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본에 교회나 성당이 많이 없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일본여행을 하다보면 우리나라 처럼 교회나 성당 같은 시설이 거의 없어 보이네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일본 사럼들이 믿는 종교도 궁금하구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본은 원래 자신들의 본토 신앙인 조상 숭배가 강하고 미신이 강한 나라 입니다. 집에다가 조상신을 모셔 놓고 절을 하는 가정도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기독교나 천주교에 대해서 상당히 배타적이고 역사적으로도 종교 탄압이 심한 국가 였습니다. 우리 나라는 기독교인의 비율이 약 20% 이상인데 반해서 일본의 기독교인 비율은 약 1% 정도 밖에 안되는 수준 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4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일본에 기독교를 믿는 사람이 얼마 없어요.

    신토와 불교가 양대종교입니다.

    기독교인은 1%정도 밖에 안되서 교회나 성당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신토는 일본의 최대 종교입니다.

  • 일본은 1614년 기독교에 대해서 전국적인 금교령이 내려졌고 이후 약 250년 동안 기독교는 철저히 탄압받았습니다. 그리고 일본인들에게 신토는 태어남과 축복을 불교는 죽음과 사후 세계를 담당하는 역할 분담 체계로 되어있다보니 기독교를 잘 믿지 않고 그러다보니 성당이나 교회가 적은 것이죠

  • 일본은 전통적으로 신토와 불교 문화가 생활 속에 깊게 자리 잡고 있어서 기독교 비율이 낮은 편입니다. 과거 에도시대에는 기독교 금지 정책과 박해도 있었고, 그 영향이 오래 이어졌습니다. 현재도 일본인의 상당수는 특정 종교를 강하게 믿기보다 신사 참배, 제사 같은 문화적 종교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