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저몰래 1금융 대출을 받았네요

어느날 퇴근해서 보니 아내가 장모님이랑 울면서 통화하길래 물어보니 1금융권에서 대출을 받고

그돈을 갚는다고 보험대출도 두곳에서 받고

대충 1200정도 빛이 생겼네요

어디에 쓴건지 말도안해주고

장모님 하고 저하고 둘이 반반씩 갚아줄테니

이런일 없게 약속하라니까

자기가 해결한다고 큰소리치더니

새벽에 가출을 했네요

집에 초등생 유치원생 남아 둘 있는데 그냥두고

집을 나가버렸어요

그전에도 카드값 갚는다고

집에 패물 몰래팔아버리더니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왜 대출 받았는지 좀 알아야 될 거 같은데요. 새벽에 가출했다 그러니까 좀 걱정은 되기는 하는데 뭐 이상한 거에 빠졌을 수도 있으니까 핸드폰 한번 보셔야 될 거 같아요.

  • 정말 가족인지라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인지라 어떻게 할 방법이 떠오르지 않을것이고 떠오른 방법이 너무 강경한 방법이지는 않을까 고민이 크실 것 같은데요 돈관련해서는 모든 권한을 질문자분께서 가지시는거로 합의하시는건 어떨까요 계속 지금처럼 상황이 진행된다면 앞으로도 똑같은 일이 일어난다는것은 안봐도 당연한 결과잖아요 서로 더 힘들어지기 전에 질문자분께서 모든 돈 관리를 하시는것이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