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크림 잘라서 쓰는거 너무 짠순이 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평소에 손이 건조해서 핸드크림을 달고 다니는 사람인데요. 핸드크림을 다 쓰고 나면 핸드크림을 잘라서 안에 있는 내용물까지 꼼꼼하게 쓰곤 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사용을 했는데 순간 너무 짠순인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혀 그렇지 않아요.

    크림 튜브에 분명 많은 양의 크림이 남아 있는데

    그것을 버리는 것이 낭비하는 것이지

    이것을 잘라서 사용하는 것은

    짠순이가 아니라 지혜로운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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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핸드크림을 잘라서 사용하는 것은 짠순이라기보다는 매우 현명한 사람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거 자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도 아니고 그냥 1초면 끝나잖아요. 그걸로 해서 샌드크림을 아낀다는 것은 아주 나중에 경제적으로 돈을 모으는 데도 도움이 되고 우리 지구의 자원을 절약해서 세계 시민으로서 자랑스러워하셔도 돼요.

  • 핸드크림 안 나올때까지 사용해도 막상 잘라보면 생각보다 많이 남은 경우가 많잖아요. 그건 절약하는거지 짠순이가 아니에요. 저는 핸드크림, 선크림, 치약 다 잘라서 쓰는데요.

  • 그냥 버려질 수도 있는 것을 사용하는건데 절대 아닙니다. 주변에 민폐를 끼치는 행동도 아니고 오히려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 전혀 짠순이 아니십니다. 저는 핸드크림은 물론, 치약과 주방세제 뿐만 아니라 통에 들어있는 샴푸와 바디워시도 마지막에 잘라서 씁니다.ㅋ~

  • 저도 그렇게 하니 잘라서 쓴다고 해도 짠순이라고는 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오히려 요즘같은 고물가시대에 더 잘 적응한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절약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자른상태로 장시간 사용하는것은 위생상 좋지았기때문에

    작은 공병에 옮겨담아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