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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최고로총명한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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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에 대한 혐오 왜 더 심해지는 걸까요?

2000년도 초반 직장생활 당시 중국에 파견근무를

3~4년 정도 했었습니다

분명 예전에도 중국과 불편한 기류들은

조금씩 있었지만 이정도로 싫어하진 않았는데

사실 요즘 중국인을 싫어하는 이유 등을 들어보면

과거에도 그랬었던 게 대부분인데

왜 혐오하는 감정들이 더 커졌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람찬왕나비140

    보람찬왕나비140

    최근 몇 년간 미·중 갈등, 사드 문제, 코로나19, 문화·역사 갈등 등 국가 간 긴장이 반복되면서 감정이 증폭된 측면이 있습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자극적인 사례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일부 부정적 인식이 전체로 일반화되는 경향도 커졌습니다.
    개별 국민과 정부 정책은 구분해서 바라보는 태도가 필요하며, 감정적 확산보다는 사실 기반의 균형 잡힌 인식이 중요합니다.

    채택된 답변
  • 중국인들의 비매너가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고 미중 갈등이 본격화되면서 친미적 경향이 있는 우리나라와 심리적 갈등이 더 심해지진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10년쯤 전에 중국으로 배낭여행을 2달정도 다녀온 적이 있는데 세련되지는 않지만 투박한 그들만의 인간미가 있더라고요.

    전부를 겪어보지 않고 단편적 사실만으로 폄하하는 거는 좋지 않다고 봅니다.

  • 저도 업무적으로 중국 출장을 다녔는데

    신뢰를 못 하는것과 약자에게 강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중국의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모여들면서

    우리나라의 질서 예절등을 무시하고

    중국에서 생활하던 습관을 그대로 하는데서

    비롯된듯 합니다.

    오죽 했으면 중국사람 출입금지 간판을 달아

    놓겠습니까.

  • 그때랑 지금은 참 많이 다르지요. 예전에는 경제적으로 서로 돕는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요즘은 자기들 문화가 최고라며 우기는 동북공정 같은것 때문에 젊은 사람들 화가 많이 난것 같소. 글고 미세먼지나 황사 문제도 해결이 안되고 자꾸 우리나라 탓을 하니까 감정이 골이 깊어지는거지. 아무래도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안좋은 소식들이 예전보다 더 빨리 퍼지는 탓도 크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