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 미만 사업장에서 일하게 됐는데요
제목처럼 5인 미만 사업장에서 일하게 됐는데 5인 미만 사업장은 아무래도 주휴 수당, 연장근무수당 같은 것도 제대로 못 챙겨 받고 휴일도 보장 못 받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당장 취직할 곳은 없는데 이런 상황에서 여길 다녀야 할지 아니면 백수 생활이 좀 길어져도 다른 회사를 찾아볼지 고민입니다
당장 취업할곳도 없는데 무작정 그만두지말고 다니면서 이직할곳을 알아보세요.
찾다보면 새로운 직장을 구하실수 있을겁니다. 금전적인 여유가 있으시면 모를까 아니면 천천히 구하면 될듯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다니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내 입맛에 맞는 회사를 들어가기란 정말 힘들거든요
그래서 다니시다가 월급이나 그런게 적더라도 그 돈이라도 벌어서 모아 두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그러다가 정말로 좋은 회사를 만나게 되면 이직하면 될 거 같고요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서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이런 것은 근로기준법 위반인 것 아시죠?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하면 이를 신고하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근로기준법은 사업장 규모와 상관없이 대부분의 기본적인 근로 조건에 대해 적용됩니다. 따라서 5인 미만 사업장이라도 기본적인 권리는 보장받아야 합니다.
물론 5인 미만 사업장에 취직을 했다면 보통 사장님이 취직으로 잘 사용을 안 합니다. 대부분 알바와 프리랜서로 두고 일을 합니다. 이를 잘 참고를 하고 있길 바랍니다. 이런 상황에서 취직이 되었다는 것은 나름 중요한 능력이라고 봅니다.
다른 곳을 찾을 능력이 있다면 거기로 가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루트는 5인 미만 사업장의 사업을 보고 본인이 사업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생가보다 크게 도움이 되는 방법입니다.
5인미만 사업장들은 말씀대로 대부분의 수당들이 의무사항이 아니고 백수생활이 길어진상태라면 생활비가 부족하실텐데 당장은 몇개월이라도 하시다가 다른회사를 알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