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날씨가 이리 화창하니 마음까지 다 밝아지는 기분이구려 마누라님이 점심때 회사까지 직접 오신다니 참으로 금슬이 좋아보여서 내 마음이 다 훈훈해집니다 그런정도의 정성이면 참 행복한 분이시니 맛난거 사드리면서 즐겁게 식사하시고 남은 오후도 기운내서 일하시면 아주 좋을것같습니다 그려.
좋게 생각하셔도 될 상황 같습니다. 월요일 아침인데 날씨까지 좋고, 점심시간에 아내분이 회사 앞으로 온다고 하면 꽤 기분 좋은 이벤트 아닌가요. 특히 주말 지나고 다시 일 시작하는 월요일은 괜히 몸도 무겁고 기분도 처지기 쉬운데, 중간에 반가운 사람 얼굴 보면 생각보다 하루 분위기가 많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