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하신 분들, 혹은 임신 준비를 하고 계신 분들, 커피 대신 어떤 음료를 드시나요?

임신하신 분들, 혹은 임신 준비를 하고 계신 분들, 커피 대신 어떤 음료를 드시나요?

저는 커피 없이 살 수 없는 사람인데, 아이 생각이 있어서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

하루에 한잔 정도는 괜찮다~는 말이 있기는 하지만, 임신 중에는 웬만하면 디카페인으로 한잔만 마시거나 아예 안 마시고 싶기는 합니다.

다른 분들은 커피를 줄이기 위해 어떤 음료를 드시는지 궁금합니다.

오르조 차를 소개받았는데, 오르조는 보리를 태운 것이라는 말을 들어서 태운 것이 과연 몸에 좋을까 싶어 망설여집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임신을 준비하거나 임신하신 분들은 아이를 위해 커피나 탄산음료를 끊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엄마들은 아이를 위해서 좋아하는 것도 멈추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커피대신 따뜻한 보리차도 있습니다. 보리차는 구수하고 부담없이 마시기 좋은 것 같습니다. 가끔은 과일주스를 마시면서 커피생각을 달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임신 준비중이라면 카페인 섭취량을 신경쓰면서 음료를 찾는게 좋을 것같습니다. 저라면 가장 마음 편하게 마실 수 있는 보리차를 기본으로 두고 가끔 과일주스를 마실 것 같긴합니다. 긴 시간이라면 길겠지만 금방 또 시간이 지나가니 조금 참고 아이가 태어나면 맛있게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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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커피 없이 못 사는 분들께 임신은 진짜 눈물겨운 수행의 시작이죠!

    남들은 향긋한 모닝커피 마실 때 나 홀로 맹물 마시는 기분은 정말 말로 다 못 해요

    게다가 보리 태운 오르조 차는 왠지 탄내 날까 봐 망설여지잖아요

    그럴 땐 아예 새콤달콤한 루이보스 티나 수제 과일청 에이드로 기분 전환을 해보세요

    태운 보리 걱정 없이 몸에도 좋고 입덧 진정에도 아주 최고예요

    우리 아기를 위해 조금만 힘내고 네일부터 한 잔씩 마셔봐요

  • 아무래도깜찍한황새 인사드립니다! 질문에 답변 드릴께요!

    저는 루이보스티나 디카페인 라떼를 자주 마셨어요. 고소한 곡물차나 신선한 과일 에이드도 커피 생각 줄이기에 참 좋더라고요.

    저의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래봅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