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도 브랜드마다 맛이 꽤 달라요!
가장 큰 이유는 주정(알코올)의 정제 방식, 물, 감미료의 종류와 배합, 도수 등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입니다. 같은 16~17도라도 감미료가 많이 들어가면 단맛이 더 느껴지고, 반대로 깔끔하게 만든 제품은 알코올 향이나 쓴맛이 더 두드러질 수 있어요.
또 소주의 향과 맛은 개인차가 커서 같은 제품도 누구는 부드럽다고 하고 누구는 쓰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결국 브랜드별로 미묘하게 맛이 다른 게 정상이에요.
참이슬이 제일 맛있다면 입맛에 참이슬 특유의 깔끔함과 단맛 밸런스가 딱 맞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