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신체 크기에 따라서 방광의 용적도 차이가 나기는 하지만 대략 300-500cc 정도의 소변이 차면 요의를 느낀다고 봅니다.
오히려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이 있거나 커피나 녹차처럼 이뇨 작용을 하는 음료를 자주 마시는 사람은 소변을 자주 볼 수 있겠습니다.
이외에 병적으로는 고령 남성에서는 전립선 비대증, 여성에서는 방광염을 포함한 요로계 감염 때문에 빈뇨 증상이 잘 생깁니다.
소변이 자주 마려운걸 단순히 방광 크기로 해석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