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를 미는 문화가 많은 나라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는 때를 미는 문화를 가지고 있지요ㅎㅎ
때를 민다는 것은 몸의 피부표층의 세포(간단히 말하면 피부의 가장 바깥층이라고 보면 됩니다.)를 강제로 벗겨내는 것입니다.
우리 몸의 피부를 구성하는 세포는 반복되는 세포분열을 통해 피부를 구성하는데, 오래 된 피부 조직이 바깥쪽으로 계속 밀려 나가게 됩니다. 성장기의 나이에 세포분열이 활발하여 때가 더 많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피부의 가장자리의 조직들(때)은 시간이 지나면 우리가 알게 모르게 우리의 몸에서 떨어져 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실제로 때를 밀지 않는다고 해서 각질이 쌓인다거나 피부층이 점점 두꺼워지거나 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때를 너무 자주 밀게 되면 우리 피부 표면이 얇아져 자외선과 같은 태양광에 피부가 오히려 상할 수 있습니다.
때를 밀어야 하나에 대한 고민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만, 손으로 문지르거나 할때 각질이 벗겨져 때가 많이 나온다고 느껴진다면
약한 힘으로 조금만 때를 밀어 주는 것이 우리의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