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A라는 명칭의 화장품 관련 상표를 2015년에 등록받아 현재 제품에도 실사용하여 판매 중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네이버에서 A를 검색해보니 네이버 쇼핑 카테고리에서

A상표와 동일한 명칭의 해외 화장품 제품이 직구('미국직구'로 표기되어 있음) 제품으로 판매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해당 직구 제품은 저희가 직접 제조판매하는 제품과 거래, 생산 등 모든 부분에서 전혀 관계가 없는 아예 다른 제품입니다.

이에 엄연히 국내에 화장품에 대하여 A상표에 대한 권리를 가지며, 직접 제조판매하는 저희 입장에서는 해당 직구 제품의 판매자에게 상표권 침해를 따져 물을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하여, 이와 같은 경우

(1) 상표권 침해가 맞는지?

(2) 상표권 침해가 맞다면 저희가 어떤 내용으로 해당 판매자에게 대응(내용증명 발송 등)을 진행할 수 있는 지?

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국내 특허청에 A라는 상표를 35류 의류 소매업, 의류 도매업과 같은 서비스업에 출원한 상태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국내 상표 출원일 6개월 이내에 중국에 출원하게 되면 우선권이란 걸 신청하여 국내 출원일로 적용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에 찾아보니 중국은 35류에 도소매업 서비스업이 별도로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 국내 출원된 35류 상표는 우선권을 주장하지 못하는 것인지? 다른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국내와 미국 현지에 A라는 명칭의 식당을 운영 중입니다.

90년도에 미국 내 현지회사를 설립하여 현지회사 명의로 A상표를 식당업에 등록한 적이 있는데 갱신을 하지 않아 소멸된 상태입니다.

이와 같은 상태에서 다시 A상표를 미국 내에 등록 진행하고자 하며, 이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문의드립니다.

Q. 미국 현지 회사가 아닌 국내에 거주하는 개인명의(대표자)로 상표를 출원해도 현지 운영 중인 식당의 사용증거 제출 등과 관련하여 문제가 없을까요?

녹내장 환자의 경우 안압이 높은 편에 속하면 라식/라섹 수술이 아예 불가한건지요?

불가하다면 녹내장 환자가 라식/라섹 수술 대신에 대체하여 수술받을 수 있는 시력개선 수술이 혹시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제 와이프가 유달리 모기에 잘 물립니다. 똑같은 장소를 가도 저는 거의 안물리고 와이프는 열군데 씩 물리고 돌아올 때가 있습니다. 와이프는 평소에 청결하게 손도 수시로 잘 씻고, 샤워도 자주하여 냄새도 안나고 깨끗한 편인데 어딜가나 다른 사람에 비해 잘 물리네요. 모기퇴치제 약을 써도 오히려 안 쓴사람보다도 더 잘 물리기까지 합니다.

본인도 이러한 상황에 매우 답답해하는데 이유가 대체 뭘까요? 특정 혈액형이 모기를 끌어당기는 건지... 그리고 효과적인 모기퇴치제나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자고 코를 많이 곱니다. 약 10년 전 비중격만곡증 수술과 목젖 제거 수술도 해보고, 이것 저것 약도 먹어봤는데 모두 소용이 없었습니다.

하여,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코골이 수술의 경우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지 알고 싶습니다. 물론 수술효과에 따른 개인차이는 있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까지 완화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아는 지인 분이 자신은 특허 분야를 담당하지 않고 상표만 업무하시는 상표변리사라고 하시는데

변리사 시험에서 상표만 공부하여 상표 전문 변리사가 될 수 있는 유형이 있는 건가요?

변리사는 상표는 물론 특허도 다 아울러서 공부해야 될 수 있는 직종인걸로 알고 있었는데... 이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요즘 세상 일상이 되버린 층간소음으로 고통받고 있는 1인입니다.

일전에 뉴스에서 층간소음 항의 시 직접 해당 가정을 방문하여 항의를 하면 불법이라는 이야기를 얼핏 들은 거 같은데 이게 정말 맞는건가요? 아니면 현 시점에서 혹시 이와 관련하여 달라진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렇지도 않다가도 갑자기 뾰족한 펜 끝이나 다른 칼날같은 걸 보면 한동안은 뾰쪽한 것들을 보는게 굉장히 어려워서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이를 첨단공포증이라고 하는 것 같더라구요. 혹시 이와 같은 것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이게 심리적인 문제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결혼 2년차 남자입니다.

와이프가 예전부터 우울하다는 말을 자주 내뱉었고, 최근에 직장 내에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이를 언급하며 저에게 이야기하는 빈도 수가 더 늘었습니다. 사실 저는 매사 긍정적이고 무슨 문제가 생겨도 허허실실 넘기는 편인데 계속해서 이런 상황을 맞이하면 저도 같이 우울감에 빠지지는 않을 까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저는 되도록이면 와이프가 우울감에 빠지지 않도록 이런저런 이야기해주며 케어해주려고 하는데 솔직히 지칠때도 있어,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면서 혹여 저도 우울감에 빠질 수도 있지 않을까 살짝 염려가 됩니다. 저라도 중심을 잘 잡고 와이프를 케어 잘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