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엄마가 보는것과 아이가 느끼는 것은 다를수있습니다.
엄마가 보기에는 버릇이 없고 나쁜행동으로 보일수있지만 아이는 그것을 나쁘다고 인지못할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런 행도을 보인다면 아이에게 그런말을 들으면 좋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면 좋습니다.
아이들이 이야기하는것에 하나둘 모든것을 참여하고 개입하면 오히려 아이의 표현력이 줄어들수있으니 적절선을 정하여 개입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