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회사가 망할 일이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기본적으로 주식 시장이 계속 유지되는 한 증권회사는 계속 수수료를 받으면서 살아갈 테니까요. 이익 있어서 문제가 될 일이 거의 없을 텐데요. 망할 일이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증권회사가 망할 일이 있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기본적으로 증권회사가 망할 가능성은 낮지만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망하지 않는 그런 기업은 없습니다.

    즉, 매우 낮은 수준, 제한적인 가능성은 있기는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사도 충분히 부실해지거나 망할 수 있으며, 시장이 존재한다고 해서 자동으로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특히 부동산 PF, 파생상품 손실, 유동성 위기, 고객 신뢰 붕괴 같은 문제가 발생하면 수수료 수익만으로는 버티기 어려운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고객 자산은 회사 자산과 분리 보관되고 예탁금은 보호 장치가 있어 회사가 어려워져도 투자자 자산 자체가 사라지는 구조는 아니라는 점은 중요한 부분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사는 안정적인 수수료 수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부동산 PF 보증이나 고위험 자산에 대한 직접 투자 실패로 인해 파산할 위험이 상존합니다. 특히 시장 변동성이 커질 때 보유 자산 가치가 급락하거나 유동성 위기가 닥치면 거대 증권사도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다만, 투자자의 주식은 예탁결제원에 따로 보관되어 증권사의 파산과 관계없이 안전하게 보호되며, 현금성 예탁금 역시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일정 금액까지 보장되므로 개인 투자자의 실질적 피해는 제한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장이 붕괴되는 일이 있지 않는다면 일반적으로는 쉽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수수료 외에 증권사들도 수익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상품개발을 하는데요.

    이에 증권사 입장에서도 시장상황은 매우 중요합니다.

    소규모 증권사야 이러한 위기에 빠르게 노출될 수 있지만,

    대형 증권사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는 안전하다고 볼 수 있으며

    과거 서브프라임모기지나 911테러 급의 위기가 아니고서는 쉽게 망할 일은 없다 생각하기는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당연히 증권회사도 망할 일이 있습니다 탄탄한 은행도 imf 때는 망했죠

    증권회사의 수익구조 중에서 수수료 수익이 크지만 절대적이진 않습니다

    증권회사도 자기자본으로 투자를 다양한 금융상품에 하고 있습니다

    911 테러나 리먼브라더스 파산으로 인한 금융위기 같은 사태가 오면 증권회사도 위험합니다

    그러니 증권회사가 망할 일은 없을거란 생각은 위험한 생각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사는 중개 수수료 외에도 직접 투자와 부동산 PF 보증 등을 병행하므로 시장 급락이나 투자 실패시에는 유동성 위기를 겪으며 파산할 가능성이 실존합니다. 실제로 과거 주문 실수 한번으로 거액의 손실을 입고 파산한 사례가 있는 만큼 증권사가 단순히 수수료만 받는 안전한 사업 구조를 가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증권사가 망하더라도 고객의 주식은 한국예탁결제원에 별도로 안전하게 보관되어 있어 다른 증권사로 계좌를 옮겨 거래를 지속할 수 있습니다. 계좌 내 현금인 예수금은 한국증권금융에 예치되어 보호되지만 최종적으로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1인당 5000만원까지만 보장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