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총새우의 집게발 공격은 사람도 기절시킬 정도가 될지 궁금해여?

딱총새우 바다 어디에 살고 잇는지는 잘 모르겟지만여, 그게 사람에게도 충격을 줄 정도의 위험이 될지 궁금한데여.

만일 그렇다면 어떻게 대비하고 피해다니는 것이 조을 지에 대해서 알고 시퍼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딱총새우의 공격으로 사람이 기절하거나 치명상을 입을 일은 없습니다.

    딱총새우의 공격방식은 이전 질문에도 답을 드렸지만, 집게발을 매우 빠르게 닫을 때 발생하는 고속 물줄기와 공기방울이 터질 때 발생하는 충격파를 이용하는 것인데 사람에게는 큰 영향을 주진 못합니다.

    딱총새우 크기가 3~5cm로 작아 물속에서 에너지 전달 범위가 불과 몇 센티미터에 불과합니다.

    사람 피부에 직접 맞아도 살짝 따끔하거나 놀라는 수준에 그칩니다.

    실제 전 세계 열대와 온대 해역에 살며, 우리나라의 남해안이나 제주도 바위 틈 및 갯벌에도 흔하게 서식하는데 사람에게 피해를 입힐 정도였다면 뉴스에서도 여러번 피해 사례가 보도되었을 것입니다.

    게다가 사람을 선제 공격하지 않으며, 평소에는 바위나 굴 껍데기 아래 구석에 숨어 지내는 편입니다.

    그래도 걱정이 되신다면 바위 틈이나 굴 껍데기에 맨손을 함부로 넣지 않고, 두꺼운 장갑과 아쿠아슈즈 정도면 충분히 대비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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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딱총새우는 집게를 매우 빠르게 닫아 고속 물줄기와 공동현상을 만들고 기포가 붕괴할 때 생기는 충격파로 작은 먹이를 기절시키거나 사냥합니다 .다만 일반적인 딱총새우가 사람을 한번의 공격으로 기절시킬 정도란느 근거는 없습니다. 사람이 만졌을때 통증인 순간적인 충격을 느낄 수 있으므로 바위틈이나 산호 주변에서 발견해도 손으로 잡거나 집게 가까이에 손가락을 대지 않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 딱총새우의 집게발 음파 충격은 인간을 기절시킬 수 없으며 손톱이나 피부에 가벼운 통증을 주는 수준에 불과합니다. 주로 열대와 온대 기후의 얕은 바다, 암초 지대, 굴 내부에서 서식하는데, 충격파의 물리적 범위가 매우 짧아 사람의 신체 전체에 유의미한 타격을 주지 못합니다. 따라서 바닷속에서 수영이나 다이빙을 할 때 바위 틈이나 굴에 맨손을 함부로 넣지 않고 두꺼운 잠수용 장갑을 착용하는 것만으로 피해를 완벽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