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강아지의 후각은 사람보다 뛰어나며, 땀 냄새를 맡아 사람의 기분을 알아차릴 수 있어요
후각 능력
개의 후각은 사람보다 1~10만배 정도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개의 후각망울은 사람보다 40% 더 크고 표면적도 넓습니다.
개의 콧속 비갑개는 꼬불꼬불한 뼈 미로 구조로 되어 있어 공기가 뇌에 도달하기 위해 통과해야 하는 표면적을 넓혀줍니다.
개의 입천장에는 사람에게 없는 제이콥슨 기관이라는 특별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입으로도 냄새를 맡을 수 있습니다.
땀 냄새로 기분 알아차림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고, 긴장을 하면 소량의 땀을 흘리게 되는데, 이 때, 강아지는 땀냄새를 맡으며 기분을 알아차립니다.
영국 퀸스 대학교 벨파스트의 박사과정 연구원 클라라 윌슨의 연구팀은 개들이 사람의 급성 심리적 스트레스 반응에 따라 나타나는 호흡과 땀의 변화를 93.75%의 정확도로 감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