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제가 정신과를 가야 할 수준인가요??
말하자면 깁니다 제가 한 달전 밥을 먹고 있다가 목이 좀 뻐근한 거 같아서 고개를 위로 올렸는데 그때 갑자기 온몸에 소름이 돋으면서 어지럽고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몸이 놀랐는지 그 이후로 심장도 빨리 뛰었고요 다행히 딱 한 번 그러고 그런 느낌은 아예 없지만 또 그런 느낌이 들면 어떡하지 라는 마음에 그때 앉았던 자리를 못 앉아요 근데 그때 생각만 자꾸 뭔가 이상한 쎄한 느낌? 뭔가 거짓말하다 들켰을 때 특유의 느낌 그런 게 자꾸 몰려와요 이거 때문에 24시간 초조하고 아 이게 나중에 더 발전이 되어서 공황장애로 까지 이어지면 어떡하지 라는 또다른 불안이 저를 괴롭혀요… 그런 느낌은 한 20초면 사라지긴 하는데 그러고 나면 눈물이 막 나올 것 같아요 요즘 짜증도 부쩍 늘었고 특히 밥을 먹는 시간에는 머리도 멍해요 정신과를 가봐야 할까요? 아니면 개학 때까지 참다가 학교 가서 애들하고 얘기하고 다른 데 정신을 팔면 좀 나아질까요? 엄마한테 얘기하면 ‘너가 관리를 잘했어야지’ 라는 대답밖에 안 돌아오고 ‘너가 너무 행복해서 그렇다 더한 조건인 애들도 많다’ ‘만약 약 부작용 나면 그걸 너가 어떻게 감당할 건데?’ 라는 말들이 돌아옵니다.. 근데 저는 필요하면 가고 싶거든요 전문가 선생님들 의견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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