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의 현실적인 금액을 알고싶습니다

간병비 지원 및 본인 부담 금액

​현재 정부 시범사업이 적용되는 요양병원에서는 일반 환자의 경우 간병비의 40~50%를 본인이 부담하지만,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등 의료급여 수급권자)은 본인부담률이 약 20% 수준으로 대폭 낮아집니다.

​일반 환자 부담금: 월 약 30만 원 ~ 54만 원 선

​영세민(저소득층) 예상 부담금: 월 약 20만 원 내외 (일일 약 6,000원 ~ 7,000원 선)

​정부 지원 규모: 환자 1인당 월평균 약 60만 원에서 76만 원 수준의 간병 서비스 비용을 국고 및 건강보험에서 직접 지원합니다.

이런식으로 안내 되는데 현실적인 금액을 알고싶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권태민 보험전문가입니다.

    현재 정부 시범사업이 적용되는곳(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 사업)은 20여곳만 되며,

    모든 환자분들이 적용받는것이 아닌 중증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ex) 의료최고도, 고도 + 장기요양 1, 2 등급의 환자 대상

    → 쉽게 생각하시면 중증질환 산정특례 적용 장기입원자 + 장기요양등급 1, 2 등급의 환자라 생각하시면됩니다.

    사업대상 요양병원의 간병인 배치 유형에 따라 A, B, C 유형으로 나뉘며

    환자당 일일 부담금은 유형에 따라 9,756원 ~17,935원 정도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유형별로 월 30~55만원 정도 수준의 부담하시게 된다 보시면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정부 시범사업 안내에 나온 금액은 간병비 일부만 계산한 것이라 실제로는 병원비와 약값 식대 등이 추가되어 일반 환자 기준 한 달에 최소 백만 원에서 이백만 원 이상의 비용이 현실적으로 들어갑니다

    간병비도 모든 요양병원에 정부 지원이 똑같이 나오는 것이 아니고 간병인을 몇 명의 환자가 같이 쓰는지에 따라 추가 비용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안내문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안내된 금액은 간병비만 기준인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요양병원 비용은 간병비 외에 입원료, 식대, 비급여 치료비, 기저귀 등 소모품 비용이 추가됩니다. 따라서 일반 환자는 월 80만~200만원 이상, 간병 수준이나 비급여 항목에 따라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의료급여 수급자 등은 부담이 크게 줄어들 수 있지만, 실제 비용은 병원마다 차이가 커 입원 예정 병원에 직접 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기본적인 금액은 질문자님께서 알아보신게 맞습니다

    나라에서 지원하는 금액은 정찰제이기때문에 정해져있습니다

    다만 저도 가족중에 요양병원이랑 요양원에 계시고 계셨던 분들이 계셔서 추가로 말씀드리면

    요양원에서는 간식 + 갑자기 아파서 병원을 갔을 때 추사비용이 나옵니다 기저귀 등 개인위생용품은 100% 자기부담입니다

    또한 요양병원도 다를게 없는데 병원이다보니 비급여 추가진료 재활같은것들이 붙으면 100% 자기부담이 됩니다

    그외에도 환자 상황에 따라 추가금액이 붙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 복잡한 말 다 빼고 당장 매월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진짜 현실 금액'만 아주 짧고 명확하게 요약해 드립니다.

    인터넷에 도는 '월 20~30만 원'의 진실

    현재 진행 중인 간병비 시범사업 금액입니다. 전국 극소수의 병원에서 아주 까다로운 중증 기준을 통과한 극소수의 환자만 받을 수 있는 '그림의 떡'에 가깝습니다.

    진짜 현실 비용 (일반 환자 기준)

    매월 최소 150만 원에서 200만 원 중후반대가 무조건 깨집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병원비(50~80만 원) 외에, 보험 적용이 1%도 안 되는 '간병비(공동 간병 기준 90~150만 원)'가 통째로 얹어지기 때문입니다.

    영세민(저소득층)의 현실 비용

    병원비와 식대는 거의 0원에 가깝게 면제되지만, 100% 비급여인 '간병비'는 국가가 내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소득층이라 하더라도 매월 최소 90~100만 원의 공동 간병비는 온전히 사비로 감당하셔야 하는 것이 차가운 현실입니다.

    결론적으로 당장 20만 원만 내면 간병을 받을 수 있다는 뉴스나 홍보만 믿고 가시면 병원비 청구서를 받고 크게 당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