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이 나물을 캐실 때 독초인지 아닌지 어떻게 구분하시나요

어르신들이 종종 산이나 도로가에 있는 풀밭에서 나물을 캐시는 것을 보곤 합니다. 저는 실수로 독초도 드실까 봐 걱정이 되는데 어르신들은 독초인지 아닌지 아시고 나물을 캐시는 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문 약초 채집꾼도 본인이 평소에 가는 산이 아니면 구분 못합니다

    매년 같은 장소에서 캐는건 괜찮지만

    아무데나 가서 캐려고 하면 절대 안전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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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게 참 조심스러운 일인데 보통은 오래 보신 눈썰미로 대충 아시는 거지요 잎모양이나 줄기 꺾었을 때 나오는 진액 색깔 보고 구분들 하십니다만 사실 전문가들도 헷갈리는게 독초라 아는 것만 캐는게 상책입니다 그냥 길가에 핀건 오염됐을까봐 안드시는게 나은데 어르신들은 그런거 크게 신경안쓰고 예전부터 먹던거라며 손이 먼저 가시는거라 걱정되시면 좀 말려보시는것도 방법입니다요

  • 어르신들은 아마도 살아오시면서 본 나물, 약초의 모양이 데이터가 되어 계신것 같습니다. 따로 공부를 하셨을 수도 있죠! 약초관련해서도 충분히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