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퇴사하고 귀농할까 생각하는데 이게 도망치는건걸까요?
최근 동기들은 다 진급하는데 저만 혼자 진급 못하고 남아 있으니깐 회사 퇴직하고 부모님 농사하시는거 도와드리러 귀농할까 생각중인데 친구가 경쟁에서 지쳐서 피하지말고 더 해보라고 하는데 계속하는게 맞을까요? 경쟁력이 없으면 그냥 다른 진로를 찾는게 맞지않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직장생활보다 귀농이 더 힘들고 어렵습니다.
다른 진로를 찾는것도 좋은방법이긴한데 자기 발전을 위해서 좀더 노력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떳떳한고니19입니다.
회사 생활 힘드시죠.다들 진급하는데 나는 안되고.자존감도 낮아지고요.근데 진급 그거 너무 의미두지 마시고 현재 하고 있는일에서 미래가 보이면 더 하고 아니면 다른 업무도 해서 경험을 넗여 보세요.시골 생활도 싶지는 않아요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일단 내가 동기들만큼 노력했는지를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남들보다 열심히 했는데도 안된 것이면 귀농하시구요. 부족한게 있었다면 한번더 도전해보세요. 좋게 생각하면 실패하더라도 돌아갈곳이 있는 상황이니깐요.
안녕하세요. 말끔한관박쥐166입니다.
우선 주말에 부모님 도와서 농사해보면서 일년을 딱 버텨보세요. 본인이 농사가 체질이고 괜찮다고 생각하면 귀농을 하는 것도 괜찮겠지만 실제로 농사를 해보면 정말 고됩니다. 저도 작은 밭을 일구고는 있지만 봄부터 가을까지 일할 때 제외하고는 해야하는 일들이 너무 많아서 가끔은 밭을 팔까는 생각도 하고. 돈을 벌생각은 못해요 돈이 너무 안되서 그냥 저희 식구들이랑 주변사람들 나눠주는 용도로 써요. 돈벌이가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이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해서 하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