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 나이50살에 말랐다는 얘기를 듣는게 좋을까요? 살좀쪘네~ 얘기듣는게 나을까요?
나이가 50살에 되니 주변에 너무 마른 남자는 뭔가 좀 가벼워보이고 너무 뚱뚱한 사람은 자기관리에 소홀한 사람으로 보이는데 제가 예전에는 말랐는데 요즘은 살좀쪘네 소리를 듣는데 빼는게 나을지 그래도 나이가 있으니 좀 살이있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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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는 말랐는거 보다는 살이 좀 찐게 보기에는 좋은것 같습니다.
TV를 봐도, 완전히 마른 사람보다는 어느정도 살집이 있는 사람이 더 여유로워보이고 좋은것 같습니다.
그래도 너무 뚱뚱하지 않게 주의하는게 좋습니다.
남자 나이 50살에 너무 마르면 남들 보기에 별로 좋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너무 살이 많은 것도 좋지 않겠지만 어느정도는 살이 조금 있는게 보기에 좋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이 들수록 적당한 체중이 더 좋아요.
너무 말랐거나 너무 뚱뚱하면 건강에 좋지 않거든요.
지금은 살이 좀 찐 것 같아도 건강을 위해 적당히 유지하는 게 좋아요.
자연스럽게 관리하면서 건강하게 사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살이쩠다가 더 좋은거 아닌가요? 그만큼 건강해 보인다는걸수도 있잔아요 그런데 너무 뚱뚱한 체형이 아니라면 어느정도 살이 찐것이 보기 좋은거 같네요
남자 나이 50에 살좀쪘네 소리 듣는게 더 남성적이고 보기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엄청 살찐 그런 뚱뚱함이 아니라 적당히 건강해보이는 정도의 덩치를 말하는거에요.
하지만 엄청 비만인일 바에는 마른게 보기좋가도 생각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