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친구 부모가 집 초대를 했는데 어떻게 할까요?

제가 직장에 다니느라 아이 친구들 부모와 친하게 지내지 못했는데 우연히 아이 친구 부모와 같이 식사하면서 친해졌더니 이번에 집으로 초대를 했습니다. 부담스럽기도 하고 좋은 기회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대를 받았다면 너무 부담 갖기보다 좋은 인연을 만드는 기회로 생각해 보셔도 좋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준비하려 하기보다 작은 선물이나 과일을 준비해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면 충분합니다. 아이들도 친구와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수 있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방문하세요

    채택 보상으로 17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 친구의 부모가 집으로 초대를 했다 라면

    우선 많이 부담스러움이 크다 라면 정중히 참석하지 못함을 전달하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부담스럽지는 않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 이라면

    케익과 커피를 준비하여 아이 친구 집 방문을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기회는 서로 친해지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친구네 부모님 께서 집초대를 하셨군요~~

    직장에 다니시면서 바쁘셨을 텐데.. 아이 친구 부모님과 알게되어

    집초대까지 받으셨다니까 아무래도 고마운 마음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또 당연히 고민이 되실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남의집에 간다는 것이, 빈손으로도 갈 수 없기에

    여러모로 서로가 부담이 되는 자리이기는 하지요

    그래서 저는 아이의 학교생활이나 서로 친구관계 위해서 라도

    한번쯤은 다녀와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초대를 해준 부모님도 질문자님과 더 친해지고 싶고,

    아이들도 함께 즐겁게 놀게 해주고 싶은 순수한 마음으로 초대한 거거든요.

    가셔서 엄청 잘 보이려고 애쓰기보다는 초대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게 다녀오시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아무리 처음가는 자리라서 조금 어색함이 있더라도

    너무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애쓰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그냥 편하게 담소 나누는 자리라고 생각을 하고 가시고

    서로 아이를 육아하는 입장이시다 보니까

    서로에 대한 공통적인 부분이나 힘든 부분들을 나누시면서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고 정보도 서로 주고 받으시면서

    그냥 수다떠는 자리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아이에게도 부모님에게도 좋은 추억이자 따뜻한 이웃을 만드는 기회가 될 테니,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잘 다녀오시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남들 시선이나 부담감 때문에 너무 깊게 고민하지 마시고, 마음이 가는대로 편하게 결정해 보세요. 초대에 응하기로 하셨다면 과일이나 디저트 같은 가벼운 선물을 챙겨 방문하시고, 아이들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의 물꼬를 트는 좋은 기회로 삼으시면 됩니다.

    다녀온 뒤 고마운 마음이 크다면 다음번에는 이웃을 우리 집에 초대하여 맛있는 음식으로 답해 주시면 앞으로도 자연스럽고 좋은 관계가 유지될거라 생각해요.

  • 안녕하세요. 거절하는 것도 예의가 아니니 감사한 마음으로 가셔서 식사하고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빈손으로 가기는 뭐하니 케이크나 간단한 간식(?) 혹은 과일등등을 구매해서 가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집으로 초대하게 되었으면 과일이나 디저트, 빵,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 정도는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비싼 선물같은 건 서로 부담이 될 수 있으니 같이 있는 시간 동안 먹을 수 있는 디져트가 가장 좋지 않을 까 싶습니다.

    굳이 너무 잘 보이려고 하시 마시고 평소에 아이를 키우면서 궁금했던 점을 자연스럽게 말씀하시면 공감대에 형성되어 좋은 시간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좋은 기회이니 한번 가보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부담 갖지 말고 방문 시간을 1~2시간 정도로 정해두세요. 과일이나 간단한 간식 정도만 준비하고 아이 알레르기, 귀가 시간을 미리 확인하면 좋습니다 .이후 꼭 집으로 다시 초대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부담되면 다음 만남은 카페나 공원으로 제안하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부담스러운 자리라 생각하지 마시고, 가벼운 선물 하나 사들고 가볍게 있다가 오시면 됩니다.

    이는 아이에게도 큰 선물이며, 다음에 집으로 초대가 부담스러우면 맛있는 근처 식당으로 초대를 해도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