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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미어캣210
검은미어캣21021.02.27

애가9살이구여 외동입니다 형과동생 감정

키즈카페 데리고 간만에 잠시갔는데 놀려고친구둘이서 갔지만 정작 키즈카페 주인 애랑놀더군요2살 어린데 우리애가 밀고 당기고 그런것을하고있더군요 그리고 그동생이 우리애한테 임마야 이렇게얘기하는데 정작애는 듣고 가만히있네요 너무속상하네요 자기표현도 우리한테는잘하는데 왜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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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엄마가 보는것과 아이가 느끼는 것은 다를수있습니다.

    엄마가 보기에는 버릇이 없고 나쁜행동으로 보일수있지만 아이는 그것을 나쁘다고 인지못할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런 행도을 보인다면 아이에게 그런말을 들으면 좋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면 좋습니다.

    아이들이 이야기하는것에 하나둘 모든것을 참여하고 개입하면 오히려 아이의 표현력이 줄어들수있으니 적절선을 정하여 개입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