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남성이 암보험만 가입한다면, 보장 금액에 따라 다르지만 월 4만~7만 원 정도면 무리하지 않는 수준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월 6만 원대라면 암진단비를 충분히 넣고, 유사암·고액암 보장까지 어느 정도 챙길 수 있는 금액대라 크게 과하거나 적은 수준은 아닙니다.
다만 보험은 "보험료"보다 "보장 내용"이 더 중요합니다.
확인해볼 부분은
일반암 진단비가 충분한지
유사암(갑상선암 등) 보장 금액이 너무 낮지 않은지
면책기간과 감액기간 조건
갱신형인지 비갱신형인지
납입 기간이 너무 길지 않은지
등입니다.
그리고 질문에 "비갱신 무해지"라고 적으셨는데, 무해지 상품은 보험료가 저렴한 대신 중도 해지 시 환급금이 거의 없거나 매우 적은 특징이 있습니다. 장기간 유지할 생각이라면 괜찮지만, 중간에 해지할 가능성이 있다면 신중히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월 6만 원"을 먼저 정하기보다 "암 진단 시 얼마를 보장받고 싶은지"를 정한 뒤 보험료를 맞추는 방식이 더 합리적입니다. 암보험 하나만 가입한다면 진단비 중심으로 설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