠㅠ이제는 이 생각 좀 떨쳐버리고 다른 계획을 세우고 싶은데생각이 떠나질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