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을 눌리는 과정에서 발생한 열과 잔여 성분, 그리고 미세한 공기 exposure(접촉)에 의해 시간이 지나면서 지방 성분이 산화됩니다. 눈으로 보기에는 말짱해도 **쩐내(산패취)**가 나거나 섭취 시 배탈 및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미세한 습기 침투와 곰팡이
완전 밀봉 상태가 아니거나 개봉 후 시간이 지나면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미세한 습기를 흡수합니다. 이때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아플라톡신 등 독성 곰팡이가 증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곰팡이 독소는 열을 가해도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끓여서 숭늉으로 만들어 먹어도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