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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병원에서는 상처난곳에 맞아야하는 파상풍주사가 거의 없다고 하던데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일반 병원에서는 상처난곳에 맞아야하는 파상풍주사가 거의 없다고 하던데요 큰병원가거나 응급실로 가야하는건가요 일반병원은 대부분 예방파상풍 주사만있다고해서요 외과로 가야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흔히 말하는 '파상풍 주사'는 크게 두 가지 종류로 나뉩니다.

    파상풍 면역글로불린은 투약 즉시 효력이 발생하여 이미 들어온 독소를 즉시 무력화하는 반면 파상풍 백신은 항체를 스스로 만들도록 자극하여 접종 후 2~4주 뒤 항체 생성 됩니다.

    따라서 상처가 깊거나 흙/녹슨 쇠/동물 물림 등에 오염된 경우 몸속에 즉시 항체를 넣어줘야 하므로 '파상풍 면역글로불린'을 맞아야 합니다.

    동네 일반 의원에는 파상풍 백신만 보유하고 있고, 면역글로불린은 재고가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먼저 인근 정형외과 또는 외과 의원을 방문해보기 바랍니다. 상처 드레싱 및 봉합 치료와 함께 파상풍 주사를 같이 취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문 전 좀 더 정확히 알고 싶다면 전화로 파상풍 면역글로불린 주사나 치료용 파상풍 주사 처방이 가능한지 문의해보기 바랍니다.

    만일 흙이나 녹슨 쇠 등에 오염된 깊은 상처라면 고민하지 마시고 가까운 종합병원 응급실로 가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응급실에는 파상풍 면역글로불린 주사와 백신이 모두 갖춰져 있으며, 상처 소독 및 필요 시 항생제 처방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습니다.

    상처가 깨끗하고 가벼우며, 지난 10년 이내에 파상풍 백신을 맞은 적이 있다면 주사를 안 맞거나 일반 백신(Td)만 맞아도 되겠으나, 상처가 깊거나 흙, 녹, 비말 등에 오염됐으며 접종력 기억이 없거나 마지막 접종 후 5년 이상 지났다면 백신과 함께 면역글로불린을 동시에 접종해야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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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예방접종이 아니라 치료제 말씀이죠?

    보통 치료제를 구비하는 경우는 해당 질환을 진료하는 경우입니다.

    파상풍과 같은 경우는 일반 의원급에서 치료할 수 있는 질환이 아니기 때문에

    모든 의원급에서 파상풍 immunoglobulin을 상시 구비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일반 병원에 파상풍 주사가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외과나 응급실 위주로 비치해 두는 경우가 많아요. 파상풍은 흙이나 녹슨 금속에 깊게 찔린 상처에서 특히 위험하니까, 그런 상황이라면 꼭 맞으시는 게 좋습니다. 병원에 전화하실 때 상처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려주시면 더 정확히 안내받으실 수 있어요. 걱정되시면 가까운 외과나 응급실에 먼저 확인해 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