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외를 과육으로 만든 주스로 마시는 것보다는 껍질, 씨까지 통째로 완전하게 갈아 마시는 버려지는 영양성분은 모두 끌어올려서 흡수가 가능합니다.
[참외껍질]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참외 껍질에는 면역 성분인 플라보노이드, 간을 보호하는 베타카로틴이 과육보다는 무려 5배나 많이 함유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씨 주변의 하얀 부위인 태좌에는 세포 노화를 막는 토코페롤과 함께 과육의 5배 이상에 달하는 엽산이 농축되어 있으며, 참외의 전체 엽산 함량은 100g당 약 132.5ug으로 과채류중에 가장 높습니다.
[태좌]
보통 참외 씨를 그냥 삼키면 씨 겉면의 거친 식이섬유와 씨 속에 포함된 약 25%의 기름 성분이 장을 쉽게 자극해서 설사를 유발하게 되나, 이를 완벽하게 곱게 갈아마시면 세포벽이 파괴가 되면서 장내 소화 흡수율이 높아지니 배탈 우려 없이 아녕과 리놀레산의 무기질을 안전하게 섭취가 가능하겠습니다.
그러나 참외는 수분이 90%에 달하고 성질이 차가운 과채류라, 지방 함량이 높아서 소화가 느린 견과류와 동시 다량 섭취를 해주시면 장이 민감하신 분들에게는 위경련, 설사를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TIP : 갈증 해소용 간식으로 드실 때는 견과류, 약간의 시간 차를 두시고 따로 드시는 것이 영양적으로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